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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13th International e-Mobility Expo 제주 신화월드 & 신화·역사공원 일원 2026.03.24(화) ~ 03.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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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자율운항 선박에 보조금 지급 필요

    [메기경제=전창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문대림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모빌리티학회(회장 정구민 국민대 교수), 국제e-모빌리티엑스포(회장 김대환), 한국수소연합(회장 김재홍) 등이 주관한 ‘친환경 해양 모빌리티 산업발전 방안’ 세미나가 지난 9월 30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 친환경 해양 모빌리티 산업발전방안 세미나 (사진 : 한국모빌리티학회 제공)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친환경 기술 개발 지원 ▲국제 표준 및 규제 대응 ▲운영 제도 마련의 필요성을 공통적으로 강조했다.

     

    문대림 의원은 개회사에서 “지난 2024년 ‘녹색해운항로 구축 지원 특별법안’을 발의한 이후 친환경 해양 인프라와 연료·기술 지원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며 “AI 기반 자율운항 시스템과 친환경 연료 기술이 결합된 차세대 해양 모빌리티는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를 구축하는 핵심 열쇠”라고 밝혔다. 이어 “친환경 해양 모빌리티가 국가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우리나라가 신(新) 해양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성곤 의원은 환영사에서 “국제해사기구의 2050 탄소중립 목표와 탄소세 도입 논의는 우리 산업에 중대한 과제”라며 “조선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친환경 해양 모빌리티가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고, 이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와 산업 생태계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조발제를 맡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박한선 선임연구위원은 ‘첨단 해양모빌리티 육성을 통한 2050 신해양강국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친환경·자율운항 선박 기술 개발을 통해 2050년 100% 탄소중립과 완전자율운항 실현이 가능하다”며 “시장 점유율 32.2%, 약 754조 원 규모의 매출 달성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위성통신 기반 해양 교통 관리 체계와 AI·ICT 생태계 구축, 항공 모빌리티(AAV) 프로젝트 추진 등 융합기술 발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업계 발표도 이어졌다. 자율운항 선박 업체 아비커스의 임도형 대표는 “자율운항 도입 시 연료 7% 절감과 사고 예방이 가능하다”며 “국제 표준 대응은 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이근제 실장은 “육상에서 검증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상용 트럭과 선박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수소 선박 지원 제도화와 국제 규제 대응이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HD현대 안광헌 상임고문, 카네비모빌리티 정종택 회장,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전기 추진 선박 인증 체계 구축, 자율운항 선박 보조금 제도 등 제도적 과제와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안광헌 고문은 “친환경 선박과 자율운항 기술이 조선·해양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고, 정종택 회장은 “전기차 기술을 전기 추진 선박으로 확장해 부품 산업과 조선 산업의 융합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정부 관계자들은 “친환경 해양 모빌리티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기술 개발과 제도 지원을 위한 정책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약 50명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친환경 해양 모빌리티 산업의 가능성과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와 민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 220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한국모빌리티학회는 지난 9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문대림 의원 주최,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한국수소연합 주관으로 ‘친환경 해양 모빌리티 산업발전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부담금 부과가 가시화되면서, 친환경 해양 모빌리티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기술 개발 지원과 함께 국제 표준 및 국제 규제 대응 지원, 친환경 해양 모빌리티 운영을 위한 제도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모빌리티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박한선 선임연구위원은 기조발제를 통해서 ‘첨단 해양모빌리티 육성으로 2050년 신해양강국 실현의 비전’을 제시했다.

    박 부회장은 “친환경 선박과 자율운항선박 기술 개발을 통해서 2050년 100%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2050년 완전자율운항을 구현할 수 있게 된다”며 “이를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 32.2% 목표로 2050년 한국은 754조원의 매출 달성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또한, 박 부회장은 위성 통신과 연계한 첨단 해양 교통 관리 체계 구현, AI 및 ICT 생태계와 친환경차 부품 생태계 구축, 항공까지 아우르는 AAV(Advance Air Vehicle) 공동 프로젝트 필요성을 언급하였으며, 이러한 해상, 육상, 항공까지 고려한 첨단 융합 기술 발전과 국제 표준 및 규제 대응을 위한 제도적인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을 강조했다.

    자율운항 선박 업체 아비커스의 임도형 대표는 자율운항을 통한 7% 연료 감축과 함께 향후 국제 표준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해상 사고, 선원 부족, 환경 규제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 자율운항선박 기술의 개발은 매우 중요해진다. 자율운항 선박 기술 도입으로 연료 절감, 사고 예방 등이 가능해진다.
     

    현대자동차의 이근제 실장은 수소 연료 전지 기술을 수소차에서 상용 트럭, 건설 장비, 수소 선박으로 확장해 나가는 전략을 제시했다. 현재 현대자동차는 육상 모빌리티에서 검증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해양 모빌리티에 적용하면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근제 실장은 향후 수소 선박 지원을 위한 제도화와 함께 국제 규제 대응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국모빌리티학회 정구민 회장(국민대 교수)이 좌장을 맡은 토론 시간에는 발표자들과 함께 안광헌 HD현대 상임고문, 정종택 카네비모빌리티 회장,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우리나라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이날 토론에서 친환경 해양 모빌리티 관계자들은 전기 추진 선박의 인증 체계 정립, 친환경 선박 및 자율운항 선박에 대한 보조금에 대한 요청을 주문했다. 새로운 모빌리티 기기 등장에 따라서 제도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며, 전기 추진 선박 인증 체계 구축을 통해서 빠른 상용화가 가능하도록 제도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전기 추진 선박과 자율운항 선박에 대한 보조금 제도를 통해서 친환경 해양 모빌리티 시장의 빠른 성장을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 219

    중동·동남아·인도에 ‘국제 E-Mobility 엑스포 & K-모빌리티서비스’ 개최 추진
    ‘전시-콘텐츠-교육’으로 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

    ▲이석구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장(왼쪽)과 김대환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장. 사진=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

     

    [소셜밸류=이동신 기자]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는 지난 30일 국제 E-Mobility 엑스포와 대한민국 e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내수 시장을 넘어 급성장하는 신흥 시장에 ‘K-모빌리티 서비스’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 기업들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데 양 기관이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e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에 합의했다.

     

    먼저, ‘국제 E-Mobility 엑스포 & K-모빌리티서비스’의 글로벌 개최를 통한 해외 시장 개척이다. 양 기관은 국내 제주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협력을 넘어, 한국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한 전초기지로서 중동(두바이)·동남아시아·인도 등 핵심 성장 지역에서 ‘국제 E-Mobility 엑스포 & K-모빌리티서비스’ 개최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국내 서비스 기업들이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또한, 국경 없는 ‘온디맨드 하이브리드 쇼룸’을 공동으로 구축한다. 이는 오프라인 ‘상설 콘텐츠 스튜디오’와 온라인 ‘글로벌 24·7 사이버 체험관’을 결합한 혁신적인 홍보 플랫폼이다. 협회는 회원사들의 앞선 기술력과 서비스를 전문적인 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해 전 세계 바이어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K-모빌리티 서비스’를 체험하고 상담할 수 있는 혁신적인 수출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 표준을 선도할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 교육원’을 공동 설립한다. 협회는 △고전압 배터리 관리 및 정비 △재사용 △충전 인프라 기술 등 한국의 선진 서비스 기술을 집약한 교육 커리큘럼 개발을 주도한다. 이를 통해 양성된 전문 인력은 국내 산업 고도화는 물론,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즉시 가동하고, ‘국제E-모빌리티 엑스포 & K-모빌리티서비스’의 해외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 이석구 회장은 “이제는 우리 e모빌리티 서비스 기업들이 더 넓은 세계 무대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이번 협약은 회원사들이 중동, 북미, 유럽, 동남아, 인도 등 잠재력이 무한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매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로드맵을 제시해 ‘K-모빌리티 서비스’가 글로벌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김대환 조직위원장은 “K-콘텐츠가 세계를 휩쓴 것처럼, K-모빌리티 서비스 역시 충분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협회의 산업 전문성과 엑스포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된다면, 해외 시장에서 대한민국 e모빌리티의 위상을 높이는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는 대한민국 e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사의 권익 보호를 위해 설립된 국토교통부 인증 단체이다. 관련 정책 연구, 기술 표준화, 전문 인력 양성, 회원사 간 교류 협력 사업 등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핵심인 서비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

  • 218

    중동·동남아·인도서 ‘국제 E-Mobility 엑스포 & K-모빌리티서비스’ 공동 추진
    하이브리드 쇼룸·전문 교육원 설립으로 전시·콘텐츠·교육 글로벌 교두보 마련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한국 e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의 글로벌 진출이 본격화된다. (사)국제 E-Mobility 엑스포(조직위원장 김대환, 이하 엑스포)가 손을 맞잡고 중동, 동남아, 인도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서며 ‘K-모빌리티 서비스’의 글로벌 표준화를 향한 첫걸음을 뗐다.

    (사)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회장 이석구)는지난 30일, (사)국제 E-Mobility 엑스포(조직위원장 김대환)와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급성장 중인 해외 신흥시장 공략을 위해 전시·콘텐츠·교육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내수 시장을 넘어 해외에서 한국 e모빌리티 서비스의 경쟁력을 알리고, 국내 기업들의 진출을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국내에 머물던 e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을 세계 무대와 연결하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최근 세계 각국에서 탄소중립 달성과 친환경 교통수단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서비스 역량을 갖춘 K-모빌리티 산업은 새로운 수요 시장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맞고 있다.

    협회와 엑스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체적인 세 가지 핵심 협력 과제에 합의했다.

    첫째, 글로벌 공동 엑스포 개최다.  국내 제주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국제 E-Mobility 엑스포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중동 두바이·동남아시아·인도 등 e모빌리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지역에서 ‘국제 E-Mobility 엑스포 & K-모빌리티서비스’를 공동 개최한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들이 현지 유통망과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며 수출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둘째, ‘온디맨드 하이브리드 쇼룸’ 구축이다.  협회는 오프라인 상설 콘텐츠 스튜디오와 온라인 사이버 체험관을 결합한 ‘24/7 글로벌 쇼룸’을 기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바이어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국내 기업들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체험·상담할 수 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콘텐츠 기반의 상시 거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셋째, 글로벌 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원 설립이다. 협회는 고전압 배터리 관리·재사용 기술, 충전 인프라 구축·운영 등 한국형 모빌리티 서비스 강점을 집약한 교육 커리큘럼을 마련한다. 해외 현지에서도 활용 가능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해외 진출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이석구 협회 회장은 “국내 기업들이 더 넓은 세계 시장으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중동·북미·유럽·동남아·인도 등으로 나아가는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대환 엑스포 조직위원장도 “K-콘텐츠가 세계를 휩쓴 것처럼, K-모빌리티 서비스 역시 세계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엑스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회의 산업 전문성이 결합한다면, 해외 시장에서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의 위상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양 기관은 협약 직후 공동 실무협의회를 발족하고, ‘국제 E-Mobility 엑스포 & K-모빌리티서비스’ 해외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 수립에 착수했다. 오는 2026년부터는 중동과 동남아 주요 도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확산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모빌리티 산업은 하드웨어 기술에 집중돼 있었지만, 이제는 서비스와 콘텐츠 영역까지 확장하며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우리 기업들의 해외 경쟁력 강화에 큰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 217

    중동·동남아·인도에 ‘국제 E-Mobility 엑스포 & K-모빌리티서비스’ 개최 추진
    ‘전시-콘텐츠-교육’으로 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


     이석구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장(왼쪽)과 김대환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장. 사진=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
     

    [HBN뉴스 = 정재진 기자]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는 지난 30일 국제 E-Mobility 엑스포와 대한민국 e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내수 시장을 넘어 급성장하는 신흥 시장에 ‘K-모빌리티 서비스’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 기업들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데 양 기관이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e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에 합의했다.

    먼저, ‘국제 E-Mobility 엑스포 & K-모빌리티서비스’의 글로벌 개최를 통한 해외 시장 개척이다. 양 기관은 국내 제주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협력을 넘어, 한국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한 전초기지로서 중동(두바이)·동남아시아·인도 등 핵심 성장 지역에서 ‘국제 E-Mobility 엑스포 & K-모빌리티서비스’ 개최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국내 서비스 기업들이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또한, 국경 없는 ‘온디맨드 하이브리드 쇼룸’을 공동으로 구축한다. 이는 오프라인 ‘상설 콘텐츠 스튜디오’와 온라인 ‘글로벌 24·7 사이버 체험관’을 결합한 혁신적인 홍보 플랫폼이다. 협회는 회원사들의 앞선 기술력과 서비스를 전문적인 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해 전 세계 바이어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K-모빌리티 서비스’를 체험하고 상담할 수 있는 혁신적인 수출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 표준을 선도할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 교육원’을 공동 설립한다. 협회는 △고전압 배터리 관리 및 정비 △재사용 △충전 인프라 기술 등 한국의 선진 서비스 기술을 집약한 교육 커리큘럼 개발을 주도한다. 이를 통해 양성된 전문 인력은 국내 산업 고도화는 물론,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즉시 가동하고, ‘국제E-모빌리티 엑스포 & K-모빌리티서비스’의 해외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 이석구 회장은 “이제는 우리 e모빌리티 서비스 기업들이 더 넓은 세계 무대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이번 협약은 회원사들이 중동, 북미, 유럽, 동남아, 인도 등 잠재력이 무한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매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로드맵을 제시해 ‘K-모빌리티 서비스’가 글로벌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김대환 조직위원장은 “K-콘텐츠가 세계를 휩쓴 것처럼, K-모빌리티 서비스 역시 충분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협회의 산업 전문성과 엑스포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된다면, 해외 시장에서 대한민국 e모빌리티의 위상을 높이는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는 대한민국 e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사의 권익 보호를 위해 설립된 국토교통부 인증 단체이다. 관련 정책 연구, 기술 표준화, 전문 인력 양성, 회원사 간 교류 협력 사업 등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핵심인 서비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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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동남아·인도에 ‘국제 E-Mobility 엑스포 & K-모빌리티서비스’ 개최 추진
    ‘전시-콘텐츠-교육’으로 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

    ▲이석구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장(왼쪽)과 김대환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장. 사진=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는 지난 30일 국제 E-Mobility 엑스포와 대한민국 e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내수 시장을 넘어 급성장하는 신흥 시장에 ‘K-모빌리티 서비스’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 기업들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데 양 기관이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e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에 합의했다.

     

    먼저, ‘국제 E-Mobility 엑스포 & K-모빌리티서비스’의 글로벌 개최를 통한 해외 시장 개척이다. 양 기관은 국내 제주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협력을 넘어, 한국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한 전초기지로서 중동(두바이)·동남아시아·인도 등 핵심 성장 지역에서 ‘국제 E-Mobility 엑스포 & K-모빌리티서비스’ 개최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국내 서비스 기업들이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또한, 국경 없는 ‘온디맨드 하이브리드 쇼룸’을 공동으로 구축한다. 이는 오프라인 ‘상설 콘텐츠 스튜디오’와 온라인 ‘글로벌 24·7 사이버 체험관’을 결합한 혁신적인 홍보 플랫폼이다. 협회는 회원사들의 앞선 기술력과 서비스를 전문적인 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해 전 세계 바이어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K-모빌리티 서비스’를 체험하고 상담할 수 있는 혁신적인 수출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 표준을 선도할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 교육원’을 공동 설립한다. 협회는 △고전압 배터리 관리 및 정비 △재사용 △충전 인프라 기술 등 한국의 선진 서비스 기술을 집약한 교육 커리큘럼 개발을 주도한다. 이를 통해 양성된 전문 인력은 국내 산업 고도화는 물론,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즉시 가동하고, ‘국제E-모빌리티 엑스포 & K-모빌리티서비스’의 해외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 이석구 회장은 “이제는 우리 e모빌리티 서비스 기업들이 더 넓은 세계 무대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이번 협약은 회원사들이 중동, 북미, 유럽, 동남아, 인도 등 잠재력이 무한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매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로드맵을 제시해 ‘K-모빌리티 서비스’가 글로벌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김대환 조직위원장은 “K-콘텐츠가 세계를 휩쓴 것처럼, K-모빌리티 서비스 역시 충분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협회의 산업 전문성과 엑스포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된다면, 해외 시장에서 대한민국 e모빌리티의 위상을 높이는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는 대한민국 e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사의 권익 보호를 위해 설립된 국토교통부 인증 단체이다. 관련 정책 연구, 기술 표준화, 전문 인력 양성, 회원사 간 교류 협력 사업 등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핵심인 서비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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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동남아·인도에 ‘국제 E-Mobility 엑스포 & K-모빌리티서비스’ 개최 추진
    ‘전시-콘텐츠-교육’으로 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

    ▲이석구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장(왼쪽)과 김대환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장. 사진=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

     

    [SWTV 이일용 기자]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는 지난 30일 국제 E-Mobility 엑스포와 대한민국 e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내수 시장을 넘어 급성장하는 신흥 시장에 ‘K-모빌리티 서비스’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 기업들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데 양 기관이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e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에 합의했다.

    먼저, ‘국제 E-Mobility 엑스포 & K-모빌리티서비스’의 글로벌 개최를 통한 해외 시장 개척이다. 양 기관은 국내 제주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협력을 넘어, 한국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한 전초기지로서 중동(두바이)·동남아시아·인도 등 핵심 성장 지역에서 ‘국제 E-Mobility 엑스포 & K-모빌리티서비스’ 개최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국내 서비스 기업들이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또한, 국경 없는 ‘온디맨드 하이브리드 쇼룸’을 공동으로 구축한다. 이는 오프라인 ‘상설 콘텐츠 스튜디오’와 온라인 ‘글로벌 24·7 사이버 체험관’을 결합한 혁신적인 홍보 플랫폼이다. 협회는 회원사들의 앞선 기술력과 서비스를 전문적인 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해 전 세계 바이어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K-모빌리티 서비스’를 체험하고 상담할 수 있는 혁신적인 수출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 표준을 선도할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 교육원’을 공동 설립한다. 협회는 △고전압 배터리 관리 및 정비 △재사용 △충전 인프라 기술 등 한국의 선진 서비스 기술을 집약한 교육 커리큘럼 개발을 주도한다. 이를 통해 양성된 전문 인력은 국내 산업 고도화는 물론,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즉시 가동하고, ‘국제E-모빌리티 엑스포 & K-모빌리티서비스’의 해외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 이석구 회장은 “이제는 우리 e모빌리티 서비스 기업들이 더 넓은 세계 무대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이번 협약은 회원사들이 중동, 북미, 유럽, 동남아, 인도 등 잠재력이 무한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매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로드맵을 제시해 ‘K-모빌리티 서비스’가 글로벌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김대환 조직위원장은 “K-콘텐츠가 세계를 휩쓴 것처럼, K-모빌리티 서비스 역시 충분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협회의 산업 전문성과 엑스포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된다면, 해외 시장에서 대한민국 e모빌리티의 위상을 높이는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는 대한민국 e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사의 권익 보호를 위해 설립된 국토교통부 인증 단체이다. 관련 정책 연구, 기술 표준화, 전문 인력 양성, 회원사 간 교류 협력 사업 등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핵심인 서비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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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동남아·인도에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 K-모빌리티서비스' 개최 추진… '전시-콘텐츠-교육'으로 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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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구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장(왼쪽)과 김대환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장이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회장 이석구, 이하 협회)는 지난달 30일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조직위원장 김대환, 이하 엑스포)와 대한민국 e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내수 시장을 넘어 급성장하는 신흥 시장에 'K-모빌리티 서비스'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 기업들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데 양 기관이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e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에 합의했다.

    핵신 협력 과제로 첫째,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 K-모빌리티서비스' 글로벌 개최를 통한 해외 시장 개척이다. 양 기관은 국내 제주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협력을 넘어, 한국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한 전초기지로서 중동(두바이), 동남아시아, 인도 등 핵심 성장 지역에서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 K-모빌리티서비스' 개최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국내 서비스 기업들이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둘째, 국경 없는 '온디맨드 하이브리드 쇼룸'을 공동으로 구축한다. 이는 오프라인 '상설 콘텐츠 스튜디오'와 온라인 '글로벌 24/7 사이버 체험관'을 결합한 혁신적인 홍보 플랫폼이다. 협회는 회원사들의 앞선 기술력과 서비스를 전문적인 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하여, 전 세계 바이어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K-모빌리티 서비스'를 체험하고 상담할 수 있는 혁신적인 수출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셋째, 글로벌 표준을 선도할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 교육원'을 공동 설립한다. 협회는 고전압 배터리 관리 및 정비, 재사용, 충전 인프라 기술 등 한국 선진 서비스 기술을 집약한 교육 커리큘럼 개발을 주도한다. 이를 통해 양성된 전문 인력은 국내 산업 고도화는 물론,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이 될 것이다.

    이석구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장은 “이제는 우리 e모빌리티 서비스 기업들이 더 넓은 세계 무대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이번 협약은 우리 회원사들이 중동, 북미, 유럽, 동남아, 인도 등 잠재력이 무한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매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로드맵을 제시해 'K-모빌리티 서비스'가 글로벌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대환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장은 “K-콘텐츠가 세계를 휩쓴 것처럼, K-모빌리티 서비스 역시 충분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협회의 산업 전문성과 엑스포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된다면, 해외 시장에서 대한민국 e모빌리티의 위상을 높이는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즉시 가동하고, '국제e-모빌리티 엑스포 & K-모빌리티서비스'의 해외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 213

    ▲중동·동남아·인도 시장 겨냥… “K-모빌리티 서비스” 해외 교두보 마련

    이석구 (사)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 회장(왼쪽)과 김대환 국제 E-Mobility 엑스포 조직위원장(오른쪽)이 송파구 교통회관에서 업무 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사)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 제공]
    이석구 (사)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 회장(왼쪽)과 김대환 국제 E-Mobility 엑스포 조직위원장(오른쪽)이 송파구 교통회관에서 업무 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사)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 제공]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회장 이석구)는 지난 30일 서울 송파구 교통회관에서 ()국제 E-Mobility 엑스포(조직위원장 김대환)와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중동·동남아·인도 등 신흥 시장을 겨냥한 ‘K-모빌리티 서비스’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협회 이석구 회장국제 E-Mobility 엑스포 김대환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바이 시작으로 글로벌 확산전시-콘텐츠-교육” 삼박자 전략

    협회와 엑스포는 내수 중심의 국내 시장 한계를 넘어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공동 전략에 합의했다핵심은 국제 E-Mobility 엑스포 & K-모빌리티 서비스의 해외 공동 개최 ·오프라인 연계형 온디맨드 하이브리드 쇼룸’ 구축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 교육원’ 설립이다.

    우선양 기관은 오는 두바이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와 인도 등 e모빌리티 수요가 급성장하는 지역에서 공동 전시회를 추진한다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현지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오프라인 상설 콘텐츠 스튜디오와 온라인 ‘24/7 사이버 체험관을 결합한 온디맨드 하이브리드 쇼룸을 구축해국내 회원사들의 기술과 서비스를 글로벌 바이어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협회는 고전압 배터리 정비·재사용충전 인프라 등 한국의 선진 서비스 기술을 집약한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전문 교육원을 설립해외 진출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

    K-모빌리티 서비스글로벌 표준으로

    이석구 회장은 이제는 우리 e모빌리티 서비스 기업들이 더 넓은 세계 무대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두바이동남아인도 등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구체적 로드맵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환 조직위원장 역시 “K-콘텐츠가 세계를 휩쓴 것처럼, K-모빌리티 서비스 역시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며 협회의 산업 전문성과 엑스포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되면 해외에서 대한민국 e모빌리티의 위상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협약 이행 위한 실무협의회 가동

    협회와 엑스포는 이날 협약 체결과 동시에 공동 실무협의회를 가동하고해외 전시회 개최 및 콘텐츠 제작교육원 설립 등 구체적 실행 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홍보 차원을 넘어전시·콘텐츠·교육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새로운 해외 진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하고 있다특히 두바이를 시작으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은 ‘K-모빌리티 서비스가 세계 시장에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212

    미래산업 선도할 e모빌리티 혁신기술·제품 및 서비스 발굴
    9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술·제품 혁신성과 사업성 부문 등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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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2026 국제 e모빌리티 혁신상 (IEVE 2026 Innovation Awards)' 공모를 9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상은 전 세계 e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혁신 기술과 제품·서비스를 발굴해 시상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기업·기관·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혁신상은 이미 글로벌 무대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2024년과 2025년 시상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카네비모빌리티, H-ENERGY, 펌프킨, 휴맥스이브이 등 총 26개 기업이 수상했다. 이들 기업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e-모빌리티와 카본 프리(Carbon Free) 산업에서 주목할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혁신 사례로 평가받았다.

    혁신상은 △이동수단(Mobility Devices) △인프라·충전시스템 △에너지·부품산업 △소프트웨어·데이터서비스 △후방·연관산업 등 5개 분야에서 시상한다. 전기차, 친환경 선박, UAM, 드론, 농기계전동화, 로봇을 비롯해 충전·수소 인프라, 배터리·BMS, 신재생에너지, 자율주행·AI 플랫폼, 순환경제·재활용 기술 등 산업 전반을 망라한다. 

    출품 대상은 2021년 1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 사이 최초 출시된 제품·기술이다.심사는 1차 분야별 성과평가와 2차 종합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혁신성 △실용성 △사업성 △파급성 △안정성 등 5대 항목을 기준으로 한다. 심사위원단은 세계EV협의회 전문가, 조직위원회로 구성돼 국제적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한다.

    이희범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 상임조직위원장(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혁신은 단순한 기술 개발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한 약속”이라며 “혁신상은 전기차, UAM, 배터리,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등 산업 전 영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기업과 인재를 발굴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상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엑스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성찬 심사위원장은 “혁신상을 통해 발굴된 기술과 제품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전 세계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2년간 성장해온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는 대한민국 제주를 기반으로 산업·정책·관광을 융합한 K-MICE 모델을 선도하며 'e모빌리티의 다보스포럼'으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제12회 엑스포에는 30개국 70여 개 기관·기업, 1만여명이 참가해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엑스포는'Next-Gen Journey-For·With·Beyond'라는 3개 년 비전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산업 전반에 확산시키고 있으며, 혁신상은 그 철학을 구체화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211
    IEVE 혁신기술상 시상식 현장 ⓒ제주의소리
    IEVE 혁신기술상 시상식 현장 ⓒ제주의소리

    2026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는 ‘IEVE(International e-Mobility Expo) 2026 이노베이션 어워즈’(이하 혁신기술상)를 진행하면서 9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혁신기술상는 올해 엑스포에 참가하는 신청 기관·기업·개인 가운데 e-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기술·제품·서비스를 모집한다.

    시상 분야는 5개다.

    이동수단(Mobility Devices) 분야는 전기차(EV), 친환경 선박, UAM, 드론, 전기농기계, 마이크로모빌리티(소형 퍼스널 모빌리티) 등이 해당된다. 인프라·충전시스템은 충전 인프라, 수소인프라, 충전시스템 등이 해당된다.

    에너지·부품산업 분야는 배터리,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재활용 기술, 신재생에너지, 수소에너지, ESS, 스마트그리드, Mobility부품(모터, 인버터, 전장부품, 로봇부품 등) 등을 포함한다.


    소프트웨어·데이터서비스는 커넥티드 플랫폼, 자율주행, AI, 로보틱스, 모빌리티서비스 등을 포함한다. 후방·연관산업 분야는 소재, 재활용, 순환경제, 애프터마켓, ESG 등이다.

    심사 대상은 최근 5년 내(2021.01.01.~2026.03.31.) 첫 출시된 제품, 서비스, 기술이다. 올해 엑스포 전시 참가 단체(기업)와 개인의 혁신기술상(IEVE 2026 Innovation Awards) 추천과 신청 대상 가운데 심사해 선정한다. 심사위원회는 IEVE 조직위원, 세계EV협의회 및 각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

    심사 기준은 ▲혁신성 ▲실용성 ▲사업성 ▲파급성 ▲안정성 등이다.

    신청 방법은 이메일(ieve@ievexpo.org / psc0701@nate.com) 또는 우편(63217 제주시 연삼로 473, 경제통상진흥원 1층)으로 받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064-702-1580)로 문의하면 된다.
     

  • 210

    미래산업 선도할 e모빌리티 혁신기술․제품 및 서비스 발굴
    12월 31일까지 접수, 기술·제품 혁신성 및사업성 부문 등 심사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2026 국제 e모빌리티 혁신상 (IEVE 2026 Innovation Awards)'공모를 9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혁신상은 전 세계 e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혁신 기술과 제품·서비스를 발굴해 시상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기업·기관·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권위 높아진 ‘혁신상’, 글로벌 기업 참여 확대

    혁신상은 이미 글로벌 무대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2024년과 2025년 시상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카네비모빌리티, H-ENERGY, 펌프킨, 휴맥스이브이 등 총 26개 기업이 수상했다. 이들 기업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e-모빌리티와 Carbon Free 산업에서 주목할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혁신 사례로 평가받았다.

    5대 시상 분야…EV부터 AI까지 포괄

    혁신상은 △이동수단(Mobility Devices) △인프라·충전시스템 △에너지·부품산업 △소프트웨어·데이터서비스 △후방·연관산업 등 5개 분야에서 시상한다. 전기차, 친환경 선박, UAM, 드론, 농기계전동화, 로봇을 비롯해 충전·수소 인프라, 배터리·BMS, 신재생에너지, 자율주행·AI 플랫폼, 순환경제·재활용 기술 등 산업 전반을 망라한다.

    공정성 강화된 심사 체계

    출품 대상은 2021년 1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 사이 최초 출시된 제품·기술이다.심사는 1차 분야별 성과평가와 2차 종합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혁신성 △실용성 △사업성 △파급성 △안정성 등 5대 항목을 기준으로 한다. 심사위원단은 세계EV협의회 전문가, 조직위원회로 구성되어 국제적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한다.

    이희범 상임조직위원장, 박성찬 심사위원장 발언

    이희범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 상임조직위원장 (前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혁신은 단순한 기술 개발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한 약속입니다. 혁신상은 전기차, UAM, 배터리,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등 산업 전 영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기업과 인재를 발굴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상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엑스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성찬 심사위원장은 “혁신상을 통해 발굴된 기술과 제품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전 세계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플랫폼 IEVE, ESG와 혁신 아우른다

    지난 12년간 성장해온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는 대한민국 제주를 기반으로 산업·정책·관광을 융합한 K-MICE 모델을 선도하며‘e모빌리티의 다보스포럼’으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제12회 엑스포에는 30개국 70여 개 기관·기업, 1만여 명이 참가해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엑스포는“Next-Gen Journey – For·With·Beyond”라는 3개 년 비전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산업 전반에 확산시키고 있으며, 혁신상은 그 철학을 구체화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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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종 칼럼]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가 남긴 것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현장.

    “우리 제주는 오는 7월 어느 날, 전체 운행 차량 중 전기차 비율이 10%를 넘게 될 것입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지난 9일 제주신화역사공원에서 열린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조직위원장 김대환) 개막식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제주가 한국에서 전기차 보급률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는 자부심이 묻어났다.

    실제로 지난 4월 말 기준, 제주도에서 운행되는 차량은 총 41만 2,892대이고, 이 중 전기차는 4만 267대다. 전기차 비율은 9.8%로, 10대 중 1대가 전기차인 셈이다. 관광객들이 체감하는 비율은 이보다 더 높을지도 모른다. 카카오택시를 호출하면 대부분 전기차가 달려오고, 렌터카도 상당수가 전기차다. 연료비가 저렴한 데다, 전기차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 택시회사나 개인택시 기사들도 빠르게 전기차로 전환하고 있다.

    기자는 언론인의 한 사람으로서, 또 제1회 엑스포를 주최한 국제전기차엑스포(IEVE) 창립 멤버로서, 지난 12년간 엑스포의 성장 과정을 지켜봐 왔다. 이 행사는 단순히 전기차 기술을 소개하는 박람회를 넘어서,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놓고 함께 고민하는 국제 공론장으로 진화해왔다.

    엑스포는 지난해부터 명칭을 ‘국제전기차엑스포’에서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로 바꿨다. 시대 흐름을 반영한 변화였다. 장소도 기존 제주국제컨벤션센터(JICC)에서 제주 신화역사공원으로 옮겨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기차뿐만 아니라 전기선박, 배터리 재활용, V2G(Vehicle to Grid) 등 보다 복합적인 모빌리티 생태계가 조명됐다.

    엑스포의 시작은 2014년. 당시만 해도 전기차는 ‘골프 카트’ 수준의 인식에 머물렀다. 그러나 ‘탄소 없는 섬(Carbon-Free Island)’을 향한 제주도의 비전 아래, 정부 주도가 아닌 민·관·학 협력형 국제행사로 출범했다. 지금 제주는 서울을 포함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전기차 일상화를 가장 앞서 이룬 지역이며, 엑스포는 그 성과의 상징이 되고 있다.

    그러나 전기차 보급만으로는 부족하다. 충전 인프라, 재생에너지 전력망, 배터리 순환 시스템 등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기반이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 제주도는 이미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되어 V2G 시스템 도입을 앞두고 있다. 재생에너지로 충전한 전기를 저장하고, 다시 송전망에 공급하는 이 시스템은 미래 전력 구조의 핵심이다.

    올해 엑스포에서 주목할 점은 e모빌리티의 영역이 도로를 넘어 해상과 공중으로 확장됐다는 사실이다. 전기선박 관련 전시와 포럼이 열렸고, 도심항공교통(UAM)과 드론 기술에 대한 국내외 업계의 관심도 높았다. 특히 중국 기업들은 기술 교류에 강한 의지를 보이며 한국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배터리 분야는 여전히 가장 뜨거운 주제였다. 삼성전기의 대표를 지낸 박종우 박사가 좌장을 맡은 배터리 포럼에는 한국, 중국, 일본, 미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CATL, BYD, 미쓰비시, Sila, LG 등 글로벌 강자들이 모여 차세대 배터리 소재, 재활용, 안전성을 놓고 진지한 논의가 이어졌다. 단순 용량 경쟁을 넘어선, 배터리 기술의 패러다임 전환이 시작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와 청소년 논문대회도 열렸다. 신화역사공원 인근의 국제학교 학생들이 다수 참여했으며, 제주대학교 이개명 전기공학과 교수는 “AI 딥페이크를 이미지와 음성으로 판별하는 방법을 제안한 한 국제고 학생의 논문이 특히 탁월했다”고 평가했다.

    흥미로운 점은 중국의 적극적인 참여였다. 포럼에서 중국 측 관계자들은 테슬라를 제친 자국 전기차 판매 실적을 근거로 기술력과 정책적 자신감을 내보였다. 도심항공교통, 드론 활용, 그리고 기술 표준화 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희망하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미국 주도의 기술표준 체계를 넘어서려는 전략이 엿보였다.
    이번 엑스포를 보며 아쉬운 점도 있었다. 제주도가 다른 지역보다 앞서 발표한 ‘2035 탄소중립’ 비전이 도민들의 실천과 연결되지 못하고 있으며, 행정 내부에서도 절박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전기차 보급률만으로는 부족하다. 제주가 진정한 에너지 전환 모델로 자리매김하려면, 전기차 보급과 함께 인프라와 제도적 연계가 뒤따라야 한다.

    한편, 제주를 대표하는 국제행사로는 정부 주도의 ‘제주포럼’과 민간 중심의 ‘e모빌리티엑스포’가 있다. 제주포럼은 외교·안보 중심의 정치 포럼이고, e모빌리티엑스포는 기술과 산업, 그리고 지속가능성 중심의 비즈니스 포럼이다. 그러나 관이 주도하는 행사에만 가치를 부여하는 관행은 이제 바뀌어야 한다. e모빌리티엑스포는 제주도민의 삶과 자존심을 키울 수 있는 행사이며, 제주다움과 산업 생태계의 창의성을 함께 키워가는 공간이다.

    김수종 칼럼니스트·전 한국일보 주필
    김수종 칼럼니스트·전 한국일보 주필

    제주도는 올해 이 행사에 5억 원을 지원했다. 적지 않은 예산이다. 하지만 개최 장소 변경, 정치 일정과의 충돌 등으로 행사 준비에 어려움이 많았다. 조직위원장 김대환씨는 “탄핵 정국과 일정 변경으로 제주컨벤션센터를 확보하지 못해 여러모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제주도정과 조직위가 협력하여 내년 제13회 엑스포는 더욱 내실 있고 국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해 본다. / 김수종 칼럼니스트‧전 한국일보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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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클투어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2025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IEVE 2025)'에 공식 협력 여행사로 참가해 'e-mobility' 정신에 걸맞은 친환경 원데이 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15일 전했다.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는 전기차, 자율주행, UAM(도심항공교통), 전기선박 등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과 정책, 그리고 글로벌 지속가능 전략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수준의 e-모빌리티 전문 박람회다. 올해 엑스포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 20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가해 미래형 이동수단과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써클투어는 이 엑스포의 공식 협력사로서, 전기차 이동을 기반으로 한 제주 친환경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해 참가자들에게 단순한 관광을 넘어 제주의 로컬 문화와 생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제주, 친환경을 담다'라는 주제로 구성된 투어에는 제주의 에너지 자립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소개하는 제주 환경자원순환센터, 제주에너지공사 CFI 미래관 방문을 비롯해, 제주돌문화공원, 아르떼뮤지엄, 해녀의부엌 등 환경과 예술, 지역 스토리를 결합한 코스가 포함되어 있다.


    써클투어 김소형 대표는 “친환경 이동수단을 넘어 여행의 방식 자체가 지속가능해지는 것이 e-mobility의 진정한 확장"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의 공식 여행사로서 매년 청소년을 위한 교육적 여행, 업계 전문가를 위한 지속가능한 탐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엑스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여행'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써클투어는 국내외 MICE, 의료·웰니스 관광, K-뷰티 연계 상품 등 특화된 여행 콘텐츠를 개발하며 프리미엄 테마 여행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ESG, 로컬 연계, 청소년 체험 등 사회적 가치가 담긴 여행 기획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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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빌리티 플랫폼 차봇모빌리티는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2025 IEVE Innovative Technology Award(혁신기술상)’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IEVE 혁신기술상은 국내외 e-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 기술기업을 발굴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기술성, 창의성, 지속가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12개 기업이 선정된다.

    선정 기업들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이끌어갈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공식 인정받게 되며 글로벌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매칭, 투자 네트워킹, 해외 진출 연계 등의 실질적인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

    차봇 모빌리티는 차량 구매부터 금융, 보험, 정비, 판매까지 운전자 라이프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하는 ‘모빌리티 슈퍼 플랫폼’으로서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하나의 디지털 생태계로 연결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딜러십과 파트너사를 위한 SaaS 기반 운영 솔루션을 도입해 오프라인 중심의 유통 구조를 디지털로 전환하고, 보험·금융·정비 등 다양한 파트너사들과의 연계를 통해 실시간 견적 생성·업무 자동화·고객 관리 지원 등 플랫폼을 넘어선 운영 솔루션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 외에 AI 기반 수리 견적 시스템과 커넥티드 데이터를 활용한 차계부 기능 고도화 등 기술 중심의 오토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점도 주목을 받았다. 차량을 구매하고, 이용하고, 관리하는 여정 전체를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한 점이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차봇모빌리티의 혁신성은 사업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올 상반기 기준으로 누적 매출 1052억원, 누적 거래액 1조300억원, 누적 이용자 수 160만명을 각각 기록했으며 자사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10만명에 이른다. 같은 기간 누적 신차 구매 상담은 36건, 차량 거래액은 646억원이다.

    강성근 차봇모빌리티 대표는 “슈퍼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확장을 통해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문영(오른쪽) 차봇 모빌리티 최고전략책임자(CSO)와 김대환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장이 지난 8일 제주 신화월드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EVE)’ 개막식 현장에서 수상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차봇 제공
    정문영(오른쪽) 차봇 모빌리티 최고전략책임자(CSO)와 김대환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장이 지난 8일 제주 신화월드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EVE)’ 개막식 현장에서 수상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차봇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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