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3 페이지 |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보도자료 3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The 13th International e-Mobility Expo 제주 신화월드 & 신화·역사공원 일원 2026.03.24(화) ~ 03.27(금)

보도자료 HOME


보도자료 목록

  • No
  • 311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개막 1주 앞으로…'모빌리티+로봇' 한 자리에


    글로벌 전시·콘퍼런스·B2B 네트워킹 통한 실질적 성과 기대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EVE 2026)의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오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제주 신화월드 및 제주 신화역사공원 일원에서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엑스포는 ‘AI를 통한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전환 시대 e모빌리티의 미래’를 주제로, 모빌리티와 에너지, 인공지능(AI) 기술이 융합된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차세대 에너지 생태계의 방향을 제시하는 글로벌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탄소 없는 섬 제주 2035’ 비전 실현을 위한 전략 거점 행사로, 전기차와 배터리를 비롯해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도심항공교통(UAM), 전기선박 등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핵심기술과 정책 동향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꾸며진다.


    행사 첫날에는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대표 프로그램인 ‘IEVE 이노베이션 어워즈’ 시상식이 열려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혁신 기술 기업을 선정한다.


    또한 제11차 세계e-모빌리티협의회(GEAN) 총회와 글로벌 e-모빌리티 비즈니스 포럼이 개최돼 세계 전기차 산업의 협력 방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행사 당일 저녁에는 참가 기업과 기관, 전문가들이 교류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환영 만찬이 진행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개막식과 ‘글로벌 e-모빌리티 서밋’이 열려 전 세계 모빌리티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특히 이날 오후 한국자동차기자협회와 중국자동차기자협회, 세계e-모빌리티협의회는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셋째 날인 3월 26일에는 제5회 월드 ESG 포럼 개막식을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과 에너지 전환 전략을 논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V2G 충전 인프라 현황과 미래 전략’ 세션에서는 전기차와 전력망을 연계한 차세대 에너지 관리 기술과 정책 방향이 논의될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을 조망하는 글로벌 UAM 비즈니스 포럼이 열려 도심항공교통(UAM)의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글로벌 그린에너지 비즈니스 SRT 포럼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글로벌 협력과 비즈니스 전략을 모색하며, 제2회 청소년 국제학술 콘퍼런스 대회도 개최돼 미래 세대가 모빌리티와 에너지 산업의 비전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장이 마련된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전기차를 넘어 에너지, 인공지능, 해양·항공 모빌리티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융합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제주가 세계적인 친환경 모빌리티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310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제주서 개막…AI·에너지 융합 미래 제시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IEVE 2026)가 오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제주 신화월드 일대에서 열린다.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AI를 통한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전환 시대 e모빌리티의 미래'를 주제로, 모빌리티·에너지·인공지능(AI) 기술이 융합된 미래 산업 방향을 제시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세계e모빌리티협의회(GEAN)가 공동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주특별자치도 등 주요 정부기관과 단체가 후원한다.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포스터 (사진=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

    특히 '탄소 없는 섬 제주 2035' 비전 실현을 위한 전략 거점 행사로서 전기차, 배터리,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전기선박 등 친환경 모빌리티 핵심 기술을 총망라한다.

    행사 첫날에는 혁신 기술 기업을 선정하는 'IEVE Innovation Awards' 시상식과 수상 기업 발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세계e모빌리티협의회 총회와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이 열려 산업 협력과 정책 방향이 논의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공식 개막식과 글로벌 모빌리티 서밋이 개최되며, 다양한 세미나와 심포지엄을 통해 기술·정책·시장 전망을 다룬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와 중국자동차기자협회(CANJA) 간 업무협약(MOU) 체결도 예정돼 있다.

    행사 기간 동안 B2B 라운지와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돼 기업 간 투자와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조직위는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 연구기관 간 실질적인 파트너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셋째 날에는 ESG 포럼과 함께 전기차-전력망 연계 기술(V2G) 관련 세션, 친환경 선박 포럼 등이 진행되며, 마지막 날에는 UAM 비즈니스 포럼과 그린에너지 포럼이 이어진다.

  • 309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제주서 24일 개막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EVE 2026)가 개막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오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제주 신화월드 및 제주 신화역사공원 일원에서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엑스포는 ‘AI를 통한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전환 시대 e모빌리티의 미래’를 주제로, 모빌리티와 에너지, 인공지능(AI) 기술이 융합된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차세대 에너지 생태계의 방향을 제시하는 글로벌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세계e-모빌리티협의회(GEAN)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해양수산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제주특별자치도 등이 후원한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탄소 없는 섬 제주 2035’ 비전 실현을 위한 전략 거점 행사로, 전기차와 배터리를 비롯해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도심항공교통(UAM), 전기선박 등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핵심기술과 정책 동향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꾸며진다.

    행사 첫날인 3월 24일에는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대표 프로그램인 ‘IEVE 이노베이션 어워즈’가 열려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혁신 기술 기업을 선정한다. 이어 ‘IEVE Pitch Deck’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혁신상을 수상한 기업들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제11차 세계e-모빌리티협의회(GEAN) 총회와 글로벌 e-모빌리티 비즈니스 포럼이 개최돼 세계 전기차 산업의 협력 방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행사 당일 저녁에는 참가 기업과 기관, 전문가들이 교류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환영 만찬이 진행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B2B 라운지와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돼 국내·외 기업 간 투자 협력과 기술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조직위원회는 이를 통해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과 스타트업, 연구기관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과 파트너십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셋째 날인 3월 26일에는 제5회 월드 ESG 포럼 개막식을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과 에너지 전환 전략을 논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V2G 충전 인프라 현황과 미래 전략’ 세션에서는 전기차와 전력망을 연계한 차세대 에너지 관리 기술과 정책 방향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4회 국제친환경선박엑스포 포럼이 열려 해양 모빌리티 분야의 친환경 기술과 글로벌 시장 동향을 살펴보고, 참가 기업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VIP 네트워킹 오찬과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3월 27일에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을 조망하는 글로벌 UAM 비즈니스 포럼이 열려 UAM의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글로벌 그린에너지 비즈니스 SRT 포럼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글로벌 협력과 비즈니스 전략을 모색하며, 제2회 청소년 국제학술 콘퍼런스 대회도 개최돼 미래 세대가 모빌리티와 에너지 산업의 비전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장이 마련된다.

    아울러, 제5회 국제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와 제3회 국제 창의 AI·드론 경진대회가 개최되며,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들이 창의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글로벌 교류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전기차를 넘어 에너지, 인공지능, 해양·항공 모빌리티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융합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제주가 세계적인 친환경 모빌리티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308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24일 제주 개막…미래 모빌리티 조망


    본문 이미지 -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제주 신화월드 및 제주 신화역사공원 일원에서 'AI를 통한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전환 시대 e모빌리티의 미래'를 주제로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 기간 자동차, 배터리 등 미래 모빌리티 관련 혁신 기술 기업을 선정하고 이들의 비전 발표가 진행된다. 총회와 글로벌 e-모빌리티 비즈니스 포럼, 글로벌 e-모빌리티 서밋 등을 통해 세계 전기차 산업의 협력 방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제9차 평양 국제 전기차 엑스포 추진 라운드테이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세미나 등 다양한 전문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중국자동차기자협회, 세계e-모빌리티협의회는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B2B 라운지와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돼 국내·외 기업 간 투자 협력과 기술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제2회 청소년 국제학술 콘퍼런스를 비롯해 제5회 국제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 제3회 국제 창의 AI·드론 경진대회 등을 통해 차세대 인재 양성과 저변 확대에도 나선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전기차를 넘어 에너지, 인공지능, 해양·항공 모빌리티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융합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307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24일 제주서 개막…AI·에너지·모빌리티 융합 미래 제시


    나흘간 글로벌 전시·포럼·네트워킹

    탄소중립 제주 전략 거점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EVE 2026)’가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제주에서 열린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 제공]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EVE 2026)’가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제주에서 열린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EVE 2026)’가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제주에서 열린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 신화월드와 신화역사공원 일원에서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AI를 통한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전환 시대 e모빌리티의 미래’를 주제로, 모빌리티·에너지·인공지능(AI) 기술이 융합된 미래 산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엑스포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세계e-모빌리티협의회(GEAN)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와 제주특별자치도 등이 후원한다. 특히 제주도가 추진 중인 ‘탄소 없는 섬 제주 2035’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 행사로, 전기차와 배터리, 자율주행, UAM(도심항공교통), 전기선박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아우르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혁신 기술 기업을 선정하는 ‘IEVE 이노베이션 어워즈’ 시상식이 열리고, 수상 기업들이 참여하는 기술 발표 프로그램 ‘IEVE 피치덱’이 진행된다. 같은 날 세계e-모빌리티협의회 총회와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도 열려 전기차 산업 협력 방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25일에는 공식 개막식과 함께 ‘글로벌 e-모빌리티 서밋’이 개최돼 주요 기업과 전문가들이 모여 산업 전망을 공유한다.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디자인진흥원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세션과 심포지엄도 이어진다. 특히 한국자동차기자협회와 중국자동차기자협회, 세계e-모빌리티협의회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B2B 라운지와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돼 기업 간 투자 협력과 기술 교류가 이뤄질 전망이다.

    26일에는 ‘월드 ESG 포럼’과 함께 전기차와 전력망을 연결하는 V2G 기술 세션이 열리며, 국제친환경선박엑스포 포럼을 통해 해양 모빌리티 분야의 친환경 기술과 시장 동향도 논의된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글로벌 UAM 비즈니스 포럼과 그린에너지 비즈니스 포럼이 열려 항공 모빌리티와 에너지 산업의 미래 전략을 다룬다. 이와 함께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와 AI·드론 경진대회, 청소년 국제학술 콘퍼런스 등 미래 인재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전기차를 넘어 에너지, AI, 해양·항공 모빌리티까지 아우르는 융합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제주가 글로벌 친환경 모빌리티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306

    제주서 열리는 ‘2026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모빌리티·AI 융합 비전 제시


    제주서 열리는 ‘2026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모빌리티·AI 융합 비전 제시 [사진 제공=한국자동차기자협회]
    제주서 열리는 ‘2026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모빌리티·AI 융합 비전 제시 [사진 제공=한국자동차기자협회]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EVE 2026)가 오는 24~27일 나흘간 제주신화월드와 제주 신화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18일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가 ‘AI를 통한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전환 시대 e모빌리티의 미래’를 주제로 전기차·배터리부터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전기선박 등 미래 모빌리티와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기술·정책 동향을 한자리에서 다루는 글로벌 전시·콘퍼런스·B2B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세계e-모빌리티협의회(GEAN)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기후에너지환경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중소벤처기업부·해양수산부·국방부·방위사업청·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제주특별자치도 등이 후원한다. 조직위는 제주특별자치도의 ‘탄소 없는 섬 제주 2035’ 비전과도 맞물린 행사라고 설명했다.

    첫날인 24일에는 ‘IEVE 이노베이션 어워드’ 시상식과 수상 기업의 기술·비전 발표 프로그램이 열리고, GEAN 총회 및 글로벌 e-모빌리티 비즈니스 포럼, 환영 만찬 등 네트워킹 일정이 이어진다.

    25일 개막식과 ‘글로벌 e-모빌리티 서밋’을 중심으로 라운드테이블·세션·심포지엄이 진행되며,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와 중국자동차기자협회(CANJA), GEAN은 글로벌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도 예고했다.

    26일에는 ‘월드 ESG 포럼’과 V2G 충전 인프라 세션, 국제친환경선박엑스포 포럼 등이 예정돼 있고, 27일에는 글로벌 UAM 비즈니스 포럼과 그린에너지 비즈니스 포럼, 청소년 국제학술 콘퍼런스, 대학생 EV 자율주행·AI·드론 경진대회 등으로 마무리된다. 행사 기간 B2B 라운지와 비즈니스 네트워킹도 상시 운영된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전기차를 넘어 에너지, 인공지능, 해양·항공 모빌리티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융합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제주가 세계적인 친환경 모빌리티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305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3월 24~27일 나흘간 제주서 개최


    모빌리티·에너지·AI·로봇 융합 미래산업 한자리에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EVE 2026)가 개막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포스터. [사진=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포스터. [사진=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는 18일 오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제주 신화월드와 제주 신화역사공원 일원에서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엑스포는 '인공지능(AI)을 통한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전환 시대 e모빌리티의 미래'를 주제로, 모빌리티와 에너지, AI 기술이 융합된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차세대 에너지 생태계의 방향을 제시하는 글로벌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세계e-모빌리티협의회(GEAN)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해양수산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제주특별자치도 등이 후원한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탄소 없는 섬 제주 2035(Carbon Free Island 2035)' 비전 실현을 위한 전략 거점 행사로, 전기차와 배터리를 비롯해 자율주행, AI, 도심항공교통(UAM), 전기선박 등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핵심기술과 정책 동향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꾸며진다.


    행사 첫날인 오는 24일에는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대표 프로그램인 'IEVE 이노베이션 어워드(Innovation Awards)' 시상식이 열려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혁신 기술 기업을 선정한다. 이어 'IEVE 피치 데크(Pitch Deck)'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혁신상을 수상한 기업들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제11차 세계e-모빌리티협의회(GEAN) 총회와 글로벌 e-모빌리티 비즈니스 포럼이 개최돼 세계 전기차 산업의 협력 방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행사 당일 저녁에는 참가 기업과 기관, 전문가들이 교류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환영 만찬이 진행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개막식과 '글로벌 e-모빌리티 서밋'이 열려 전 세계 모빌리티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와 함께 제9차 평양 국제 전기차 엑스포 추진 라운드테이블,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세션,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세미나, 한국디자인진흥원 및 한국ESG학회 공동 심포지엄 등 다양한 전문 프로그램이 진행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과 정책, 시장 전망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25일 오후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와 중국자동차기자협회(CANJA), 세계e-모빌리티협의회(GEAN)는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 행사 기간 동안 기업 대 기업(B2B) 라운지와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돼 국내·외 기업 간 투자 협력과 기술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조직위원회는 이를 통해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과 스타트업, 연구기관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과 파트너십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셋째 날인 26일에는 제5회 세계 ESG 포럼(World ESG Forum) 개막식을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과 에너지 전환 전략을 논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V2G 충전 인프라 현황과 미래 전략' 세션에서는 전기차와 전력망을 연계한 차세대 에너지 관리 기술과 정책 방향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4회 국제친환경선박엑스포 포럼이 열려 해양 모빌리티 분야의 친환경 기술과 글로벌 시장 동향을 살펴보고, 참가 기업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VIP 네트워킹 오찬과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을 조망하는 글로벌 UAM 비즈니스 포럼이 열려 도심항공교통(UAM)의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또 글로벌 그린에너지 비즈니스 SRT 포럼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글로벌 협력과 비즈니스 전략을 모색하며, 제2회 청소년 국제학술 콘퍼런스 대회도 개최돼 미래 세대가 모빌리티와 에너지 산업의 비전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장이 마련된다.

    아울러 제5회 국제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와 제3회 국제 창의 AI·드론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들이 창의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글로벌 교류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전기차를 넘어 에너지, 인공지능, 해양·항공 모빌리티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융합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제주가 세계적인 친환경 모빌리티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304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D-10] e모빌리티부터 AI까지...IEVE 2026, 통합 산업 생태계 표준 제시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D-10] e모빌리티부터 AI까지...IEVE 2026, 통합 산업 생태계 표준 제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제주신화월드에서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IEVE 2026)'가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는 'e-Mobility, Energy, AI, 통합 산업 생태계를 연결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이동수단 전시를 넘어 에너지와 인공지능(AI)이 융합된 차세대 미래 산업 플랫폼의 표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이동수단과 인프라, 에너지, 데이터, AI 그리고 후방 산업까지 연결하는 통합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업과 기관이 미래 산업 전략을 수립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IEVE 2026은 세계 유일의 통합 산업 엑스포로서 이동수단, 충전 인프라, 배터리 및 에너지 시스템, 소재 부품, AI 소프트웨어, 데이터 플랫폼 그리고 ESG와 순환경제에 이르기까지 전 밸류체인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내는 독보적인 구성을 선보인다.

    엑스포 핵심인 5대 밸류체인은 이동수단, 인프라·충전, 에너지·부품, SW·데이터, 후방 연관산업으로 구성되며, 이들 각 분야는 분리된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상호 연결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구조를 시각화해 보여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은 각자의 기술력이 어떻게 전체 산업 생태계 내에서 작동하고 확장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다채로운 동시 개최 행사와 프로그램이 마련돼 산업계와 학계 그리고 미래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제4회 국제친환경선박엑스포와 GEAN 제11차 총회 및 글로벌 포럼이 함께 열려 해양 모빌리티와 글로벌 협력에 대한 논의를 심화하며, 제5회 국제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와 제3회 국제 창의 AI 드론 경진대회는 미래 모빌리티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혁신적인 역량을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다. 또 제2회 청소년 국제학술콘퍼런스는 차세대 인재들의 학술적 성취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이 가동된다. '글로벌 비즈니스 & 투자 포럼'에서는 최신 산업 정책 발표와 투자 트렌드가 공유되며, KEPCO, CATL, TATA 등 글로벌 톱티어 기업들과 네트워킹을 통해 공급망 진입 및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기술 & 혁신 전시회' 부문에서는 250개 이상 부스가 설치돼 참가 기업들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브랜딩하고, 글로벌 바이어와 1:1 맞춤형 매칭을 통해 실제 계약 체결을 지원한다.

    '유스 미래 존(Youth Future Zone)'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피칭과 혁신 기술 발굴이 이루어지며, 50개국 정부 관계자와 투자자가 참여하는 '패밀리 & 글로벌 네트워킹' 라운지는 전략적 제휴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엑스포의 또 다른 핵심 가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기술적 공신력을 인정받는 '서스테이너빌리티 어워즈 & CSR'에 있다. 'IEVE 이노베이션 어워즈(Innovation Awards)'와 'GEAN 어워즈' 등 권위 있는 시상식을 통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ESG 경영 성과를 국제적으로 공인받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산업, 기술, 청년, 그리고 ESG를 하나로 묶는 이번 미래 산업 융합 페스티벌은 참여하는 모든 기관과 기업에 글로벌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등 주요 정부 부처와 기관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IEVE 2026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오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제주신화월드에서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IEVE 2026)'가 개최된다. 작년 개막식 모습.
    오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제주신화월드에서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IEVE 2026)'가 개최된다. 작년 개막식 모습.
  • 303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D-10] '제주e모빌리티 엑스포 워크샵 챌린지' 신개념 기업 연수로 눈길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D-10] '제주e모빌리티 엑스포 워크샵 챌린지' 신개념 기업 연수로 눈길

    제주 하늘을 가로지르는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 그리고 자율주행 기술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체험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제주e모빌리티 엑스포 워크샵 챌린지'는 단순한 전시가 아닌 '직접 보고, 듣고, 움직이는' 경험을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와 연계한 기업 대상 워크숍으로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개최 기간에 맞춰 열린다.

    지난 1월 CES를 통해 확인된 글로벌 e모빌리티 기술 흐름을 국내 산업 현장과 연결하기 위해 기획된 '현장 밀착형 체험' 워크숍이다. 드론, UAM, 자율주행 등 차세대 모빌리티 핵심 기술을 주제로 관련 분야 전문가와 유튜버가 도슨트로 동행한다.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산업 동향과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까지 짚어주는 해설이 더해져 참가 기업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행사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기간 중 2박 3일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제주 신화월드 메리어트 신화관을 비롯해 제주 전역의 산업·문화 거점이 프로그램 활동 장소다. 전시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이동형 워크숍으로 구성해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조직 단위로 움직이는 만큼 프로그램 역시 팀워크와 조직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는 워케이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기업 입장에서는 연수와 재충전을 동시에 추진할 기회다.

    제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워크숍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 간 협업과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우주항공박물관 탐방과 드론 경진대회 등 체험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기술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조작하고 경쟁하며 경험하는 콘텐츠다.

  • 302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D-10] 김대환 조직위원장 “제주에서 전기차 대중화 역사 쓰고 있다… e모빌리티 다보스포럼 만들 것”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D-10] 김대환 조직위원장 “제주에서 전기차 대중화 역사 쓰고 있다… e모빌리티 다보스포럼 만들 것”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가 오는 24일 제주 제주신화월드 일원에서 개막한다. 개막 10일을 앞두고 김대환 조직위원장에게 이번 엑스포의 의미와 상징성, 역할 등을 알아봤다. 다음은 1문1답.

    -올해로 13회를 맞은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가 글로벌 모빌리티 행사로 성장해온 과정은.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의 시작은 제주가 추진해온 '카본프리 아일랜드(Carbon Free Island) 2030' 비전과 맞닿아 있다. 가파도 탄소 없는 섬 운동과 제주 스마트그리드 국가 실증사업 등 에너지 전환을 실험해온 과정이 엑스포의 기반이 됐다. 2014년 제1회 국제 전기자동차엑스포로 출발해 이제는 전기차를 넘어 전기선박, UAM드론, 로봇, 농기계 전동화까지 확장된 글로벌 e모빌리티 행사로 성장했다. 전동화 시대는 이미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다. 전기자동차 탄생 이후 200년 역사 속에서 전기차 대중화의 새로운 역사를 제주에서 써 내려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13회 엑스포의 핵심 주제와 메시지는 무엇이며, 이전 행사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

    △올해 엑스포의 주제는 'Energy Transition with AI and the Future of e-Mobility in the Era of Digital Transformation'이다. 지금 우리는 AI가 기본 인프라로 작동하는 에너지 대전환과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맞고 있다. 이번 엑스포는 단순한 전기차 전시를 넘어 AI와 디지털 기술이 결합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망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이전 행사와 차별화된다.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엑스포에서 특히 주목할 기술이나 트렌드는.

    △이번 엑스포에서는 전기자동차를 넘어 전기선박, UAM, 드론, 로봇, 농기계 전동화 등 다양한 전동화 기술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은 더 이상 매연 속에서 살기를 원하지 않는다.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가고자 하는 삶의 방식 변화가 결국 전동화 시대의 대중화를 이끌 것이다. 지금은 분명 전동화가 대세로 자리 잡는 전환점이라고 생각한다.

    -e모빌리티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에너지·충전·전력망과 연결된 산업 생태계로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가져올 산업 구조는.

    △2026년은 이동 수단 혁신을 넘어 삶의 패턴 자체가 바뀌는 전환의 원년이 될 것이다. e모빌리티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에너지, 전력망, 디지털 기술, AI가 결합한 새로운 산업 생태계로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결국 에너지 대전환과 디지털 대전환이 결합한 새로운 산업 구조를 만들어 갈 것이다.

    -엑스포가 제주에서 개최되는 것은 상징성이 크다. 제주가 글로벌 e모빌리티 테스트베드로서 갖는 경쟁력은.

    △제주는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최적의 테스트베드이자 인증 사이트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이 뚜렷하고, 폭우·폭설·염해·태풍 등 다양한 자연환경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조건은 모빌리티 기술을 검증하기에 매우 이상적이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연간 1500만 명에 이르는 사용자와 관광객이다. 실제 시장에서 다양한 조건의 사용자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제주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세계적 실증 무대라고 할 수 있다.

    -국제기구, 각국 정부,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성장했다. 국제 협력 측면에서 엑스포의 역할은 무엇인가.

    △엑스포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전기자동차의 다보스포럼'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매년 꽃 피는 봄 카본프리 아일랜드 제주에서 50여개국 1만여명 오피니언 리더와 바이어들이 모인다.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는 단순한 전시 행사가 아니라 미래 전략 산업을 논의하고 협력하는 B2B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이다.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시대에서 e모빌리티 산업이 갖는 정책적·사회적 의미는.

    △사람들은 아무리 배가 고파도 매연을 먹고 살 수는 없다. 깨끗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려는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결국 산업 구조의 변화를 이끌 것이다. 지금은 인류 역사에서도 보기 드문 대변혁의 시대다. 이런 시대에는 항상 새로운 산업과 기업이 등장하고, 새로운 유니콘 기업과 혁신 리더가 탄생해 왔다.

    -한국 e모빌리티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와 산업계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는.

    △무엇보다 선택과 집중 전략이 필요하다. 제한된 자원을 분산하기보다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전기자동차 역사는 2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고, 토머스 에디슨도 전기차를 만들었다. 하지만 좋은 기술만으로는 대중화가 이뤄지지 않는다. 소비자와 시장이 있어야 공급망이 유지되기 때문이다. 제주는 섬이라는 특성과 짧은 이동 거리 환경 덕분에 전기자동차 대중화의 실증 무대가 됐다.

    이제 우리는 전기차를 넘어 전기선박, UAM, 드론, 로봇, 농기계 전동화까지 e모빌리티 시대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11회부터 행사를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로 확대했고, 세계 e모빌리티 네트워크인 GEAN(Global EV Alliance Network)과 함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가 산업계와 시민들에게 남기길 바라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엑스포는 사드 사태 8년, 코로나19 5년이라는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며 성장해 왔다. 앞으로도 매년 꽃 피는 봄 탄소중립 제주에서 50여 개국 1만여명이 직접 만나 에너지 대전환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e모빌리티 미래를 논의하는 장을 만들겠다. 또 세계 전기차 협의체인 GEAN과 함께 평양 국제전기차엑스포 개최도 추진하고 있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e모빌리티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

  • 301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D-10]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가 탄생하기까지 역사


    산업전시 불모지 제주 운명 바꾼 '전기차 다보스포럼'

    제주특별자치도 가파도 전경.
    제주특별자치도 가파도 전경.

    시작은 제주 남쪽 끝, 섬 속의 섬 가파도였다. 국토 최남단 마라도와 나란히 위치한 가파도는 10년 전까지만 해도 연중 방문객이 5000명이 되지 않는 '사람이 그리운 섬'이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이 작은 섬에서 '카본프리 아일랜드'라 는 비전이 탄생하고 '전기차 혁명'이 일어날 것을 예상한 이는 아무도 없었다.

    변화의 기운은 민간 봉사활동에서 시작됐다. 가파도의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와 자녀교육 문제 등으로 제주도 본섬과 뭍으로 떠나고 마을에 남은 건 노년층이 대부분이었다. 이런 가파도를 찾아 '1사 1촌' 자매결연 맺고 도배·전기공사·집 수리 등 민간기업 차원 봉사활동을 꾸준히 벌여온 제주 중소기업이 중심이 됐다.

    여기에 교수, 언론인, 금융인, 사업가, 엔지니어, NGO 등 각계에서 활동하는 인사들이 참여해 지난 2009년 '가파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가사모)'이 만들어졌다. 이들은 섬 정체성을 지켜내면서도 가파도를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자립섬으로 만드는 '탄소 없는 섬'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전신주 지중화 및 마이크로 그리드 국책 과제사업을 가파도로 가져오는데도 중심 역할을 했다.

    오늘날 제주도가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이 사실 가파도에서 시작됐다는 사실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가사모 활동을 바탕으로 2012년 4월, 녹색 세상을 꿈꾸는 국제네트워크인 국제녹색섬포럼이 설립됐다. 국제녹색섬포럼은 이후 탄소 없는 섬 가파도를 위한 다양한 기술적 방안들을 고민했다. 포럼을 개최하고 벤치마킹 사례를 찾고, 녹색섬을 꿈꾸는 세계인들과 교류하면서 자연스레 국제 전기자동차엑스포 산파 역할을 했다.

    또 다른 축은 2011년 6월 설립된 제주스마트그리드기업협회다. 앞서 2009년 말부터 제주시 구좌읍 일대에서 시작된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참여기업과 IT, 벤처들이 힘을 합쳤다. 신재생에너지 섬으로 널리 알려진 덴마크 본홀름 섬과 가파도 간 교류를 추진하는 데 가사모와 함께했다. 제주도 스마트그리드과와 제주대 스마트그리드연구센터가 힘을 보탰다.

    2012년 발표된 제주도 미래 비전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같은 해 열린 세 계자연보전총회(WCC) 등 서서히 시대적 분위기도 무르익었다. 제주를 지속 가능한 녹색섬으로 만들고 싶다는 비전과 제주 신성장동력을 찾고 제주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하고픈 이들의 노력은 점점 교집합을 찾았다. 바로 '전기 차'였다. 자체적으로 포럼과 세미나를 하며 소규모 전시를 통해 조금씩 틀을 잡아갔다.

    국제녹색섬포럼과 제주스마트그리드기업협회를 중심으로 하는 산·학·연·관 구성원들은 직접 발품을 팔며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회를 설득했고 마침내 2013년도 제주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 휴양형 MICE 프로젝트 일환으로 국제 전기자동차엑스포가 선정됐다. 맨손으로 제주와 서울은 물론 세계를 누비며 일일이 '제주에서 전기차엑스포를 해야 하는 이유'를 설득한 이들의 공로가 컸다.

    2014년 3월 15일 그렇게 제1회 국제 전기자동차엑스포가 역사를 시작했다. 41개 사가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 첫 1주일간 행사는 4만7000명 관람객을 불러 모았고 업계와 정부 부처까지 예상치 못한 성공적 반전에 깜짝 놀랐다. “당신들이 엑스포를 알기는 하느냐” “제주에서 무슨 모터쇼냐”는 세간의 핀잔은 “제주가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놀라움으로 바뀌었다.

    작은 섬과 사랑에 빠진 이들이 맨땅에 헤딩하면서 새로운 기반을 닦은 지 10년째가 된 2021년 국제 전기자동차엑스포는 50개국에서 500개 사가 참가하고, 5만여명이 관람하는 국제적 박람회이자 학술의 장으로 성장했다.

  • 300

    세계e-모빌리티협의회, '2026 GEAN 어워드' 수상 기관 선정…LS일렉트릭 등 6곳


    지난 2024년 GEAN 어워드 수상현장.

    [메트로신문] 세계e-모빌리티협의회(GEAN)는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 발전 및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전략산업 발전에 기여한 국내외 기업 및 기관을 2026 GEAN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에서 진행된다. '2026 GEAN 어워드' 수상 기관으로는 국내 에너지 솔루션 기업 LS일렉트릭, 중국 광저우 난사구청, 말레이시아전기차협회가 선정됐다. 세 기관은 각각 전동화 전환 및 e-모빌리티 인프라 확충, 스마트 시티 구현, 아세안 전기차 보급 확대 등의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2026 GEAN 특별상' 수상 기관으로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e-모빌리티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는 전자신문, 그리고 중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됐다. 이 기관들은 e-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GEAN의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GEAN은 매년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와 함께 개최하는 연례총회에서 GEAN 어워드를 시상해 왔다. 지금까지 닛산, BYD, 삼성SDI, ASEAN EV 협의회, 국제전기기술위원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필리핀전기차협회, 덴마크 댄포스, 전자통신연구원, 우진산전, 중국 CATL, 태국전기차협회 등이 수상한 바 있으며, GEAN 특별상으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수상했다.

     

    GEAN은 2016년 제3회 국제전기차엑스포를 계기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후 매년 제주에서 개최되는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기간에 연례총회와 포럼을 병행 개최하며 글로벌 e-모빌리티 협력 거버넌스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현재 미국·일본을 비롯해 필리핀·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세안 각국의 전기차협의회와 르노 닛산, BYD 등 30여 개국 80여 개 협회·단체, 국제기구 및 글로벌 기업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 299

    세계e-모빌리티협의회, ‘2026 어워드’ 수상기관 발표



    LS일렉트릭·말레이시아EV협회 등 6곳 선정 … 25일 제주서 시상

    ▲ ⓒ한국자동차기자협회
    ▲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세계e-모빌리티협의회(GEAN)가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2026 GEAN 어워드’를 시상한다.

    GEAN은 e-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 기여한 국내외 기업과 기관을 ‘2026 GEAN 어워드’ 및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이번 수상 기관은 총 4차에 걸친 종합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2026 GEAN 어워드’ 수상 기관에는 국내 에너지 솔루션 기업 LS일렉트릭, 중국 광저우 난사구청, 말레이시아전기차협회가 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전동화 전환과 e-모빌리티 인프라 확충, 스마트시티 구축, 아세안 전기차 보급 확대 등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GEAN 특별상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전자신문, 중국자동차기자협회가 수상한다. 이들 기관은 e-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GEAN은 매년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와 연계해 개최되는 연례총회에서 GEAN 어워드를 시상해 왔다.

    지금까지 닛산(Nissan), BYD, 삼성SDI, ASEAN EV 협의회,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필리핀전기차협회, 덴마크 댄포스(Danfoss), 전자통신연구원(ETRI), 우진산전, 중국 CATL, 태국전기차협회 등이 수상했다. 

    GEAN은 2016년 제3회 국제전기차엑스포를 계기로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한 글로벌 e-모빌리티 협력 네트워크다. 매년 제주에서 열리는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기간에 연례총회와 포럼을 개최하며 국제 협력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미국과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세안 국가 전기차협의회를 비롯해 르노-닛산, BYD 등 글로벌 기업과 국제기구 등 30여 개국 80여 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신화월드와 제주생태·신화·역사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이 참가해 e-모빌리티 산업 최신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 298

    세계e-모빌리티협의회, LS일렉트릭 등 6곳 시상



    세계e-모빌리티협의회(GEAN)는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탄소중립 실현 등에 기여한 국내외 기업(단체) 및 기관 6곳을 2026 GEAN 어워드 및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상식은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개막식이 열리는 오는 25일 제주신화월드에서 진행된다. 2026 GEAN 어워드는 국내 에너지 솔루션 기업 LS일렉트릭, 중국 광저우 난사구청, 말레이시아전기차협회가 받는다. 세 기관은 각각 전동화 전환 및 e-모빌리티 인프라 확충, 스마트 시티 구현, 아세안 전기차 보급 확대 등의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2026 GEAN 특별상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전자신문, 중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됐다. 이 기관들은 e-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GEAN의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2016년 출범한 GEAN은 미국·일본과 아세안 각국 전기차협의회, 르노 닛산, BYD 등 30여개국 80여개 협회·단체 및 기업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GEAN 어워드 시상식이 열리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신화월드와 제주생태·신화·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50여개국이 참가한다.


  • 297

    세계e-모빌리티협의회, 제주서 '2026 GEAN 어워드' 개최


    2024 GEAN 어워드 수상 현장. /사진=GEAN

    세계e-모빌리티협의회(GEAN)는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 발전 및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전략산업 발전에 기여한 국내외 기업(단체) 및 기관을 2026 GEAN 어워드(Awrad)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상식은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개막식이 열리는 오는 25일 제주신화월드에서 진행된다.

    2026 GEAN 어워드 수상 기관으로는 국내 에너지 솔루션 기업 LS일렉트릭과 중국 광저우 난사구청, 말레이시아전기차협회가 선정됐다. 세 기관은 각각 전동화 전환 및 e-모빌리티 인프라 확충, 스마트 시티 구현, 아세안 전기차 보급 확대 등의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별상 수상 기관으로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전자신문, 중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됐다. e-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GEAN의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GEAN은 매년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와 함께 개최하는 연례총회에서 GEAN 어워드를 시상해 왔다. 지금까지 닛산(Nissan), BYD, 삼성SDI, ASEAN EV 협의회,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필리핀전기차협회 등이 수상한 바 있으며 GEAN 특별상으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수상했다.

    현재 미국·일본을 비롯해 필리핀·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세안 각국의 전기차협의회와 르노 닛산, BYD 등 30여 개국 80여 개 협회·단체, 국제기구 및 글로벌 기업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GEAN 어워드 시상식이 열리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제주신화월드와 제주생태·신화·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50여 개국이 참가하며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