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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13th International e-Mobility Expo 제주 신화월드 & 신화·역사공원 일원 2026.03.24(화) ~ 03.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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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개 혁신 기업 중 하나로 선정
    차봇 모빌리티, ‘2025 IEVE 혁신기술상’ 수상. [사진 차봇모빌리티]
    [이코노미스트 박세진 기자] 모빌리티 컨시어지 플랫폼 컴퍼니 차봇모빌리티가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EVE)에서 ‘2025 IEVE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 어워드(혁신기술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IEVE 혁신기술상은 국내외 e-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기술 기반 유망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기술력·창의성·지속가능성·사업화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12개 기업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시장에서 기술력과 사업 성과를 동시에 입증한 기업들이 중심이 되면서 수상의 상징성이 한층 더해졌다.

    수상 기업에게는 글로벌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매칭·투자자 네트워킹·해외 진출 지원 등 실질적인 후속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이끌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도 공인받게 된다.

    차봇모빌리티는 차량 구매부터 금융·보험·정비·판매에 이르는 운전자의 전 생애 주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하는 ‘모빌리티 슈퍼 플랫폼’으로 평가받았다.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하나의 디지털 생태계로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또한, 딜러십과 파트너사를 위한 SaaS 기반 운영 솔루션을 통해 오프라인 중심의 기존 유통 구조를 디지털로 전환했다는 점도 주목받았다. 보험·금융·정비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연계를 통해 실시간 견적 생성·업무 자동화·고객 관리 기능까지 지원하면서, 플랫폼을 넘어선 운영 솔루션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AI 기반 수리 견적 시스템, 커넥티드 데이터를 활용한 차계부 기능 고도화 등 기술 기반의 오토 서비스 경쟁력도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차봇모빌리티는 차량 구매와 이용, 관리의 전 과정을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로 구현하며 기존 모빌리티 플랫폼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사업 성과도 뚜렷하다. 2025년 상반기 기준 차봇모빌리티는 누적 매출 1052억원, 누적 거래액 1조300억원, 누적 이용자 수 160만명을 달성했다. B2C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10만 명에 달하며, 같은 분기 내 누적 신차 구매 상담은 36건, 차량 거래액은 646억원을 기록했다.

    강성근 차봇모빌리티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운전자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와 통합 플랫폼 전략을 통해 새로운 모빌리티 라이프를 실현해온 그간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슈퍼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확장을 통해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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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EVE가 주목한 12개 혁신기업 중 하나로 선정
    모빌리티 산업-디지털 생태계 연결 높은 평가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모빌리티 컨시어지 플랫폼 컴퍼니 차봇모빌리티는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EVE)의 '2025 IEVE 혁신기술상(Innovative Technology Award)'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IEVE 혁신기술상'은 국내외 e-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 기술기업을 발굴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기술성, 창의성, 지속가능성, 사업화 가능성을 기준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12개 기업이 선정된다.

    차봇모빌리티는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2025 IEVE 혁신기술상'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8일 열린 시상식에서 김대환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장(좌)과 정문영 차봇 모빌리티 CSO의 모습. [사진=차봇모빌리티]

    선정된 기업들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이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글로벌 바이어와 비즈니스 매칭, 투자 네트워킹 및 해외 진출 연계 등 실질적인 후속 지원도 받는다.

    차봇모빌리티는 차량 구매부터 금융·보험·정비·판매까지 운전자 라이프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하는 '모빌리티 슈퍼 플랫폼'으로서 업계 전반을 하나의 디지털 생태계로 연결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딜러십과 파트너사를 위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운영 솔루션 도입을 통해 오프라인 중심 유통 구조를 디지털로 전환하고 보험·금융·정비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 연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실시간 견적 생성부터 업무 자동화와 고객 관리까지 지원하며 기존 플랫폼을 넘어선 운영 솔루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AI 기반 수리 견적 시스템 및 커넥티드 데이터를 활용한 차계부 기능 고도화 등 기술 중심 오토 서비스 역량 강화 역시 주목받으며 차량 구매부터 이용·관리까지 전체 여정을 비즈니스 모델로 확장한 점이 주요 수상 배경이 됐다.

    차봇모빌리티는 구체적인 사업 성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매출 1052억원, 누적 거래액 1조300억 원, 누적 이용자 수 160만명을 달성했으며 자사 B2C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약 10만명에 이른다. 같은 분기 누적 신차 구매 상담은 36건이며 차량 거래액은 총 646억원에 달하는 등 가시적인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강성근 차봇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수상은 운전자 중심의 혁신 서비스와 통합 플랫폼 전략으로 새로운 모빌리티 라이프를 실현해온 그간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슈퍼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확장을 통해 모빌리티 산업의 새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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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까지 나흘간 제주신화월드서 개최
    150개 기업과 함께 30여  글로벌 컨퍼런스 진행
    전기차부터 도심항공교통(UAM), 전기선박까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세계 유일 E-Mobility 플랫폼 제주에서 열린다.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EVE 2025)’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제주 신화월드에서 개최된다. 

    50개국 150여 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하고, 30여 개에 달하는 전문 컨퍼런스와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어우러져 기술, 정책, 산업이 융합된 글로벌 협력 플랫폼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사진은 지난해 열린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세계EV협의회(GEAN)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8개 부처와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한다. 

    ‘탄소 없는 섬 제주 2035’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 거점으로, 전기차, 배터리, 자율주행, 인공지능(AI), UAM, 전기선박 등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산업의 전방위 기술과 정책을 한자리에서 조망한다. 

    전시 규모는 150개 기업이 참가해 전기차, 버스, 이륜차, 배터리, 충전기 등 핵심 부품과 소재는 물론, 자율주행·로보틱스·스마트농업·신재생에너지·UAM 등 융복합 기술을 총망라한 산업 생태계를 선보인다. 

    30여 개 전문 세션으로 구성된 컨퍼런스 역시 주목할 만하다. 

    8일에는 전야제가 열리고, 9일에는 제10회 세계전기차 협의회 GEAN총회를 시작으로, 오후 2시 e-모빌리티 수출 전진기지 대한민국을 위한 선포식, 오후 4시 엑스포 개막식이 열린다.

    이어 '글로벌 서밋'을 비롯해 △한.유로, 한ㆍ아프리카 라운드 테이블 △그린에너지 컨퍼런스 △지속가능 모빌리티 외교 전략 세션 △청소년 국제학술컨퍼런스대회 등이 열리며, 글로벌 탄소중립 전략과 기술 전환 방향을 놓고 산·학·관·청년이 참여하는 입체적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10일에는 제3회 국제 친환경 전기선박 엑스포. UAM·드론 포럼, 국제 비즈니스 SRT 포럼, 아세안 시장 진출 전략 글로벌e-모빌리티포럼 등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과 혁신 기술에 초점을 맞춘 세션이 펼쳐진다. 같은 날 열리는 ‘국제 친환경 선박 엑스포’와 자율주행 DNA기술포럼·수소 모빌리티 워크숍에서는 해운 및 교통 분야의 녹색전환 기술과 정책 사례가 공유된다. 


    11일에는 실행과 문화 확산의 날로 꾸며진다. 글로벌 배터리 포럼, EV 사용자 인식 개선 포럼, 전국 최초 제주 UAM 상용화 추진전락포럼과 분산형 에너지 교육 세미나 등 산업 실증과 시민 참여를 잇는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제주 UAM 인프라 실증 계획도 함께 공개된다. 

    전시관 외에도 스타트업·중소기업을 위한 1대 1 글로벌 투자·비즈니스 매칭, 기술 실증, 현장 시연, 공동 연구개발 및 계약 체결 등 실질적 B2B 성과 창출에 집중한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제4회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 제2회 국제 창의 AI 드론 경진대회 등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체험형 기술 인재 육성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행사 참가자들을 위한 제주의 자연·문화·산업을 아우르는 네트워킹 투어도 마련돼 글로벌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에는 중국, 영국, 이탈리아, 노르웨이, 헝가리, 필리핀, 나이지리아, 남아공. 카타르, 동티모르 등 전 세계 10개국 이상의 대사 등 고위급 인사와 전문가들이 대거 방한한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오는 10일 친환경 전기선박 엑스포 행사에 참석해 해운·항만 분야의 녹색 모빌리티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위성곤 의원, 문대림 의원. 김대환 조직위원장, 이희범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공동위원장단과 김헌영 RISE 위원장, 김정현 우진산전 대표 등 산업계, 정책·학계 리더들도 참석한다. 



    김대환 조직위원장은 “IEVE 2025는 E-Mobility의 다보스포럼의 별칭처럼, 최신 기술 전시를 넘어 정책과 문화, 청년 교육까지 아우르는 융복합 플랫폼”이라며, “탄소중립과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주에서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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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위한 공동의 미래”주제… 글로벌 항공모빌리티 선도 기업·전문 대거 참여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도심항공교통(UAM) 및 고급항공모빌리티(AAM)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과 글로벌 협력 전략을 모색하는 국제 포럼이 제주에서 열린다.

    제주 신화월드 한라홀에서 오는 10일 오전 부터 개최되는 ‘UAM/AAM 비즈니스 SRT(Sustainability Round Table) 포럼’은 제12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IEVE 2025)의 공식 프로그램 중 하나로, ‘차세대를 위한 공동의 미래(Our Common Future for Next Generation)’를 주제로 한다.

    이번 포럼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세계e모빌리티협의회(GEAN)가 공동 주최하며, LS전선그룹, 가온전선, 케이텍, 삼보모터스, 아주대학교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등이 후원한다.

    글로벌 항공모빌리티 혁신 기업 집결… 기술과 비즈니스 전략 공유

    포럼은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전 세계 항공모빌리티 산업의 기술 현황과 사업 전략, 국가 간 협력 모델, 지속가능한 도시 항공교통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을 폭넓게 다룬다.

    세션1에서는 ▲중국 Ehang의 글로벌 시장 전략(에디 린 부사장) ▲미국·브라질 합작사 Eve Air Mobility의 아시아 시장 진출 계획과 정비(MRO) 협력 비전(모리 타쿠미 동북아 사업개발 책임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UAM 연구개발 성과(임채덕 단장) ▲드론 보안체계 구축 방안(SIDS)(순천향대 이병석 교수) 등 발표가 예정돼 있다.

    세션2에서는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의 글로벌 부품 협력모델(박종수 협회장) ▲한-호주 협력 기반의 UAM 공동연구 사례(정재훈 퀸즐랜드대 한국학연구소장) ▲이스라엘 Urban Aeronautics의 차세대 항공기 ‘CITYHAWK’ 개발 전략(에란 론 CEO)이 발표될 예정이다.

    지속가능성 원탁회의(SRT) 및 산학연 비즈니스 네트워크도 운영

    세션3은 ‘지속가능성 원탁회의(SRT)’로 구성돼 있으며, ▲ 임채덕 박사가 사회를 맡고, 백홍열 전 항공우주연구원 원장, 김성연 케이텍 대표 등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도심항공교통의 사회적 방향성과 정책 과제를 논의한다.

    오후에는 EVE 비즈니스 네트워크 세션’ 이 이어진다. 제주특별자치도청, ETRI, 탄소나노산업협회, EG트로닉스, 우진산전, 제주대 RISE센터, 경북대 첨단융합기술연구원, 호주-한국 항공모빌리티 허브 등 산학연 기관이 참여해 공동연구 및 실증사업 협력을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12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와 연계, 50개국 300개 부스 참가

    한편, 이번 포럼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는 제12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다. 

    제12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에는 2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300개 전시부스, 50개국 글로벌 바이어 초청, 100건 이상의 1:1 비즈니스 상담, 30여 개 국제 컨퍼런스 등이 마련돼 세계 e-모빌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글로벌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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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까지 제주신화월드서 개최
    전세계 50개국 고위급 인사 참석

    전기자동차부터 도심항공교통(UAM)과 전기선박까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e-모빌리티(E-Mobility) 행사가 제주에서 열린다.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세계EV협의회(GEAN)는 9일부터 12일까지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제주신화월드에서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EVE 2025)’를 개최한다.

    이번 엑스포는 전세계 50개국에서 150여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한다. 30여개에 달하는 전문 콘퍼런스와 글로벌 비즈니스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중국과 영국, 이탈리아, 노르웨이, 헝가리, 필리핀, 나이지리아, 남아공. 카타르, 동티모르 등 전 세계 10개국 이상의 대사 등 고위급 인사와 전문가들도 총출동한다.

    제주 출신인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도 오는 10일 친환경 전기선박 엑스포 행사에 참석해 해운·항만 분야의 녹색 모빌리티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위성곤 국회의원, 문대림 국회의원. 김대환 조직위원장, 이희범 상임위원장, 김헌영 RISE 위원장, 김정현 우진산전 대표 정계와 학계 리더들도 함께한다.

    현장에서는 전기차와 버스, 이륜차, 배터리, 충전기 등 핵심 부품과 소재는 물론, 자율주행·로보틱스·스마트농업·신재생에너지·UAM 등 융복합 기술을 만날 수 있다.

    8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9일에는 e-모빌리티 수출 전진기지 대한민국을 위한 선포식에 이어 개막식이 열린다. 

    이튿날인 10일에는 제3회 국제 친환경 전기선박 엑스포와 UAM·드론 포럼, 국제 비즈니스 SRT 포럼, 아세안 시장 진출 전략 글로벌e-모빌리티포럼이 열린다.

    11일에는 글로벌 배터리 포럼과 EV 사용자 인식 개선 포럼, 전국 최초 제주 UAM 상용화 추진전락포럼과 분산형 에너지 교육 세미나 등이 예정돼 있다. 

    김대환 조직위원장은 “탄소중립과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주에서 실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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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모빌리티 기술대전… 탄소제로 전기선박·자율운항·수소추진 등 최신기술 '제주' 총집결
    제12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일환... ‘해양모빌리티 강국 친환경 전기선박 활성화’ 모색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해양 탄소중립과 스마트 해양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할 전기선박 기술의 최신 동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제 친환경 전기선박 엑스포가 제주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전기선박협의회와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대환)공동 주최에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수산자원공단 등 유관 기관이 후원하는 ‘제3회 국제 친환경 전기선박 엑스포’가 오는 10일(목) 제주신화월드 랜딩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는 ‘해양모빌리티 강국을 위한 친환경 전기선박의 활성화’를 주제로, 총회, 개회식, 정책 축사, 기술 세션, 이슈토론 등 해양 탄소중립을 실현할 기술 교류의 장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엑스포에서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김성범 차관, 조승환·문대림 국회의원, 주요 유관기관장이 참석해 전기선박 산업의 미래와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기술 세션에서는 무탄소 전기추진선박, 자율운항선박, 제주형 친환경 낚시전용선, 수소추진 선박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이 발표된다.

    김영식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센터장이 ‘이동식 전원공급 시스템 기반 전기추진 차도선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연안 녹색항로(Coastal Green Corridor) 구축 비전을 공유한다.

    원종범 한국선급 수석은 전기자율운항선박의 기술적 진화와 실현 가능성을, 진송한 중소조선연구원 단장은 제주 맞춤형 친환경 낚시전용선의 설계 로드맵을 각각 발표한다.

    LS ELECTRIC의 배채윤 연구단장은 수소추진선박 프로젝트 진행 현황과 주요 부품 기술 수준을 공유한다.

    이어 세션 2에서는 전기·하이브리드 추진 기술의 현지화 사례부터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전력시스템 최적화, 배터리 안전소재 개발 등 사업화와 연계한 기술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기술발표에서는 댄포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파워닉스, 마스터볼트코리아, 스웨코 등 국내외 주요 기업이 참가해 해양 탄소중립 기술경쟁력을 입증할 전망이다.

    이외에 친환경선박 전주기혁신기술개발사업 통합사업단 강희진 부단장의 사회로 이슈 토론이 진행되며, 기술 교류와 기업 네트워킹을 위한 환영만찬도 마련된다.

    한편, 이번 '제3회 국제 친환경 전기선박 엑스포'는 탄소중립, 스마트 해양도시, 녹색선박 기술의 융합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맞춰, 전기선박의 정책적·산업적 실현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간 협업을 촉진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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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7월 9일 제주 신화월드서 개막
    EV부터 UAM, 친환경 선박까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한눈에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e-모빌리티 전문 박람회가 제주에서 열린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오는 7월 9일(수)부터 12일(토)까지 4일간 제주 신화월드에서 ‘제12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IEVE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8개 정부 부처와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주최한다.

    이번 엑스포는 e-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업과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플랫폼으로, 국내외 150여 개 기업이 참가해 250개 부스 규모의 비즈니스 전시를 펼친다.

    150개 기업 참가… 전기차부터 배터리, AI, 친환경 선박까지

    주요 전시 품목은 전기 승용차와 초소형 전기차, 전기버스, 상용차, 이륜·삼륜차 등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비롯해, 배터리 셀·모듈, 양극재, 충전기, 충전 인프라 등 e-모빌리티 핵심 부품·소재 및 기술 전반을 포괄한다.

    이와 함께 UAM(도심항공교통)과 드론, 자율주행 기술, AI·로보틱스, 커넥티드카 플랫폼 등 차세대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 그리고 수소·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중소형 친환경 선박, 스마트 농업 솔루션 등 연관 융합산업 분야도 대거 소개된다.

    글로벌 산업 리더 한자리에… 30여 개 세션 ‘e-모빌리티 컨퍼런스’ 운영

    엑스포 기간에는 글로벌 산업 리더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30여 개의 컨퍼런스 세션이 진행돼, 전기차, 자율주행, 에너지, 인프라 등 주요 이슈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정책, 산업, 기술, 시장 등 다양한 관점에서 e-모빌리티 산업의 흐름과 글로벌 트렌드를 조망하며, 산업의 지속 가능한 확장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도출 위한 B2B 상담과 제주투어 운영

    엑스포의 실질적인 강점은 비즈니스 매칭이다. 해외 바이어, 벤처캐피털, 대기업 실무자 등과의 1:1 B2B 미팅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기업은 기술 제휴, 수출입 계약, 투자유치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도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주 지역 특색을 살린 A·B·C 3개 코스의 네트워킹 제주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산업·문화 융합을 유도한다.

    자율주행부터 드론까지… 차세대 인재 발굴 위한 경진대회도 개최

    부대 행사로는 ▲제4회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 ▲제2회 전국 AI 코딩 드론 경진대회가 함께 열려 청년 인재들이 직접 미래 기술을 구현하고 산업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엑스포 조직위원회 김대환 이사장은 “이번 엑스포는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실제 비즈니스 성과 창출과 미래산업 정책 설계를 위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친환경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e-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교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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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중립 2035제주에서 E-Mobility의 다보스포럼" 으로 진화하며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7월 9~12일 4일간 제주서 개최
    코로나 5년만에  150개 기업과 함께 30여  글로벌 컨퍼런스, 50여개국 글로벌 리더집...미래전략산업 선도, B2B 성과 창출 기대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7월9일~12일, 4일간 제주신화월드 개최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7월9일~12일, 4일간 제주신화월드 개최

    전기차부터 도심항공교통(UAM), 전기선박까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세계 유일 E-Mobility 플랫폼 제주

    에서 열린다.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EVE 2025)’가 7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제주 신화월드에서 개최된다.

    50개국 150여 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하고, 30여 개에 달하는 전문 컨퍼런스와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어우러져 기술, 정책, 산업이 융합된 글로벌 협력 플랫폼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세계EV협의회(GEAN)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8개 부처와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한다. ‘탄소 없는 섬 제주 2035’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 거점으로, 전기차, 배터리, 자율주행, 인공지능(AI), UAM, 전기선박 등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산업의 전방위 기술과 정책을 한자리에서 조망한다.

    전시 규모는 150개 기업이 참가해 전기차, 버스, 이륜차, 배터리, 충전기 등 핵심 부품과 소재는 물론, 자율주행·로보틱스·스마트농업·신재생에너지·UAM 등 융복합 기술을 총망라한 산업 생태계를 선보인다.

    30여 개 전문 세션으로 구성된 컨퍼런스 역시 주목할 만하다. 전야제 8일(화). 제10회 세계전기차 협의회 GEAN총회를 시작으로 개막일인 9일(수) 오후 2시, e-모빌리티 수출 전진기지 대한민국을 위한 선포식, 오후 4시 엑스포 개막식, '글로벌 서밋'을 비롯해 ▲한ㆍ유로, 한ㆍ아프리카 라운드 테이블 ▲그린에너지 컨퍼런스 ▲지속가능 모빌리티 외교 전략 세션 ▲청소년 국제학술컨퍼런스대회 등이 열리며, 글로벌 탄소중립 전략과 기술 전환 방향을 놓고 산·학·관·청년이 참여하는 입체적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7월9일~12일, 4일간 제주신화월드 개최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7월9일~12일, 4일간 제주신화월드 개최

    이튿날인 10일(목)에는 제3회 국제 친환경 전기선박 엑스포. UAM·드론 포럼, 국제 비즈니스 SRT 포럼, 아세안 시장 진출 전략 글로벌e-모빌리티포럼 등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과 혁신 기술에 초점을 맞춘 세션이 펼쳐진다. 같은 날 열리는 ‘국제 친환경 선박 엑스포’와 자율주행 DNA기술포럼·수소 모빌리티 워크숍에서는 해운 및 교통 분야의 녹색전환 기술과 정책 사례가 공유된다.

    11일(금)에는 실행과 문화 확산의 날로 꾸며진다. 글로벌 배터리 포럼, EV 사용자 인식 개선 포럼, 전국 최초 제주 UAM 상용화 추진전락포럼과 분산형 에너지 교육 세미나 등 산업 실증과 시민 참여를 잇는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제주 UAM 인프라 실증 계획도 함께 공개된다.

    전시관 외에도 스타트업·중소기업을 위한 1:1 글로벌 투자·비즈니스 매칭, 기술 실증, 현장 시연, 공동 연구개발 및 계약 체결 등 실질적 B2B 성과 창출에 집중한 프로그램이 주목된다. 제4회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 제2회 국제 창의 AI 드론 경진대회 등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체험형 기술 인재 육성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7월9일~12일, 4일간 제주신화월드 개최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7월9일~12일, 4일간 제주신화월드 개최

    또한 행사 참가자들을 위한 제주의 자연·문화·산업을 아우르는 네트워킹 투어도 마련돼 글로벌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에는 중국, 영국, 이탈리아, 노르웨이, 헝가리, 필리핀, 나이지리아, 남아공. 카타르, 동티모르 등 전 세계 10개국 이상의 대사 등 고위급 인사와 전문가들이 대거 방한해 눈길을 끈다.

     특히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오는 10일 친환경 전기선박 엑스포 행사에 참석해 해운·항만 분야의 녹색 모빌리티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위성곤 의원, 문대림 의원. 김대환 조직위원장, 이희범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공동위원장단과 김헌영 RISE 위원장, 김정현 우진산전 대표 등 산업계, 정책·학계 리더들이 대거 참석한다.

    김대환 조직위원장은 “IEVE 2025는 E-Mobility의 다보스포럼의 별칭처럼, 최신 기술 전시를 넘어 정책과 문화, 청년 교육까지 아우르는 융복합 플랫폼”이라며, “탄소중립과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주에서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 문의)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주소 https://ievexpo.org/ 대표번호 064)702-1580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7월9일~12일, 4일간 제주신화월드 개최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7월9일~12일, 4일간 제주신화월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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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1~12일 제주신화월드서 열려…총 600만 원 상금·지식재산 가산점
    드론 자율비행 경연부터 상표·디자인·발명 아이디어 공모까지 융합 확장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AI 드론 기술과 창의적 지식재산 아이디어가 제주에서 만난다.  내달 11일부터 이틀간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리는 ‘제2회 국제 창의 AI 드론 경진대회’는 드론 자율비행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참가자들의 아이디어를 특허·디자인 등 지식재산으로 확장할 수 있는 특별한 융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제주특별자치도,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등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미래 핵심산업으로 부상하는 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지식재산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루고 창의성을 실현하는 전국 단위 행사다.

    ‘국제 창의 AI 드론 경진대회’는 초·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일반인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300x300cm 크기의 실내 경기장에서 드론을 자율 비행시키며 링 통과, 장애물 회피, 기둥 선회 등 과제를 수행해 점수를 얻는다. 부문은 초·중등부, 고등부, 일반(대학)부로 나뉘며, 총 6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마련돼 있다.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지식재산 미션’이다. 참가자는 자율적으로 드론 기술과 관련된 디자인 또는 발명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으며, 창의성에 따라 최대 100점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연계된 ‘모빌리티 관련 상표·디자인·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도 함께 열린다. 이 대회는 제주 고유의 문화와 언어를 접목한 창의적 모빌리티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제주어를 활용한 상표, 제주 문화를 반영한 디자인, UAM(도심항공교통)·자율주행·플랫폼 기술과 관련한 발명 아이디어 등을 공모한다. 국내외 누구나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AI 드론 기술을 실습해보는 교육적 의미와 함께, 아이디어가 실제 자산이 되는 지식재산 창출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며 “참가자들이 혁신을 현실화하는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제 창의 AI 드론 경진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초·중·고생은 무료, 일반(대학)부는 참가비 10만 원이 있다. ‘모빌리티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7월 9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정오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시상식은 7월 12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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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다음 달 11일부터 이틀간 제주신화월드에서 ‘제2회 국제 창의 AI 드론 경진대회’가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미래 핵심 성장 동력인 모빌리티 산업과 인공지능(AI) 기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제2회 국제 창의 AI 드론 경진대회’는 초·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일반인까지 누구나 참여해 AI와 드론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율 비행 프로그래밍 실무 능력을 겨루는 장이다.

    참가자들은 300x300cm 크기의 실내 필드에서 드론을 이륙시켜 링 통과, 장애물 비행, 기둥 선회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점수를 획득하게 된다. 총 6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걸려 있으며, 초·중등부와 고등부, 일반(대학)부로 나뉘어 시상이 이뤄진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초·중·고등학생은 무료, 일반(대학생) 참가자는 10만원의 참가비가 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2일 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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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모빌리티엑스포…방산·기동력 혁신 '미래 안보·기술' 생태계 주도
    국방 협력·글로벌 투자·청년 인재 육성까지 ‘미래 산업 다보스포럼’
    국방·친환경·디지털 융합 가속화…‘미래 전략 기술 플랫폼’ 도약한다


    김대환 엑스포 이사장과 GEAN 방위산업 분과위원회 권혁진 위원장이 서울과학기술대 꿈나무 들과 해군 제주기동함대사령부 방문해 김인호 사령관과의 만남을 통해 안보 협력과 청년 인재 응원을 다짐했다.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제12회를 맞은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가' 전기차와 전기선박, 도심항공교통(UAM) 등 차세대 기동 수단을 넘어 국방, 친환경, 디지털 전환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미래 산업의 거대한 전환점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오는 7월 9일 개막하는 제12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는 군 기동력 혁신부터 해양안보, 글로벌 투자유치, 청년 기술인재 양성까지' 외연을 넓히며 미래 안보·기술 생태계의 중심축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는  ‘미래 전략기술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를 상징하듯, 최근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김대환 이사장과 GEAN(글로벌이모빌리티산업협의회) 방산분과 권혁진 위원장 등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재학중인 꿈나무들과 해군 제주기동함대사령부를 방문해 김인호 사령관과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e-모빌리티 기술의 군 적용 가능성과 해양안보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민간기술과 군수분야의 전략적 접목을 모색한 의미 있는 행보다.

    엑스포 조직위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기술 협력 ▲국방 응용 ▲청년 인재 육성을 3대 축으로 설정하고, 산업과 안보,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미래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청년 인재 양성 측면에서도 엑스포는 구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손잡고 청년 기술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학연 연계의 지속가능한 인재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오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제주 신화월드에서 개최되는 제 12회 e-모빌리티엑스포는 ‘e-모빌리티의 다보스포럼’이라는 목표 아래 글로벌 산업 전략과 투자를 아우르는 50여 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비즈포럼의 정례화, 세계 e-모빌리티협의회(GEAN) 총회, 국제친환경선박엑스포, 국제 EV·UAM 포럼, 한-아세안 및 한-아프리카 협력포럼,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 등이 포함된다.

    이희범 제12회 이모빌리티엑스포 상임위원장은 “전기차, 전기선박, UAM, 농기계 전동화 등 핵심 분야에 선택과 집중해 대한민국을 e-모빌리티 수출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며 “탄소중립 2035 제주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환 e-모빌리티 엑스포 이사장은 “이모빌리티는 전기와 자율주행, 에너지, 로봇을 모두 포괄하는 통합 산업”이라며 “제주가 글로벌 테스트베드를 넘어 세계 이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하도록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는 매년 제주에서 개최되며, 지속가능한 교통수단 전환과 첨단 기술기반 산업 육성을 선도하는 대표 글로벌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행사는 산업, 안보, 생태 전환이 교차하는 ‘미래 전환의 출정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 180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전기차와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이끌 12개 기술혁신 기업이 ‘2025 IEVE Innovation Award’ 기술혁신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들은 오는 지난 9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개막하는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EVE)에서 공식 시상식을 통해 산업계와 대중에 소개된다.

     

    전기차 혁신의 주역 12개사, ‘2025 IEVE Innovation Award’ 기술혁신상 수상
    ▲ 전기차 혁신의 주역 12개사, ‘2025 IEVE Innovation Award’ 기술혁신상 수상

     

    이번 수상 기업들은 전기차(EV), 배터리, 충전 인프라, 자율주행, 에너지 효율, 수소차 관련 기술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분야에서 창의성과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괄목할 성과를 창출한 기업들로, 일부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한 기술 수출 및 국제 공동개발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기술혁신상 수상 12개 기업
    - 펌프킨(최용길): 스마트 모빌리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융합 기술

    - DATAM(이영철): 차량 전자제어 및 에너지 최적화 기술

    - 이지트로닉스(강찬호): 고효율 전력변환장치 및 EV 파워트레인

    - 라라클래식모터스(김주용): 클래식 전기이륜차 설계 및 상용화

    - 중국자동차공정연구원: EV 배터리 및 시스템 통합 기술

    - 이볼루션(조현민): 이륜차 전용 고효율 모터 및 BMS 기술

    - 그리너지(방성용): 재생에너지 기반 EV 충전 인프라 및 ESS

    - 휴맥스이브이(장지욱): 스마트 충전 인프라 및 통합 플랫폼

    - 델타엑스(김수훈): 경량 EV 소재 및 동력전달 시스템 기술

    - 차봇모빌리티(강성근): 자율주행 배송 및 도심형 모빌리티 플랫폼

    - SCS(진형규): EV 충전 통합관리 솔루션 및 데이터 플랫폼

    - O2NB(반승현): 수소·전기차용 배출저감 및 고기능 필터

     

    이들 기업은 △기술 독창성 △시장성 △ESG 기여도 △확장 가능성 등 실효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특히 기술의 글로벌 확산 가능성과 사회적 파급력에 높은 평가가 부여됐다.

     

    이번 심사위원회는 지난 6월 10일 서울 법무법인 세종에서 열렸으며,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와 외부 독립위원이 참여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글로벌 진출과 기술 브랜딩 기회 제공
    수상 기업에게는 단순한 상장 수여를 넘어, IEVE가 제공하는 글로벌 네트워킹, 기술 브랜딩, B2B 매칭,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실질적 기회가 함께 주어진다. 시상식에는 국내외 바이어, 투자자,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수상 기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희범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 상임위원장은 “수상 기업들은 기술력과 시장 확장성을 동시에 갖춘 미래 유망주”라며, “국제e-모빌리티엑스포가 이들의 글로벌 유니콘 도약을 위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환 IEVE 이사장도 “이 상은 격려를 넘어 국내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의 세계 진출을 돕는 실질적 성장 촉진제”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12회 IEVE, 7월 9~12일 제주에서 개최
    한편,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는 오는 7월 9일부터 12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되며, ‘한-아세안 EV 포럼’, ‘글로벌 UAM 포럼’, ‘VC 투자 포럼’ 등 50여 개의 다양한 세션을 통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산업 전략을 논의한다. 전 세계 50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이번 엑스포는 세계 e-모빌리티 산업의 협력과 기술 교류의 중심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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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9일 제주서 시상식…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혁신 주역 공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전기차와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이끌 12개 기술혁신 기업이 ‘2025 IEVE Innovation Award’ 기술혁신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들은 오는 지난 9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개막하는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EVE)에서 공식 시상식을 통해 산업계와 대중에 소개된다.

     

    전기차 혁신의 주역 12개사, ‘2025 IEVE Innovation Award’ 기술혁신상 수상
    ▲ 전기차 혁신의 주역 12개사, ‘2025 IEVE Innovation Award’ 기술혁신상 수상

     

    이번 수상 기업들은 전기차(EV), 배터리, 충전 인프라, 자율주행, 에너지 효율, 수소차 관련 기술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분야에서 창의성과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괄목할 성과를 창출한 기업들로, 일부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한 기술 수출 및 국제 공동개발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기술혁신상 수상 12개 기업
    - 펌프킨(최용길): 스마트 모빌리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융합 기술

    - DATAM(이영철): 차량 전자제어 및 에너지 최적화 기술

    - 이지트로닉스(강찬호): 고효율 전력변환장치 및 EV 파워트레인

    - 라라클래식모터스(김주용): 클래식 전기이륜차 설계 및 상용화

    - 중국자동차공정연구원: EV 배터리 및 시스템 통합 기술

    - 이볼루션(조현민): 이륜차 전용 고효율 모터 및 BMS 기술

    - 그리너지(방성용): 재생에너지 기반 EV 충전 인프라 및 ESS

    - 휴맥스이브이(장지욱): 스마트 충전 인프라 및 통합 플랫폼

    - 델타엑스(김수훈): 경량 EV 소재 및 동력전달 시스템 기술

    - 차봇모빌리티(강성근): 자율주행 배송 및 도심형 모빌리티 플랫폼

    - SCS(진형규): EV 충전 통합관리 솔루션 및 데이터 플랫폼

    - O2NB(반승현): 수소·전기차용 배출저감 및 고기능 필터

     

    이들 기업은 △기술 독창성 △시장성 △ESG 기여도 △확장 가능성 등 실효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특히 기술의 글로벌 확산 가능성과 사회적 파급력에 높은 평가가 부여됐다.

     

    이번 심사위원회는 지난 6월 10일 서울 법무법인 세종에서 열렸으며,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와 외부 독립위원이 참여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글로벌 진출과 기술 브랜딩 기회 제공
    수상 기업에게는 단순한 상장 수여를 넘어, IEVE가 제공하는 글로벌 네트워킹, 기술 브랜딩, B2B 매칭,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실질적 기회가 함께 주어진다. 시상식에는 국내외 바이어, 투자자,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수상 기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희범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 상임위원장은 “수상 기업들은 기술력과 시장 확장성을 동시에 갖춘 미래 유망주”라며, “국제e-모빌리티엑스포가 이들의 글로벌 유니콘 도약을 위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환 IEVE 이사장도 “이 상은 격려를 넘어 국내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의 세계 진출을 돕는 실질적 성장 촉진제”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12회 IEVE, 7월 9~12일 제주에서 개최
    한편,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는 오는 7월 9일부터 12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되며, ‘한-아세안 EV 포럼’, ‘글로벌 UAM 포럼’, ‘VC 투자 포럼’ 등 50여 개의 다양한 세션을 통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산업 전략을 논의한다. 전 세계 50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이번 엑스포는 세계 e-모빌리티 산업의 협력과 기술 교류의 중심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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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9일 제주서 시상식…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혁신 주역 공개

    유엔저널 이미형 기자 | 전기차와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이끌 12개 기술혁신 기업이 ‘2025 IEVE Innovation Award’ 기술혁신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들은 오는 지난 9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개막하는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EVE)에서 공식 시상식을 통해 산업계와 대중에 소개된다.

     

    전기차 혁신의 주역 12개사, ‘2025 IEVE Innovation Award’ 기술혁신상 수상
    ▲ 전기차 혁신의 주역 12개사, ‘2025 IEVE Innovation Award’ 기술혁신상 수상

     

    이번 수상 기업들은 전기차(EV), 배터리, 충전 인프라, 자율주행, 에너지 효율, 수소차 관련 기술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분야에서 창의성과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괄목할 성과를 창출한 기업들로, 일부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한 기술 수출 및 국제 공동개발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기술혁신상 수상 12개 기업
    - 펌프킨(최용길): 스마트 모빌리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융합 기술

    - DATAM(이영철): 차량 전자제어 및 에너지 최적화 기술

    - 이지트로닉스(강찬호): 고효율 전력변환장치 및 EV 파워트레인

    - 라라클식모터스(김주용): 클래식 전기이륜차 설계 및 상용화

    - 중국자동차공정연구원: EV 배터리 및 시스템 통합 기술

    - 이볼루션(조현민): 이륜차 전용 고효율 모터 및 BMS 기술

    - 그리너지(방성용): 재생에너지 기반 EV 충전 인프라 및 ESS

    - 휴맥스이브이(장지욱): 스마트 충전 인프라 및 통합 플랫폼

    - 델타엑스(김수훈): 경량 EV 소재 및 동력전달 시스템 기술

    - 차봇모빌리티(강성근): 자율주행 배송 및 도심형 모빌리티 플랫폼

    - SCS(진형규): EV 충전 통합관리 솔루션 및 데이터 플랫폼

    - O2NB(반승현): 수소·전기차용 배출저감 및 고기능 필터

     

    이들 기업은 △기술 독창성 △시장성 △ESG 기여도 △확장 가능성 등 실효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특히 기술의 글로벌 확산 가능성과 사회적 파급력에 높은 평가가 부여됐다.

     

    이번 심사위원회는 지난 6월 10일 서울 법무법인 세종에서 열렸으며,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와 외부 독립위원이 참여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글로벌 진출과 기술 브랜딩 기회 제공
    수상 기업에게는 단순한 상장 수여를 넘어, IEVE가 제공하는 글로벌 네트워킹, 기술 브랜딩, B2B 매칭,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실질적 기회가 함께 주어진다. 시상식에는 국내외 바이어, 투자자,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수상 기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희범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 상임위원장은 “수상 기업들은 기술력과 시장 확장성을 동시에 갖춘 미래 유망주”라며, “국제e-모빌리티엑스포가 이들의 글로벌 유니콘 도약을 위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환 IEVE 이사장도 “이 상은 격려를 넘어 국내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의 세계 진출을 돕는 실질적 성장 촉진제”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12회 IEVE, 7월 9~12일 제주에서 개최
    한편,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는 오는 7월 9일부터 12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되며, ‘한-아세안 EV 포럼’, ‘글로벌 UAM 포럼’, ‘VC 투자 포럼’ 등 50여 개의 다양한 세션을 통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산업 전략을 논의한다. 전 세계 50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이번 엑스포는 세계 e-모빌리티 산업의 협력과 기술 교류의 중심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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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9일 제주서 시상식… 전기차·친환경 모빌리티 기술 미래 선도 기업 선정

    전기차 혁신 주역 12개사 '2025 IEVE Innovation Award' 기술혁신상 수상

    국내외 e모빌리티 산업 혁신을 선도할 12개 유망 기술기업이 '2025 IEVE Innovation Award' 기술혁신상 수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오는 7월 9일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리는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EVE) 개막식에서 공식 시상식을 통해 산업계와 대중 앞에 소개될 예정이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상임위원장 이희범)는 지난 10일 서울 법무법인 세종 회의실에서 '2025 IEVE Innovation Award' 제6차 심사위원회를 열고, 기술성, 창의성, 지속가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12개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기술혁신상 12개 혁신 기업은 △펌프킨(대표 최용길):스마트 모빌리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융합 기술 △DATAM(대표 이영철):차량 전자제어 및 에너지 최적화 기술 △이지트로닉스(대표 강찬호):고효율 전력변환장치 및 EV 파워트레인 △라라클래식모터스(대표 김주용):클래식 전기이륜차 설계 및 상용화 △중국자동차공정연구원:EV 배터리 및 시스템 통합 기술 △이볼루션(대표 조현민):이륜차 전용 고효율 모터 및 BMS 기술 △그리너지(대표 방성용):재생에너지 기반 EV 충전 인프라 및 ESS △휴맥스이브이(대표 장지욱):스마트 충전 인프라 및 통합 플랫폼 △델타엑스(대표 김수훈):경량 EV소재 및 동력전달 시스템 기술 △차봇모빌리티(대표 강성근):자율주행 배송 및 도심형 모빌리티 플랫폼 △SCS(대표 진형규):EV 충전 통합관리 솔루션 및 데이터 플랫폼 △O2NB(대표 반승현):수소·전기차용 배출저감 및 고기능 필터 등이다.

    이들 기업은 전기차, 배터리, 충전 인프라, 자율주행, 에너지 효율, 친환경 기술 분야에서 실질적 사업성과를 내고 있으며, 일부는 글로벌 진출을 통해 기술 수출 및 국제 공동개발도 추진 중이다.

    이번 심사위원회에는 산업계, 학계, 기술연구기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독립위원도 포함됐다. 평가 항목은 기술 독창성, 시장성, ESG 기여도, 확장 가능성 등 실효적 기준으로 구성됐으며, 실질적인 글로벌 확산 가능성과 사회적 파급력에 주목했다.

    수상 기업에 대한 시상은 오는 7월 9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리는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국내외 바이어, 투자자,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며, 수상 기업들에는 IEVE가 제공하는 글로벌 네트워킹, 기술 브랜딩, B2B 매칭,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기회가 함께 주어진다.

    이희범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 상임위원장은 “이번 수상 기업들은 기술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주목할 만한 혁신 주체들”이라며 “국제e-모빌리티엑스포가 이들의 글로벌 유니콘 기업 도약을 위한 브랜딩 플랫폼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대환 IEVE 이사장은 “이 상은 단순한 격려가 아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제도”라며 “국내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는 7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제주에서 개최된다. 한-아세안 EV 포럼, 글로벌 UAM 포럼, VC 투자 포럼 등 50여개 세션이 열릴 예정이며, 전기차, 충전소, 배터리, 자율주행 등 최신 트렌드와 산업 협력 전략이 논의된다. 50개국 이상이 참가하는 이번 엑스포는 세계 e-모빌리티 산업의 협력과 기술 교류의 중심 무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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