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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13th International e-Mobility Expo 제주 신화월드 & 신화·역사공원 일원 2026.03.24(화) ~ 03.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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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에서 백두, 그리고 세계로"...'전기차 실크로드' 완성할 남북 협력의 서막 올랐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 '2027 평양 국제 전기차 엑스포' 추진 전문가 세미나 성료
    한국의 AI·배터리 기술과 북한의 협력 잇는 '기술적 실크로드' 로드맵 발표
    3월 제13회 e모빌리티엑스포에서 '평양 엑스포 추진협의회' 공식 출범 예정



    [더퍼블릭=이정도 ] 한반도를 기점으로 중국, 인도, 아랍에미리트(UAE)를 잇는 이른바 '전기차 실크로드(EV Silk Road)'의 완성을 위해 남북 협력의 물꼬를 트는 정책적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IEVE)는 지난 13일 법무법인 세종 대회의실에서 '2027년 평양 국제 전기차 엑스포(PIEVE) 추진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3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핵심 비전인 '기술적 실크로드' 구축을 위한 민간 차원의 남북 협력 로드맵을 구체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과거의 실크로드를 현대의 핵심 산업인 전기차와 배터리 공급망으로 재편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김대환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회장은 "제주에서 시작된 e-모빌리티의 혁신이 평양을 거쳐 유라시아와 중동으로 뻗어나가야 한다"며, 2027년 평양 엑스포가 그 핵심 연결고리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전기차 산업을 남북 경협의 새로운 모델로 제시했으며, 황우현 서울과학기술대 특임교수는 평양 엑스포를 위한 단계별 실행 계획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이석구 회장)가 추진하는 '모두를 위한 반값 EV 통합 AI 서비스' 소유부터 폐차까지 전 과정(Lifecycle)의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통합 솔루션을 실크로드 거점 국가에 전파하여 기술과 서비스 표준을 동시에 선점한다는 전략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번 세미나의 핵심은 단순한 물리적 연결을 넘어, 한국의 앞선 자율주행 AI('두뇌')와 고성능 NCM 배터리('심장') 기술을 실크로드 라인에 이식하는 '기술적 실크로드' 전략이다.

    오는 3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는 중국(선전시/BYD), 인도(구자라트주/TATA), UAE(아부다비·두바이 왕실) 등 브릭스(BRICS) 및 실크로드 주요국의 고위급 대표단을 초청해 제주를 '글로벌 협력의 출발점'으로 선포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오종한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와 최대열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회장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고성준 제주통일미래연구원장의 좌장 아래 이창운 전 한국교통연구원장, 이석구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장, 고문현 한국ESG학회 회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민간 주도의 국제 협력 기반 평양 엑스포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대환 회장은 "오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신화월드& 제주항공우주박물관 & 생태·신화·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에서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회장단 및 글로벌 파트너 그리고 실크로드 파트너들과 함께 '제1회 평양 국제전기차엑스포 추진협의회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라며, "한라에서 백두까지 이어지는 모빌리티 혁신을 리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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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에서 백두, 그리고 세계로" ... '전기차 실크로드' 완성할 남북 협력의 서막 올랐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 '2027 평양 국제 전기차 엑스포' 추진 전문가 세미나 성료
    한국의 AI·배터리 기술과 북한의 협력 잇는 '기술적 실크로드' 로드맵 발표
    3월 제13회 e모빌리티엑스포에서 '평양 엑스포 추진협의회' 공식 출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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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를 기점으로 중국, 인도, 아랍에미리트(UAE)를 잇는 이른바 '전기차 실크로드(EV Silk Road)'의 완성을 위해 남북 협력의 물꼬를 트는 정책적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IEVE)는 지난 13일 법무법인 세종 대회의실에서 '2027년 평양 국제 전기차 엑스포(PIEVE) 추진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3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핵심 비전인 '기술적 실크로드' 구축을 위한 민간 차원의 남북 협력 로드맵을 구체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과거의 실크로드를 현대의 핵심 산업인 전기차와 배터리 공급망으로 재편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김대환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회장은 "제주에서 시작된 e-모빌리티의 혁신이 평양을 거쳐 유라시아와 중동으로 뻗어나가야 한다"며, 2027년 평양 엑스포가 그 핵심 연결고리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전기차 산업을 남북 경협의 새로운 모델로 제시했으며, 황우현 서울과학기술대 특임교수는 평양 엑스포를 위한 단계별 실행 계획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회장 이석구)가 추진하는 '모두를 위한 반값 EV 통합 AI 서비스' 소유부터 폐차까지 전 과정의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통합 솔루션을 실크로드 거점 국가에 전파하여 기술과 서비스 표준을 동시에 선점한다는 전략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번 세미나의 핵심은 단순한 물리적 연결을 넘어 한국의 앞선 자율주행 AI('두뇌')와 고성능 NCM 배터리('심장') 기술을 실크로드 라인에 이식하는 '기술적 실크로드' 전략이다.

    오는 3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는 중국(선전시/BYD), 인도(구자라트주/TATA), UAE(아부다비·두바이 왕실) 등 브릭스(BRICS) 및 실크로드 주요국의 고위급 대표단을 초청해 제주를 '글로벌 협력의 출발점'으로 선포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고성준 제주통일미래연구원장의 좌장 아래 이창운 전 한국교통연구원장, 이석구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장, 고문현 한국ESG학회 회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민간 주도의 국제 협력 기반 평양 엑스포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대환 회장은 "오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신화월드& 제주항공우주박물관 & 생태·신화·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에서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회장단 및 글로벌 파트너 그리고 실크로드 파트너들과 함께 '제1회 평양 국제전기차엑스포 추진협의회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라며, "한라에서 백두까지 이어지는 모빌리티 혁신을 리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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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워크투데이(http://www.work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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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에서 백두, 그리고 세계로"...'전기차 실크로드' 완성할 남북 협력의 서막 올랐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 '2027 평양 국제 전기차 엑스포' 추진 전문가 세미나 성료
    한국의 AI·배터리 기술과 북한의 협력 잇는 '기술적 실크로드' 로드맵 발표
    3월 제13회 e모빌리티엑스포에서 '평양 엑스포 추진협의회' 공식 출범 예정



    [HBN뉴스 = 정재진 기자] 한반도를 기점으로 중국, 인도, 아랍에미리트(UAE)를 잇는 이른바 '전기차 실크로드(EV Silk Road)'의 완성을 위해 남북 협력의 물꼬를 트는 정책적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IEVE)는 지난 13일 법무법인 세종 대회의실에서 '2027년 평양 국제 전기차 엑스포(PIEVE) 추진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3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핵심 비전인 '기술적 실크로드' 구축을 위한 민간 차원의 남북 협력 로드맵을 구체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과거의 실크로드를 현대의 핵심 산업인 전기차와 배터리 공급망으로 재편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김대환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회장은 "제주에서 시작된 e-모빌리티의 혁신이 평양을 거쳐 유라시아와 중동으로 뻗어나가야 한다"며, 2027년 평양 엑스포가 그 핵심 연결고리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전기차 산업을 남북 경협의 새로운 모델로 제시했으며, 황우현 서울과학기술대 특임교수는 평양 엑스포를 위한 단계별 실행 계획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이석구 회장)가 추진하는 '모두를 위한 반값 EV 통합 AI 서비스' 소유부터 폐차까지 전 과정(Lifecycle)의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통합 솔루션을 실크로드 거점 국가에 전파하여 기술과 서비스 표준을 동시에 선점한다는 전략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번 세미나의 핵심은 단순한 물리적 연결을 넘어, 한국의 앞선 자율주행 AI('두뇌')와 고성능 NCM 배터리('심장') 기술을 실크로드 라인에 이식하는 '기술적 실크로드' 전략이다.

    오는 3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는 중국(선전시/BYD), 인도(구자라트주/TATA), UAE(아부다비·두바이 왕실) 등 브릭스(BRICS) 및 실크로드 주요국의 고위급 대표단을 초청해 제주를 '글로벌 협력의 출발점'으로 선포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오종한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와 최대열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회장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고성준 제주통일미래연구원장의 좌장 아래 이창운 전 한국교통연구원장, 이석구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장, 고문현 한국ESG학회 회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민간 주도의 국제 협력 기반 평양 엑스포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대환 회장은 "오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신화월드& 제주항공우주박물관 & 생태·신화·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에서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회장단 및 글로벌 파트너 그리고 실크로드 파트너들과 함께 '제1회 평양 국제전기차엑스포 추진협의회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라며, "한라에서 백두까지 이어지는 모빌리티 혁신을 리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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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에서 백두, 그리고 세계로"...'전기차 실크로드' 완성할 남북 협력의 서막 올랐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 '2027 평양 국제 전기차 엑스포' 추진 전문가 세미나 성료
    한국의 AI·배터리 기술과 북한의 협력 잇는 '기술적 실크로드' 로드맵 발표
    3월 제13회 e모빌리티엑스포에서 '평양 엑스포 추진협의회' 공식 출범 예정

    [소셜밸류=이동신 기자] 한반도를 기점으로 중국, 인도, 아랍에미리트(UAE)를 잇는 이른바 '전기차 실크로드(EV Silk Road)'의 완성을 위해 남북 협력의 물꼬를 트는 정책적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IEVE)는 지난 13일 법무법인 세종 대회의실에서 '2027년 평양 국제 전기차 엑스포(PIEVE) 추진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3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핵심 비전인 '기술적 실크로드' 구축을 위한 민간 차원의 남북 협력 로드맵을 구체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과거의 실크로드를 현대의 핵심 산업인 전기차와 배터리 공급망으로 재편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김대환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회장은 "제주에서 시작된 e-모빌리티의 혁신이 평양을 거쳐 유라시아와 중동으로 뻗어나가야 한다"며, 2027년 평양 엑스포가 그 핵심 연결고리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전기차 산업을 남북 경협의 새로운 모델로 제시했으며, 황우현 서울과학기술대 특임교수는 평양 엑스포를 위한 단계별 실행 계획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이석구 회장)가 추진하는 '모두를 위한 반값 EV 통합 AI 서비스' 소유부터 폐차까지 전 과정(Lifecycle)의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통합 솔루션을 실크로드 거점 국가에 전파하여 기술과 서비스 표준을 동시에 선점한다는 전략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번 세미나의 핵심은 단순한 물리적 연결을 넘어, 한국의 앞선 자율주행 AI('두뇌')와 고성능 NCM 배터리('심장') 기술을 실크로드 라인에 이식하는 '기술적 실크로드' 전략이다.

     

    오는 3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는 중국(선전시/BYD), 인도(구자라트주/TATA), UAE(아부다비·두바이 왕실) 등 브릭스(BRICS) 및 실크로드 주요국의 고위급 대표단을 초청해 제주를 '글로벌 협력의 출발점'으로 선포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오종한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와 최대열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회장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고성준 제주통일미래연구원장의 좌장 아래 이창운 전 한국교통연구원장, 이석구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장, 고문현 한국ESG학회 회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민간 주도의 국제 협력 기반 평양 엑스포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대환 회장은 "오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신화월드& 제주항공우주박물관 & 생태·신화·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에서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회장단 및 글로벌 파트너 그리고 실크로드 파트너들과 함께 '제1회 평양 국제전기차엑스포 추진협의회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라며, "한라에서 백두까지 이어지는 모빌리티 혁신을 리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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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에서 백두, 그리고 세계로"...'전기차 실크로드' 완성할 남북 협력의 서막 올랐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 '2027 평양 국제 전기차 엑스포' 추진 전문가 세미나 성료
    한국의 AI·배터리 기술과 북한의 협력 잇는 '기술적 실크로드' 로드맵 발표
    3월 제13회 e모빌리티엑스포에서 '평양 엑스포 추진협의회' 공식 출범 예정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반도를 기점으로 중국, 인도, 아랍에미리트(UAE)를 잇는 이른바 '전기차 실크로드(EV Silk Road)'의 완성을 위해 남북 협력의 물꼬를 트는 정책적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IEVE)는 지난 13일 법무법인 세종 대회의실에서 '2027년 평양 국제 전기차 엑스포(PIEVE) 추진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3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핵심 비전인 '기술적 실크로드' 구축을 위한 민간 차원의 남북 협력 로드맵을 구체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과거의 실크로드를 현대의 핵심 산업인 전기차와 배터리 공급망으로 재편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김대환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회장은 "제주에서 시작된 e-모빌리티의 혁신이 평양을 거쳐 유라시아와 중동으로 뻗어나가야 한다"며, 2027년 평양 엑스포가 그 핵심 연결고리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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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에서 백두, 그리고 세계로"...'전기차 실크로드' 완성할 남북 협력의 서막 올랐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 '2027 평양 국제 전기차 엑스포' 추진 전문가 세미나 성료
    한국의 AI·배터리 기술과 북한의 협력 잇는 '기술적 실크로드' 로드맵 발표
    3월 제13회 e모빌리티엑스포에서 '평양 엑스포 추진협의회' 공식 출범 예정

    [SWTV 이지한 기자] 한반도를 기점으로 중국, 인도, 아랍에미리트(UAE)를 잇는 이른바 '전기차 실크로드(EV Silk Road)'의 완성을 위해 남북 협력의 물꼬를 트는 정책적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IEVE)는 지난 13일 법무법인 세종 대회의실에서 '2027년 평양 국제 전기차 엑스포(PIEVE) 추진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3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핵심 비전인 '기술적 실크로드' 구축을 위한 민간 차원의 남북 협력 로드맵을 구체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과거의 실크로드를 현대의 핵심 산업인 전기차와 배터리 공급망으로 재편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김대환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회장은 "제주에서 시작된 e-모빌리티의 혁신이 평양을 거쳐 유라시아와 중동으로 뻗어나가야 한다"며, 2027년 평양 엑스포가 그 핵심 연결고리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전기차 산업을 남북 경협의 새로운 모델로 제시했으며, 황우현 서울과학기술대 특임교수는 평양 엑스포를 위한 단계별 실행 계획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이석구 회장)가 추진하는 '모두를 위한 반값 EV 통합 AI 서비스' 소유부터 폐차까지 전 과정(Lifecycle)의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통합 솔루션을 실크로드 거점 국가에 전파하여 기술과 서비스 표준을 동시에 선점한다는 전략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번 세미나의 핵심은 단순한 물리적 연결을 넘어, 한국의 앞선 자율주행 AI('두뇌')와 고성능 NCM 배터리('심장') 기술을 실크로드 라인에 이식하는 '기술적 실크로드' 전략이다.

     

    오는 3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는 중국(선전시/BYD), 인도(구자라트주/TATA), UAE(아부다비·두바이 왕실) 등 브릭스(BRICS) 및 실크로드 주요국의 고위급 대표단을 초청해 제주를 '글로벌 협력의 출발점'으로 선포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오종한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와 최대열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회장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고성준 제주통일미래연구원장의 좌장 아래 이창운 전 한국교통연구원장, 이석구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장, 고문현 한국ESG학회 회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민간 주도의 국제 협력 기반 평양 엑스포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대환 회장은 "오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신화월드& 제주항공우주박물관 & 생태·신화·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에서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회장단 및 글로벌 파트너 그리고 실크로드 파트너들과 함께 '제1회 평양 국제전기차엑스포 추진협의회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라며, "한라에서 백두까지 이어지는 모빌리티 혁신을 리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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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에서 백두, 그리고 세계로"...'전기차 실크로드' 구상 논의 본격화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 '2027 평양 국제 전기차 엑스포' 추진 세미나 개최
    "한반도 기점, 중국.인도.UAE 잇는 전기차 실크로드 추진...남북 협력 논의"
    "3월 제주 개최 e모빌리티엑스포에서 '평양 엑스포 추진협의회' 공식 출범" 



    13일 열린 '2027년 평양 국제 전기차 엑스포(PIEVE) 추진 전문가 세미나'.

    13일 열린 '2027년 평양 국제 전기차 엑스포(PIEVE) 추진 전문가 세미나'.



    한반도를 기점으로 중국, 인도, 아랍에미리트(UAE)를 잇는 이른바 '전기차 실크로드(EV Silk Road)'의 완성을 위한 논의가 시작돼 주목된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는 13일 오후법무법인 세종 대회의실에서 '2027년 평양 국제 전기차 엑스포(PIEVE) 추진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3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핵심 비전인 '기술적 실크로드' 구축을 위한 민간 차원의 남북 협력 로드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과거의 실크로드를 현대의 핵심 산업인 전기차와 배터리 공급망으로 재편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김대환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회장은 "제주에서 시작된 e-모빌리티의 혁신이 평양을 거쳐 유라시아와 중동으로 뻗어나가야 한다"며 내년 평양 엑스포가 그 핵심 연결고리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전기차 산업을 남북 경협의 새로운 모델로 제시했다. 황우현 서울과학기술대 특임교수는 평양 엑스포를 위한 단계별 실행 계획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13일 열린 '2027년 평양 국제 전기차 엑스포(PIEVE) 추진 전문가 세미나'.

    13일 열린 '2027년 평양 국제 전기차 엑스포(PIEVE) 추진 전문가 세미나'.


    세미나에서는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가 추진하는 '모두를 위한 반값 EV 통합 AI 서비스' 소유부터 폐차까지 전 과정(Lifecycle)의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통합 솔루션 '를 실크로드 거점 국가에 전파하여 기술과 서비스 표준을 동시에 선점한다는 전략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단순한 물리적 연결을 넘어, 한국의 앞선 자율주행 AI('두뇌')와 고성능 NCM 배터리('심장') 기술을 실크로드 라인에 이식하는 '기술적 실크로드' 전략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주최측은 오는 3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에 중국(선전시), 인도(구자라트주), UAE(아부다비) 등 브릭스(BRICS) 및 실크로드 주요국의 고위급 대표단을 초청해 제주를 '글로벌 협력의 출발점'으로 선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성준 제주통일미래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패널 토론에서는 이창운 전 한국교통연구원장, 이석구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장, 고문현 한국ESG학회 회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민간 주도의 국제 협력 기반 평양 엑스포 추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오종한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와 최대열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회장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김대환 회장은 "오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신화월드,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생태·신화·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에서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회장단 및 글로벌 파트너 그리고 실크로드 파트너들과 함께 '제1회 평양 국제전기차엑스포 추진협의회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라며, "한라에서 백두까지 이어지는 모빌리티 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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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우GLS·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제주 북극물류 허브화제주-호남 해저 하이퍼튜브 공동개발 MOU체결



    해우GLS·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제주 북극물류 허브화제주-호남 해저 하이퍼튜브 공동개발 MOU체결
    해우GLS·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제주 북극물류 허브화제주-호남 해저 하이퍼튜브 공동개발 MOU체결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지난 12월 10일(수) 해우GLS 본사에서 해우GLS와 제주를 북극 물류 중심 기지로 육성하고 제주와 목포 등 호남을 연결하는 해저·해중 하이퍼튜브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해우GLS와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는 2025년 12월 10일 오전 해우GLS 본사에서 MOU를 체결함으로써 제주를 북극향 물류 허브로 육성하는 전략수립과 인프라 기획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민간 주도의 협업체를 구성해 제주와 목포 등 호남 지역을 연결하는 해저·해중 하이퍼튜브의 기본구상, 기술검토, 파일럿 설계 및 사업타당성 조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특히 이번 협력은 제주의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인프라를 하이퍼튜브 운용에 필요한 대량전력 공급원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측은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스마트그리드 연계를 포함한 전력공급 모델을 검토해 하이퍼튜브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해우GLS의 물류 운영 역량과 엑스포의 국제 네트워크·전시 플랫폼을 결합해 파일럿 시연존 운영, 공동 브랜드 홍보,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 실질적 협력 모델을 병행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탄소배출 저감 등 ESG 성과를 도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는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김대환 조직위원장은 "엑스포의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해 기술 파트너링과 투자유치를 위해 촉매역활로써 함께 하겠다. 이번 MOU는 지속가능한 물류 혁신의 첫걸음이다." 하였다.

    해우GLS 김진일 회장은 "제주는 전략적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갖추고 있다. 해우GLS는 물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주를 북극 물류 허브로 육성하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 밝혔다.

    양측은 협업의 거버넌스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분기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의사결정을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또한 비밀유지와 지적재산권 관련 기본 원칙을 MOU에 명시하여 세부 소유권 및 상용화 조건은 향후 별도 계약으로 확정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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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성공 개최 토론회] “제주 전역을 '글로벌 실증 테스트베드'로 전환해 산업 영향력 확대해야”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공동조직위원장 대담 토론회'가 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정종선 한국자동차환경협회장,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김대환 세계전기차협의회장, 방승찬 전자통신연구원장, 박종배 대한전기학회 차기회장.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공동조직위원장 대담 토론회'가 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정종선 한국자동차환경협회장,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김대환 세계전기차협의회장, 방승찬 전자통신연구원장, 박종배 대한전기학회 차기회장.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공동조직위원장 대담 토론회가 지난 3일 한국경제인협회 47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토론회는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산업·학계·협회·정부·국제기구 간 협력 방안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방승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정종선 한국자동차환경협회장, 박종배 대한전기학회 차기 회장, 김대환 세계전기차협의회 회장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플랫폼 구축, 표준화, 충전·배터리 리사이클, 실증사업 및 국제협력 방안에 대해 중점 토론했다.

    〈참석자(가나다순)〉

    △김대환 세계전기차협의회 회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박종배 대한전기학회 차기 회장

    △방승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정종선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회장

    △사회=윤대원 전자신문 부국장

    ◇사회(윤대원 전자신문 부국장)=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가 기업 투자유치·비즈니스 매칭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보는가.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공동조직위원장 대담 토론회'가 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렸다.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공동조직위원장 대담 토론회'가 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렸다.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김창범(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초기 전기차 엑스포는 약간의 쇼케이스였지만 지금은 모빌리티 전 단계를 아우르는 하나의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2035년 NDC 국가 온실기스 감축 목표가 발표됐다. 이 목표 달성을 위해 무공해차 950만대 보급이 필요하고 연평균 80만대 수준의 전기·수소차 보급이 필요하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정책뿐 아니라 산업 생태계 전반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런 측면에서 내년 엑스포는 새로운 좌표를 설정함과 동시에 전기차뿐만 아니라 스마트시티·배터리·충전·공공 인프라 등 모빌리티 전 분야를 연계하는 비스니스 연계 플랫폼으로 발전시기는 디딤돌 역할을 해야 한다.

    ◇김대환(세계전기차협의회 회장)=제주 가파도부터 인도네시아 남태평양 여러 섬을 카본프리 아일랜드로 만들기 위해 시작한 엑스포가 이제 전기차를 넘어 전기선박, UAM, 로봇, 농기계 전동화까지 이어져왔다. 부모 세대나 선배들이 노력해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룩했고 가전제품부터 반도체, 조선, 자동차까지 해외로 나가고 있다. 이를 이어가기 위해 모빌리티 수출 전진기지를 구축,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자 시작한 것이 바로 전기차 엑스포다. 13년째 1만여명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꽃피는 봄에 모이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공동조직위원장 대담 토론회'가 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렸다. 정종선 한국자동차환경협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공동조직위원장 대담 토론회'가 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렸다. 정종선 한국자동차환경협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정종선(한국자동차환경협회 회장)=2035년 NDC 목표를 위해 우리나라가 전기·수소차 신차를 70%, 거의 900만대 이상을 공급해야 한다는 점은 기후 측면나 산업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e모빌리티가 핵심이으로 생각된다. 동시에 해외 시장을 선점령 할 수 있는 중요한 산업이기도 하다. 인도네시아 같은 경우 무공해차 충전 인프라 사업으로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에티오피아도 정책적으로 무공해차 보조금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런 시장에 한국 기술이 진입할 기회가 크다고 본다.

    ◇사회=한국 기업들의 인도·중국 진출 전략을 위한 기관 차원의 지원 방안은.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공동조직위원장 대담 토론회'가 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렸다. 방승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공동조직위원장 대담 토론회'가 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렸다. 방승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방승찬(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요즘 AI를 많이 이야기 하는데, 사실 AI 자체는 돈을 크게 못 벌고 있다. 나중에는 좀더 벌지 모르겠지만 현재는 AI 자체보다 AI를 기반으로 다른 산업과 융합될 때가 더 잘 된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AX라고 부른다. AI 중 가장 크게 차지하는 부문이 자율주행차고 다음이 로봇 모빌리티다. 사실 로봇도 전기로 움직이니까 e모빌리티다. UAM도 AX에서 중요한 부문을 차지한다.

    이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이 부문이 좀 아쉽다. 자율주행 같은 경우 샌프란시스코나 중국이 정책적 지원으로 크게 앞서 가고 있다. 한국은 기술은 갖추고 있지만 산업화 속도가 더디다. 엑스포에서 자율주행 규제 혁신을 주요 의제로 다뤄야 한다.

    ◇김창범=카본프리 아일랜드를 제주가 지향하고 있는 시점에서 제주 전역이 특별자치도까지 제도적으로 어느 정도 뒷받침이 돼 있을 때 전 지역을 테스트베드로서 탈바꿈을 해주면 제주가 혜택을 받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카본프리 아일랜드가 세계의 그린 테크놀로지와 새로운 AI 시대에서 혁명적인 기술을 가장 빨리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곳으로 바꿔준다면 국가적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김대환=제주도가 특별자치도 지위를 가지고 이런 일들을 오랫동안 하다 보니까 지금 제주를 대표한 키워드가 관광, 허니문, 한라산, 감귤 등에서 전기차, 자율주행, 수소, 신재생에너지, UAM, 우주 등으로 바뀌고 있다. 이것은 비단 제주만을 위한 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핵심 코어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한다.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공동조직위원장 대담 토론회'가 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렸다. 박종배 대한전기학회 차기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공동조직위원장 대담 토론회'가 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렸다. 박종배 대한전기학회 차기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박종배(대한전기학회 차기 회장)=e모빌리티는 GX(Green Transformation) 거점인 동시에 AX 거점이다. 최근 NDC에서 온실가스 저감문제로 강조한 부문이 두 부문인데 하나는 수송이고 하나는 전력이다. 최근 제주도를 분산 에너지 특화 지역으로 지정했다. 제주 전역을 대상으로 전략거래, 수송 부문에 대한 규제를 다 없앴다.

    그럼에도 자율주행이라든지 AX 관련 부분 규제 완화는 안된 상황이다. GX 규제 완화 그 다음에 AX 관련 규제 완화가 동시에 만나는 지점이 제주도다. 엑스포 기간 동안 이런 부문에 대해 토론회를 해볼 필요가 있다.

    e모빌리티는 수소를 제외하고 전기가 들어가는 부문이라 사이버 보안이 중요한 영역이다. 전기는 사이버 보안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공용망하고 분리시켜 놓아 완전한 디커플링이 됐다. e모빌리티도 사이버 보안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물리적 안전과 시이버 안전에 관련된 기술 확보도 중요하다.

    ◇정종선=기업은 기술과 시장 두축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 기술적 측면에서 엑스포에 첨단기술이 다 모인다는 점은 유의미하지만 이 첨단기술에 대한 어떤 접점을 만들어낼 것인지가 중요하다. 우리니라는 기술이 있는데 시장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e모빌리티 측면에서 국내 시장이 이미 포화됐거나 이미 기술 정점에 있는 부분이 많아 사라지는 시장도 있다. 이 문제도 엑스포에서 다뤄보면 좋을 것이다.

    아울러 글로벌 표준에 대한 논의가 됐으면 좋겠다. 예를 들면 전기차의 경우, 통신 분야 글로벌 표준이 아직 부족해 호환성이 떨어진다. 이 부문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사회=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인도·중국 시장 연계 방식과 국제협력 사례 공유 방안은.

    ◇김대환=엑스포 개최할 때 수소, 풍력, 태양광 등 150개에 달하는 다양한 주제로 50여개 국가가 세션을 준비진행하다. 제주에서는 1만여명이 참가하는 행사를 열고, 추후 싱가포르나 UAE 등에서 30만~50만 규모 엑스포를 개최하려고 한다. 내년 하반기 어디서 개최할 지 논의 중이다. 먼저 성공적 행사로 우리 기업과 산하기관 신뢰를 얻고 글로벌 진출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김창범=엑스포 성공 스토리와 엑스포가 갖고 있는 가치를 어떻게 보여줄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아세안 또는 중동, 아프리카 국가가 단순한 참여 수준을 넘어 정책·기술·자본·산업을 한데 묶을 수 있는 퀀텀 점프가 필요하다.

    카본프리 아일랜드 넘어 비욘드 프로젝트로 변신하지 않으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국제적으로 e모빌리티 엑스포는 많이 열린다. 먼저 국내에서 엑스포 가치를 인정받고 동남아 등 글로벌로 진출해야 한다. 해외 기업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지도 과제다.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공동조직위원장 대담 토론회'가 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렸다. 김대환 세계전기차협의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공동조직위원장 대담 토론회'가 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렸다. 김대환 세계전기차협의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정종선=해외 확장도 중요하지만, 우선 제주에서 성공 모델을 만들고 그 경험을 해외로 확산하는 접근이 더 적합해 보인다.

    대기업들이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중앙 정부나 지자체도 좀더 발을 깊이 담그고 지원할 수 있다.

    ◇방승찬=여담인데 대전에서 자율주행 시험 사업을 추진했는데, 지자체장이 사업 추진을 주저했다. 중국을 예를 들면 이런 사업은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추진한다. 우리도 이런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한데 다 막혀 있다. 그래서 기술 발전도 느리고 지지부진하니까 테슬라가 국내 진출한다는 생각이 든다.

    ◇김대환=현대차그룹과 제주도가 최근 수소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협약했다. 수소 충전소 몇개 세우고 버스 몇 대를 들여놓는 사업을 기대하는 건 아니다. 진짜 수소 생태계로써 제주가 독자적인 위치로 올라설 수 있다면 또 하나의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전기차처럼 제주도가 시범 사례를 만들어 에너지 대전환을 주도했으면 한다. 이번 엑스포에서 한경부, 산자부와 함께 수소 생태계를 하나의 축으로 만들어 보려고 한다.

    ◇박종배=수소는 전기 에너지를 이용해 수전해를 하는 건데 수소를 전기로 다시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수송 부문에 사용하거나 산업 부분에서도 수소 수요가 많다. 이런 부분을 다 아울러 통합적인 관점에서 좀 봐야 될 것 같다.

    최근 에너지와 AI가 하나로 뭉쳐지고 그 핵심에서 움직이는 부문은 e모빌리티로 수렴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유럽 자동차 제조사들은 기존 내연기관 기술이 정점에 와 있고 산업 생태계가 갖춰져 있다. 때문에 전기차로 넘어가면 자동차 산업 생태계가 깨질 수 있다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 대안으로 수소가 등장했다. 이미 시범운전하고 있고 디젤과 같이 수소를 통해 내연 기관 엔진을 가동하는 기술 개발이 거의 마무리돼 있다. 이 부문에도 굉장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수소는 재생 에너지와 맞물려 가기 때문에 재생에너지를 어떻게 키우는가가 중요한 전략이다. 미래 대안으로서 수소가 갖는 의미가 커진다. 그린수소를 얼마만큼 생산할 것이냐 재생에너지 경제성을 잘 조합하느냐가 관건이고 많은 국가에서 투자를 하고 있다.

    ◇사회=내년 제주 e모빌리티 엑스포가 성공 개최를 실무적 제언은.

    ◇박종배=대한전기학회 산하에 전기자동차 전문 연구회가 있다. 그리고 전기자동차학회도 만들어졌고 이런 인접 학회하고 주요 주제에 대해 토론회를 한다든지, 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든지 등을 계속 논의하고 있다. 이런 노력들을 정책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방승찬=엑스포가 기술, 산업, 정책까지 다 아우르는 포럼으로 발전하길 바란다. 특히 정책 제안을 좀더 많이 해서 실현될 수 있는 장이 됐으면 한다. 또 기술적으로는 이제 e모빌리티는 DX, AX의 가장 중요한 응용 분야다. 로봇 등 다양한 e모빌리티 신기술이 더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제주도가 자율주행 등 다양한 e모빌리티 신기술의 시범도시가 됐으면 좋겠다.

    ◇김창범=정책 제안 같은 경우, 다양한 150여개 세션 중 특정한 2~3개 핵심 주제를 정해 정부 정책을 담당하는 분을 참여시킬 필요가 있다. 미리 준비된 건의 과제나 정책 제안서를 직접 전달하고 언론을 통해 보도하는 등 조금 구체적인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엑스포가 됐으면 하는 생각이다.

    제주가 갖고 있는 또 하나의 장점은 참 놀고, 쉬고, 즐기고 싶은 공간이다. 특히 전기차와 AI가 합해지면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이 만들어지고 있다. 제주가 가진 강점을 살려서 라이프 스타일 체인지도 같이 이뤄지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김대환=스마트 그리트 16년 만에 제주는 분산 에너지 특구라는 큰 선물을 받았다. 거기에 에너지 대전환, 디지털 대전환, 자율주행과 맞물려 , UAM, 우주항공까지 많은 미래 전략 산업 특구가 자리 잡고 있다. 이를 잘 활용하면 제주도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에 큰 선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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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특집]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글로벌 허브로 도약


    EVE 2026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섬 제주에서 세계로” 슬로건
    2026년 3월 24~27일 개최, 정책·기술·시장 3대 축 글로벌 e-모빌리티 비전
    정책·기술·시장 3대 축 아우르는 세계 유일 e-모빌리티 엑스포(IEVE 2026)
    e-모빌리티 엑스포, 2050 탄소중립 비전, 제주에서 인류의 이동 혁신 확장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제주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아래 백두에서 한라까지, 그리고 인류의 미래로 이어지는 거대한 전환의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이 e-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2026년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IEVE 2026)가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를 향한 글로벌 플랫폼’을 주제로, 인류의 지속가능한 이동 비전을 제시하면서 정책·기술·시장 세 축을 아우르는 세계 유일의 통합형 e-모빌리티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 “미래 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전환의 플랫폼”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대환)는 최근 서울 법무법인 세종 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Our Common Future for Next Generations(다음 세대를 위한 우리의 공동 미래)’를 주제로 하는 IEVE 2026의 비전과 3개.년 로드맵을 발표했다.

    조직위는 2026년 ‘For’, 2027년 ‘With’, 2028년 ‘Beyond’라는 단계별 슬로건을 통해 세대 간 협력과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글로벌 네트워크형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출범식에는 정·재계, 학계, 산업계를 대표하는 30여 명이 참석해 ‘메머드급 조직위원회’의 위상을 보여줬다. 특히 영상 축사로 참여한 이어령 전 장관은 “제주가 관광 중심 이미지를 넘어 창조와 교육·문화가 융합된 창조도시로 도약해야 한다”며 “엑스포가 새로운 문명의 꿈을 보여주는 ‘미래 문명 엑스포’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탄소중립 2050, e-모빌리티가 이끈다”

    이번 엑스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 통일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1개 정부 부처가 공식 후원으로 참여한다.

    이는 e-모빌리티를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국가 산업전환·탄소중립의 핵심 축으로 삼겠다는 정책적 의지를 반영한다. 

    조직위원회 김대환 위원장은 “정책·기술·시장 논의가 동시 전개되는 IEVE는 정부와 산업계가 미래 모빌리티 로드맵을 함께 설계하는 정책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엑스포 기간 중 열리는 ‘정책·제도 분과위원회’는 규제혁신·기획분과위원회(강정우 위원장)를 중심으로 e-모빌리티 산업의 제도 혁신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충전인프라 설치 기준, 배터리 재활용, 데이터 표준화 등 핵심 규제 완화와 산업 표준 정립이 주요 의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30년까지 ‘모빌리티 RE100 섬’ 구현을 목표로, 전기·수소차 100% 보급, 스마트그리드 연계 충전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 중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는 정책의 실험장이자 산업생태계의 테스트베드”라며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친환경 모빌리티 전략이 세계로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 “혁신이 움직인다, 기술이 길을 낸다” 

    IEVE 2026의 가장 큰 특징은 22개의 전문분과위원회가 운영된다는 점이다. 배터리·충전·소재·디지털트윈·로봇·그린수소·ESG 등 세부 주제로 구성된 분과는 산업 전반의 기술혁신을 망라한다.

    ETRI, 한국전력기술, 전력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테크노파크 등이 연구 파트너로 참여해 산·학·연 연합형 기술생태계를 구현한다.

    전기차 산업의 성패는 배터리와 충전인프라에서 결정된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고속충전 모듈 ▲V2G(Vehicle to Grid) ▲배터리 재사용 플랫폼 등 탄소중립형 충전 솔루션이 공개된다.

    특히 ‘디지털트윈 기반 충전 인프라 운영 기술’은 분산형 에너지 관리의 실증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자율주행분과위원회(정구민 위원장)는 AI·센서·정밀지도 기술을 결합한 완전자율주행 시스템을 선보인다.  또한 전국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EV 자율주행 경진대회, AI 드론 대회는 청년세대의 혁신역량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로봇산업분과위원회(최정단 위원장)는 물류·안전·정비 로봇의 실증사례를 공개해, 모빌리티 산업이 서비스 산업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제시한다.

    기술혁신은 이제 단순한 효율성을 넘어 지속가능성과 생태적 책임으로 확장된다.

    그린수소분과위원회(이근재 위원장)와 ESG분과위원회는 ‘탄소중립형 기술 혁신 모델’을 제시하며, 배터리·수소·전력기술의 통합형 에너지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 “제주에서 세계로, e-모빌리티 산업 수출 전진기지”

    엑스포에는 완성차, 배터리, 충전기, 자율주행, 통신, 전력, 로봇 등 500개 기업이 참가한다. 전시부스만 250개에 달하며, 국내외 글로벌 바이어와의 1:1 상담회가 병행된다.

    또한 세계EV협의회(GEAN) 회원국 30여 개국이 참여하여 글로벌 밸류체인 협력의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 

    지난 12회 엑스포에서는 50개 기업, 150건의 상담을 기록했다. 이번 13회에서는 참가기업-해외바이어 매칭 플랫폼을 통해 성과 중심의 B2B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제11차 세계EV협의회(GEAN) 총회’에서는 국제 표준과 글로벌 시장 전망을 논의하며, ‘평양국제전기차엑스포 추진협의회’ 및 ‘한반도 전기차 발전포럼’이 동시에 개최되어 남북협력형 e-모빌리티 비전이 제시될 예정이다.

    엑스포에는 블룸버그NEF, 한국경제인협회,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법무법인 세종, 한국ESG학회 등이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는 기술·투자·법률·언론·ESG를 아우르는 통합형 글로벌 생태계 구축의 시발점으로 평가된다.

    특히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비즈니스 포럼(문국현 회장 주관)’이 열려 열려 국내 기술기업의 해외 투자 연계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한반도 전기차 발전포럼’, ‘세계EV협의회(GEAN) 총회’ 등 주요 국제행사들이 병행 개최된다.

    조직위는 “백두에서 한라까지 이어지는 남북협력형 e-모빌리티 프로젝트가 실현된다면 산업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Next-Gen Journey, 세대를 잇는 ESG 비전”

    조직위원회는 이번 엑스포의 ESG 핵심가치를 ‘Next-Gen Journey’로 정의하고, 환경(E)·사회(S)·지배구조(G)를 각각 ▲E-earn(청년이 미래를 얻다) ▲S-save(기성세대가 미래를 지키다) ▲G-generation(세대를 연결하다)로 재구성했다.

    기술 혁신과 사회적 책임, 세대 간 연대를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e-Mobility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 “제주에서 피어난 꿈, 세계로 뻗는 혁신”

    지난 제12회 엑스포는 30개국 72개사, 158개 부스, 1만여 명의 참관객을 기록했다. 특히 대학생 49개 팀이 참가한 EV 자율주행대회와 드론 경진대회가 큰 호응을 얻으며, 산업·교육·문화 융합형 축제의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조직위는 “13회 엑스포는 양적 확장을 넘어 질적 도약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혁신의 섬 제주에서 시작된 변화가 세계를 향한 탄소중립의 길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환 조직위원장은 “IEVE 2026은 인류의 지속가능한 이동, 탄소중립, 그리고 기술혁신이 만나는 미래의 플랫폼”이라며 “50개국 1만 명의 글로벌 Family가 함께 청년의 꿈과 기업의 비전을 꽃피우는 e-Mobility 허브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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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꽃피는 봄, 세계 유일무이한 순수 e-Mobility 엑스포”
    2026년 3월 24~27일, 미래세대와 함께 글로벌 허브로 도약

    ▲사진=조직위원회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탄소중립의 섬 제주에서 세계 유일의 순수 e-모빌리티 축제가 다시 한 번 꽃을 피운다.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EVE’26) 조직위원회가 30일 서울 법무법인 세종(Sejong LLC) 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범하며 ‘지속가능성과 협력 중심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조직위원회는 내년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신화월드 및 생태·신화·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릴 본행사를 통해 미래 세대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IEVE를 “매년 꽃피는 봄, 탄소중립의 섬 제주에서 열리는 세계 유일무이한 순수 e-Mobility 엑스포”로 정의하고, 50여 개국 1만여 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허브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미래 산업·세대·사람을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이번 출범식에는 국내외 정·재계, 학계, 산업계를 대표하는 200여 명이 참석해 ‘메머드급 조직위원회’의 위상을 입증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명예대회장으로, 고문단에는 △조환익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현 유니슨 회장) △이현순 전 현대자동차 부회장(현 중앙대 이사장)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대표(현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비즈니스포럼 회장)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김수종 전 한국일보 주필 △강우현 탐나라공화국 회장 △위성곤·문대림·김한규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공동조직위원장에는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박종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회장 △에드문드 아라가(ASEAN EV Association Network 회장) △윤종수 한국수소환경협회 회장 △방승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오종환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 △박종배 대한전기학회 차기회장 △이석구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 회장 △고문현 한국ESG학회 회장 △길홍근 한국전기선박협의회 상임위원장 △정종선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회장 △이병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강병준 전자신문 사장 △김대환 세계E-Mobility협의회(GEAN) 회장 등 각 분야 대표급 인사가 대거 합류했다.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공식 주제는 'Our Common Future for Next Generations(다음 세대를 위한 우리의 공동 미래)'로 확정됐다.


    조직위는 3개 년 로드맵(2026: For / 2027: With / 2028: Beyond)을 통해 세대 간 협력과 지속가능성을 단계적으로 실현할 계획이다.

     

    출범식의 핵심 세션 SRT(Sustainability Round Table)에서는 'Innovation GEAN: 우리는 Family'를 주제로 민·관·학·국제기구 협력 모델이 논의됐으며, 표준화, 인력 양성, 지역 상생 프로그램 등 실무 중심의 협력 방안이 제시됐다.

     

    김대환 조직위원장은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는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산업으로서 e-모빌리티를 통해 우리의 공동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신의 장이 될 것”이라며 “50개국 1만여 명의 글로벌 ‘Family’가 함께 청년의 꿈과 기업의 비전을 꽃피우는 허브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IEVE’26은 ‘신기술·산업·청년의 꿈·기업의 비전이 만나는 E-Mobility Hub’를 비전으로 내세웠다. 이번 엑스포는 세계 50여 개국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제1회 한반도 전기차 발전포럼 △제11차 세계EV협의회(GEAN) 총회 △제4회 국제 친환경선박엑스포 △제5회 대학생 자율주행전기차 경진대회 △제3회 국제 AI 드론 경진대회 △글로벌 EV 라운드테이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India Day, China Day 등 국가별 협력 세션이 강화되며, 참가 기업과 기관에 투자 유치·기술 교류의 실질적 기회가 제공된다.

     

    조직위원회는 ESG 가치를 실현하는 비전으로 ‘Next-Gen Journey’를 제시했다.

     

    환경(E)·사회(S)·지배구조(G)의 핵심 가치를 각각 E-earn(청년이 미래를 얻다), S-save(기성세대가 미래를 지키다), G-generation(세대를 연결하다)로 재정의하며, 기술 혁신과 사회적 책임, 세대 간 연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e-Mobility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내년 3월 열리는 본 행사에서 △국제포럼 △비즈니스 매칭 △기술 전시 △지속가능성 포럼 △스타트업 피칭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투자 유치, 기술 상용화,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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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꽃피는 봄, 세계 유일무이한 순수 e-Mobility 엑스포”
    2026년 3월 24~27일, 미래세대와 함께 글로벌 허브로 도약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EVE’26) 조직위원회가 30일 서울 법무법인 세종(Sejong LLC) 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범하며 ‘지속가능성과 협력 중심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사진=조직위원회
    [HBN뉴스 = 정재진 기자] 탄소중립의 섬 제주에서 세계 유일의 순수 e-모빌리티 축제가 다시 한 번 꽃을 피운다.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EVE’26) 조직위원회가 30일 서울 법무법인 세종(Sejong LLC) 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범하며 ‘지속가능성과 협력 중심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조직위원회는 내년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신화월드 및 생태·신화·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릴 본행사를 통해 미래 세대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IEVE를 “매년 꽃피는 봄, 탄소중립의 섬 제주에서 열리는 세계 유일무이한 순수 e-Mobility 엑스포”로 정의하고, 50여 개국 1만여 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허브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미래 산업·세대·사람을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이번 출범식에는 국내외 정·재계, 학계, 산업계를 대표하는 200여 명이 참석해 ‘메머드급 조직위원회’의 위상을 입증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명예대회장으로, 고문단에는 △조환익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현 유니슨 회장) △이현순 전 현대자동차 부회장(현 중앙대 이사장)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대표(현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비즈니스포럼 회장)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김수종 전 한국일보 주필 △강우현 탐나라공화국 회장 △위성곤·문대림·김한규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공동조직위원장에는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박종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회장 △에드문드 아라가(ASEAN EV Association Network 회장) △윤종수 한국수소환경협회 회장 △방승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오종환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 △박종배 대한전기학회 차기회장 △이석구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 회장 △고문현 한국ESG학회 회장 △길홍근 한국전기선박협의회 상임위원장 △정종선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회장 △이병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강병준 전자신문 사장 △김대환 세계E-Mobility협의회(GEAN) 회장 등 각 분야 대표급 인사가 대거 합류했다.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공식 주제는 'Our Common Future for Next Generations(다음 세대를 위한 우리의 공동 미래)'로 확정됐다.

    조직위는 3개 년 로드맵(2026: For / 2027: With / 2028: Beyond)을 통해 세대 간 협력과 지속가능성을 단계적으로 실현할 계획이다.


    출범식의 핵심 세션 SRT(Sustainability Round Table)에서는 'Innovation GEAN: 우리는 Family'를 주제로 민·관·학·국제기구 협력 모델이 논의됐으며, 표준화, 인력 양성, 지역 상생 프로그램 등 실무 중심의 협력 방안이 제시됐다.

    김대환 조직위원장은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는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산업으로서 e-모빌리티를 통해 우리의 공동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신의 장이 될 것”이라며 “50개국 1만여 명의 글로벌 ‘Family’가 함께 청년의 꿈과 기업의 비전을 꽃피우는 허브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IEVE’26은 ‘신기술·산업·청년의 꿈·기업의 비전이 만나는 E-Mobility Hub’를 비전으로 내세웠다. 이번 엑스포는 세계 50여 개국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제1회 한반도 전기차 발전포럼 △제11차 세계EV협의회(GEAN) 총회 △제4회 국제 친환경선박엑스포 △제5회 대학생 자율주행전기차 경진대회 △제3회 국제 AI 드론 경진대회 △글로벌 EV 라운드테이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India Day, China Day 등 국가별 협력 세션이 강화되며, 참가 기업과 기관에 투자 유치·기술 교류의 실질적 기회가 제공된다.

    조직위원회는 ESG 가치를 실현하는 비전으로 ‘Next-Gen Journey’를 제시했다.

    환경(E)·사회(S)·지배구조(G)의 핵심 가치를 각각 E-earn(청년이 미래를 얻다), S-save(기성세대가 미래를 지키다), G-generation(세대를 연결하다)로 재정의하며, 기술 혁신과 사회적 책임, 세대 간 연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e-Mobility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내년 3월 열리는 본 행사에서 △국제포럼 △비즈니스 매칭 △기술 전시 △지속가능성 포럼 △스타트업 피칭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투자 유치, 기술 상용화,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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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꽃피는 봄, 세계 유일무이한 순수 e-Mobility 엑스포”
    2026년 3월 24~27일, 미래세대와 함께 글로벌 허브로 도약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EVE’26) 조직위원회가 30일 서울 법무법인 세종(Sejong LLC) 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범하며 ‘지속가능성과 협력 중심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사진=조직위원회

     

    [소셜밸류=이동신 기자] 탄소중립의 섬 제주에서 세계 유일의 순수 e-모빌리티 축제가 다시 한 번 꽃을 피운다.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EVE’26) 조직위원회가 30일 서울 법무법인 세종(Sejong LLC) 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범하며 ‘지속가능성과 협력 중심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조직위원회는 내년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신화월드 및 생태·신화·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릴 본행사를 통해 미래 세대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IEVE를 “매년 꽃피는 봄, 탄소중립의 섬 제주에서 열리는 세계 유일무이한 순수 e-Mobility 엑스포”로 정의하고, 50여 개국 1만여 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허브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미래 산업·세대·사람을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이번 출범식에는 국내외 정·재계, 학계, 산업계를 대표하는 200여 명이 참석해 ‘메머드급 조직위원회’의 위상을 입증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명예대회장으로, 고문단에는 △조환익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현 유니슨 회장) △이현순 전 현대자동차 부회장(현 중앙대 이사장)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대표(현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비즈니스포럼 회장)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김수종 전 한국일보 주필 △강우현 탐나라공화국 회장 △위성곤·문대림·김한규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공동조직위원장에는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박종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회장 △에드문드 아라가(ASEAN EV Association Network 회장) △윤종수 한국수소환경협회 회장 △방승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오종환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 △박종배 대한전기학회 차기회장 △이석구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 회장 △고문현 한국ESG학회 회장 △길홍근 한국전기선박협의회 상임위원장 △정종선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회장 △이병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강병준 전자신문 사장 △김대환 세계E-Mobility협의회(GEAN) 회장 등 각 분야 대표급 인사가 대거 합류했다.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공식 주제는 'Our Common Future for Next Generations(다음 세대를 위한 우리의 공동 미래)'로 확정됐다.

     

    조직위는 3개 년 로드맵(2026: For / 2027: With / 2028: Beyond)을 통해 세대 간 협력과 지속가능성을 단계적으로 실현할 계획이다.


    출범식의 핵심 세션 SRT(Sustainability Round Table)에서는 'Innovation GEAN: 우리는 Family'를 주제로 민·관·학·국제기구 협력 모델이 논의됐으며, 표준화, 인력 양성, 지역 상생 프로그램 등 실무 중심의 협력 방안이 제시됐다.

     

    김대환 조직위원장은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는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산업으로서 e-모빌리티를 통해 우리의 공동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신의 장이 될 것”이라며 “50개국 1만여 명의 글로벌 ‘Family’가 함께 청년의 꿈과 기업의 비전을 꽃피우는 허브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IEVE’26은 ‘신기술·산업·청년의 꿈·기업의 비전이 만나는 E-Mobility Hub’를 비전으로 내세웠다. 이번 엑스포는 세계 50여 개국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제1회 한반도 전기차 발전포럼 △제11차 세계EV협의회(GEAN) 총회 △제4회 국제 친환경선박엑스포 △제5회 대학생 자율주행전기차 경진대회 △제3회 국제 AI 드론 경진대회 △글로벌 EV 라운드테이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India Day, China Day 등 국가별 협력 세션이 강화되며, 참가 기업과 기관에 투자 유치·기술 교류의 실질적 기회가 제공된다.

     

    조직위원회는 ESG 가치를 실현하는 비전으로 ‘Next-Gen Journey’를 제시했다.

     

    환경(E)·사회(S)·지배구조(G)의 핵심 가치를 각각 E-earn(청년이 미래를 얻다), S-save(기성세대가 미래를 지키다), G-generation(세대를 연결하다)로 재정의하며, 기술 혁신과 사회적 책임, 세대 간 연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e-Mobility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내년 3월 열리는 본 행사에서 △국제포럼 △비즈니스 매칭 △기술 전시 △지속가능성 포럼 △스타트업 피칭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투자 유치, 기술 상용화,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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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꽃피는 봄, 세계 유일무이한 순수 e-Mobility 엑스포”
    2026년 3월 24~27일, 미래세대와 함께 글로벌 허브로 도약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EVE’26) 조직위원회가 30일 서울 법무법인 세종(Sejong LLC) 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범하며 ‘지속가능성과 협력 중심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사진=조직위원회

     

    [SWTV 이일용 기자] 탄소중립의 섬 제주에서 세계 유일의 순수 e-모빌리티 축제가 다시 한 번 꽃을 피운다.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EVE’26) 조직위원회가 30일 서울 법무법인 세종(Sejong LLC) 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범하며 ‘지속가능성과 협력 중심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조직위원회는 내년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신화월드 및 생태·신화·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릴 본행사를 통해 미래 세대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IEVE를 “매년 꽃피는 봄, 탄소중립의 섬 제주에서 열리는 세계 유일무이한 순수 e-Mobility 엑스포”로 정의하고, 50여 개국 1만여 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허브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미래 산업·세대·사람을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이번 출범식에는 국내외 정·재계, 학계, 산업계를 대표하는 200여 명이 참석해 ‘메머드급 조직위원회’의 위상을 입증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명예대회장으로, 고문단에는 △조환익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현 유니슨 회장) △이현순 전 현대자동차 부회장(현 중앙대 이사장)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대표(현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비즈니스포럼 회장)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김수종 전 한국일보 주필 △강우현 탐나라공화국 회장 △위성곤·문대림·김한규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공동조직위원장에는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박종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회장 △에드문드 아라가(ASEAN EV Association Network 회장) △윤종수 한국수소환경협회 회장 △방승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오종환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 △박종배 대한전기학회 차기회장 △이석구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 회장 △고문현 한국ESG학회 회장 △길홍근 한국전기선박협의회 상임위원장 △정종선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회장 △이병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강병준 전자신문 사장 △김대환 세계E-Mobility협의회(GEAN) 회장 등 각 분야 대표급 인사가 대거 합류했다.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공식 주제는 'Our Common Future for Next Generations(다음 세대를 위한 우리의 공동 미래)'로 확정됐다.

     

    조직위는 3개 년 로드맵(2026: For / 2027: With / 2028: Beyond)을 통해 세대 간 협력과 지속가능성을 단계적으로 실현할 계획이다.

     

    출범식의 핵심 세션 SRT(Sustainability Round Table)에서는 'Innovation GEAN: 우리는 Family'를 주제로 민·관·학·국제기구 협력 모델이 논의됐으며, 표준화, 인력 양성, 지역 상생 프로그램 등 실무 중심의 협력 방안이 제시됐다.

     

    김대환 조직위원장은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는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산업으로서 e-모빌리티를 통해 우리의 공동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신의 장이 될 것”이라며 “50개국 1만여 명의 글로벌 ‘Family’가 함께 청년의 꿈과 기업의 비전을 꽃피우는 허브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IEVE’26은 ‘신기술·산업·청년의 꿈·기업의 비전이 만나는 E-Mobility Hub’를 비전으로 내세웠다. 이번 엑스포는 세계 50여 개국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제1회 한반도 전기차 발전포럼 △제11차 세계EV협의회(GEAN) 총회 △제4회 국제 친환경선박엑스포 △제5회 대학생 자율주행전기차 경진대회 △제3회 국제 AI 드론 경진대회 △글로벌 EV 라운드테이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India Day, China Day 등 국가별 협력 세션이 강화되며, 참가 기업과 기관에 투자 유치·기술 교류의 실질적 기회가 제공된다.

     

    조직위원회는 ESG 가치를 실현하는 비전으로 ‘Next-Gen Journey’를 제시했다.

     

    환경(E)·사회(S)·지배구조(G)의 핵심 가치를 각각 E-earn(청년이 미래를 얻다), S-save(기성세대가 미래를 지키다), G-generation(세대를 연결하다)로 재정의하며, 기술 혁신과 사회적 책임, 세대 간 연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e-Mobility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내년 3월 열리는 본 행사에서 △국제포럼 △비즈니스 매칭 △기술 전시 △지속가능성 포럼 △스타트업 피칭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투자 유치, 기술 상용화,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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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 출범식이 30일 서울 종로구 법무법인 세종에서 열렸다. 김대환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 위원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뒷줄 왼쪽 여덟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 출범식이 30일 서울 종로구 법무법인 세종에서 열렸다. 김대환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 위원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뒷줄 왼쪽 여덟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탄소중립의 섬 제주에서 세계 유일의 순수 e모빌리티 축제가 다시 열린다.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IEVE 2026) 조직위원회가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법무법인 세종 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범했다. 조직위는 '지속가능성과 협력 중심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며, 미래 세대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조직위원회는 내년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신화월드와 생태·신화·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릴 본행사를 통해 '매년 봄, 탄소중립의 섬 제주에서 열리는 세계 유일의 순수 e모빌리티 엑스포'를 실현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50여 개국 1만여 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허브로 키워, 단순 전시를 넘어 미래 산업·세대·사람을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다.

    이날 출범식에는 국내외 정·재계, 학계, 산업계를 대표하는 200여 명이 참석해 '메머드급 조직위'의 위상을 입증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명예대회장을 맡았으며, 고문단에는 조환익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유니슨 회장), 이현순 전 현대자동차 부회장(중앙대 이사장),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대표,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김수종 전 한국일보 주필, 강우현 탐나라공화국 회장, 위성곤·문대림·김한규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공동조직위원장으로는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박종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회장, 에드문드 아라가 아세안 전기차협회 회장, 윤종수 한국수소환경협회 회장, 방승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오종한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 박종배 대한전기학회 차기회장, 이석구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 회장, 고문현 한국ESG학회 회장, 길홍근 한국전기선박협의회 상임위원장, 정종선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회장, 이병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강병준 전자신문 사장, 김대환 세계E-Mobility협의회(GEAN) 회장 등 각계 대표급 인사들이 참여했다.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의 공식 주제는 'Our Common Future for Next Generations(다음 세대를 위한 우리의 공동 미래)'로 확정됐다. 조직위는 3개 년 로드맵(2026: For, 2027: With, 2028: Beyond)을 마련해 세대 간 협력과 지속가능성을 단계적으로 실현할 계획이다.

    출범식 핵심 세션인 'Sustainability Round Table(SRT)'에서는 'Innovation GEAN: 우리는 Family'를 주제로 민·관·학·국제기구 협력 모델이 논의됐으며, 표준화·인력 양성·지역 상생 프로그램 등 실무 중심 협력 방안이 제시됐다.

    김대환 조직위원장은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는 e모빌리티를 통해 탄소중립 시대의 공동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신의 장이 될 것”이라며 “50개국 1만여 명의 글로벌 패밀리가 함께 청년의 꿈과 기업의 비전을 꽃피우는 허브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IEVE 2026은 '신기술·산업·청년의 꿈·기업의 비전이 만나는 e모빌리티 허브'를 비전으로 내세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제1회 한반도 전기차 발전포럼 △제11차 세계EV협의회(GEAN) 총회 △제4회 국제 친환경선박엑스포 △제5회 대학생 자율주행전기차 경진대회 △제3회 국제 AI 드론 경진대회 △글로벌 EV 라운드테이블 등이 준비된다. India Day, China Day 등 국가별 협력 세션도 강화돼, 참가 기업과 기관에는 투자 유치와 기술 교류의 실질적 기회가 제공된다.

    조직위는 ESG 가치를 구현하는 비전으로 'Next-Gen Journey'를 제시했다. 환경(E)·사회(S)·지배구조(G)의 핵심 가치를 각각 △E-earn(청년이 미래를 얻다) △S-save(기성세대가 미래를 지키다) △G-generation(세대를 연결하다)로 재정의하고, 기술혁신과 사회적 책임, 세대 간 연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e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내년 3월 본행사에서는 △국제포럼 △비즈니스 매칭 △기술 전시 △지속가능성 포럼 △스타트업 피칭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조직위는 이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투자 유치, 기술 상용화,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구체적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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