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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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전기차협회 박종천 사무총장(왼쪽)과 CCPIT자동차분회 조양 부회장(오른쪽).
내년 4월 8일부터 나흘간 제주신화월드에서 개최되는 제12회 국제 e-mobility 엑스포에 중국의 기업과 경제단체는 물론 지방기업들까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제12회 엑스포를 주최하는 세계이모빌리티협의회(GEAN 회장 김대환)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중국 북경 국제전시전람중심에서 개최된 제2회 중국국제공급망 박람회에 초대받아 중국의 국제무역 촉진위원회(CCPIT) 등과 폭넓은 교류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에는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한·중기업 공급망 촉진교류회’를 주최하고 향후 한·중간 청정에너지와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에서 각국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참가를 통하여 무역 및 기술교류를 확대시키기로 했다.

진첸안 CCPIT 부회장.
진첸안 CCPIT 부회장은 “한국은 중국의 두 번째 큰 무역상대국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양국경제발전을 이루기 위하여 전기자동차 신재생에너지 및 디지털 기술 부문에서 상호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하여 “세계 이 모빌리티 협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CCPIT 자동차 분회와 세계이모빌리티협의회(GEAN)가 업무협정(MOU)을 체결하고, 향후 북경모터쇼와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에 각국 기업들의 참여를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중국 간쑤성(甘肅省)에서도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및 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가진 약 50여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CCPIT 간쑤성 위원회와 세계이모빌리티협의회가 업무협정(MOU)을 체결하였다.

세계전기차협회 박종천 사무총장(왼쪽)과 CCPIT간쑤성 위원회 성윤봉 위원장(오른쪽).
이 자리에서 CCPIT 간쑤성 위원회 성윤봉 위원장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 및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차량 기술 개발 및 응용 분야에서 한중간 협력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제12회 국제 e-mobility 엑스포에 전시참가 및 사절단 파견을 약속했다.
이로써 제12회 국제 이 모빌리티 엑스포에는 이미 참가의사를 밝힌 안후이성(安微省)과 함께 두개 이상의 지방정부의 참가할 것이며 향후 5~6개 지방정부가 더 참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중국 국제 공급망 박람회를 주관한 중국 국제 전람중심의 마라(馬力) 부총재도 국제 이 모빌리티 엑스포와 상호 글로벌 마케팅을 함께 해 나기로 협의하고 세계 이 모빌리티 협의회 (GEAN) 회원으로 가입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중국의 GEAN 회원은 현재 BYD와 중국전기자동차 100인회(China EV100), 중국자동차신문에 이어 CCPIT 자동차 분회 그리고 중국 국제전시 전람중심 등 5곳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GEAN에는 TESLA, 현대자동차 및 LG에너지 솔루션, 삼성SDI, SK On 등 한국 Battery 제조 3사가 회원으로 참가하고 있다.
280여 회원사를 가지고 있는 ‘중국전기차 100인회’ 리우 샤오스(劉 小詩)상무비서장은 “안전, 환경 및 도로법규분야에서 한국기업들과 상호공동연구 및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제12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가 그러한 촉매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국 중관춘(中關村) 초인터넷 신인프라 산업혁신 연맹 리커 (李可)비서장.
특별히 이번 방문 기간 중 중국 중관춘(中關村) 초인터넷 신인프라 산업혁신 연맹 리커 (李可)비서장은 “‘초인터넷 신인프라 산업혁신 연맹’은 녹색에너지, 도시가상발전소, 전기고속도로 등을 통한 저탄소 구현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역점을 두고 중국 친환경자동차 수출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와 같은 점에서 제12회 국제 이 모빌리티 엑스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뿐 아니라 세계 이 모빌리티 회원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제12회 국제 이 모빌리티 엑스포는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 친환경전기선박, UAM 등 모빌리티는 몰론 Battery 와 충전기, ESS, 부품과 소재, 신재생에너지와 그린 수소 및 분산에너지에 관한 전시와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제12회 국제 이 모빌리티 엑스포에는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과 인도뿐 아니라 ASEAN 등 50여 개국 1만 명의 글로벌 비즈니스 Family의 현장방문과 온라인으로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