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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e-Mobility Expo 2026 제주 신화월드 및 생태·신화·역사공원 일원 | 2026.03.24(화) ~ 03.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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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신화월드와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일원서 개최..."비즈니스 네트워킹 엑스포 집중”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제12회 국제 e-Mobility 엑스포가 2025년 4월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제주신화월드와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단법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는  지난 30일 이사회 및 임시 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내년도 엑스포 개최 계획을 확정했다.

    임시 총회를 통해, 제12회 국제 e-Mobility 엑스포가 세계적인 비즈니스 포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엑스포의 성격을 e 모빌리티의 미래를 견인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킴 엑스포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기존의 대중 전시와 포럼에 전문성을 기반으로 세계 50개국, 연인원 5만 여명의 관련기업과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네트웍 장으로 발전시킨다.

    먼저 개최장소를 제주신화월드와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일원으로 확장하고 개초 일정도 2025년 4월 8일(화)부터 11일(금)까지 4일간으로 확정했다.

    전시회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전시회를 모토로 150개사 250부스로 한정하여 내실을 기한다.

    B2B비즈니스 상담회도 글로벌 바이어 초청을 통해 50개사가 100건 이상의 1:1 상담을 진행하며. 글로벌 콘퍼런스는 글로벌 e-모빌리티 콘퍼런스를 구성해 50개국이 참가하는 50개 세션으로 전문성을 배가 시키고 품격을 증진시키기로 했다.

    전 세계 리더들과 함께 품격 있는 포럼과 컨퍼런스를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돌출할수 있도록 비즈니스네트워킹 엑스포로 집중한다.

    또한 세계 유일의 순수 EV 글로벌 엑스포로 자리매김하며 50여개국 1만여명이 함께하는 ‘e-모빌리티의 다보스 포럼’으로 전기차, 전기선박, UAM 등 e-모빌리티 비즈니스 플랫폼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또, 美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포럼의 정례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글로벌 비즈니스 엑스포로 e-모빌리티 수출전진기지 대한민국을 견인할 뿐 아니라 탄소중립 등 글로벌 이슈에 선제적 대응및 친환경 에너지 대전환 등 시너지 효과 창출해 나간다는 것이다.

    8월중 제12회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를 조기에 출범하며 세계 E-Mobility 협의회 GEAN 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연사를 초빙하여 비즈니스 네트워킹 엑스포로 집중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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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네트워크 엑스포로 발전

    제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개최 현장. (사진 제공-IEVE)
    제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개최 현장. (사진 제공-IEVE)

    사단법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30일 임시 총회를 통해 2025년 제12회 국제 e-Mobility 엑스포의 개최 계획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e-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견인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전략이 논의되었다.

    제12회 국제 e-Mobility 엑스포는 제주신화월드와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일원에서 2025년 4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는 전시회, B2B 비즈니스 상담회, 글로벌 콘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시회는 150개사 250부스로 한정하여 내실을 기하고, B2B 비즈니스 상담회는 50개사가 100건 이상의 1:1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콘퍼런스는 50개국이 참가하는 50개 세션으로 구성되어 전문성과 품격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엑스포는 세계 유일의 순수 EV 글로벌 엑스포로 자리매김하며, 'e-모빌리티의 다보스 포럼'으로 전기차, 전기선박, UAM 등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조성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개최 현장. (사진 제공-IEVE)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8월 중 제12회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를 조기에 출범하며, 세계 E-Mobility 협의회 GEAN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연사를 초빙하여 비즈니스 네트워킹 엑스포로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美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포럼의 정례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글로벌 비즈니스 엑스포로 발전시키고, 탄소중립과 친환경 에너지 대전환에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제주도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과 전기차 산업의 선도적 역할은 이번 엑스포의 개최 장소로 제주도가 선택된 배경 중 하나이며, 이는 제주도가 추구하는 탄소 없는 섬(Carbon-Free Island) 목표와도 일맥상통한다. 이번 엑스포는 e-Mobility 산업의 성장과 전망을 고려하여 세계 50개국, 연인원 50,000명의 관련 기업과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중요한 네트워크 장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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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국제 E-Mobility 조직위원회, 엑스포 성과 및 평가회 개최
    조직위 조기 구성...일정 확정후 글로벌 인사 초청 등 네트워크 확장
    중앙, 지방정부 재정지원 및 기업 참여 촉진..Carbon Free Island선도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올해 행사 성과에 대한 긍정적인 면을 살리고 개선 과제를 도출해 내년에는 보다 나은 행사를 열기 위한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특히 제12회 국제 E-Mobility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조직위원회를 조기 구성해 일정을 확정하고, 글로벌 저명인사나 기업 등의 경영자를 초청해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위상을 높여야 할 것이란 제안이다.

    제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대환)가 지난 19일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행사 성과 및 평가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이 같은 의견에 공감을 표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대환 위원장을 비롯해 김희현 공동조직위원장, 제주에너지공사 김호민 사장, 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JITC) 정병화 소장, 제주대학교 이개명 학장, 제주대학교 박경린 자연과학대학장, 한대승 한국레저스포츠산업개발원장, 한재현 제주특별자치도요트협회장, 제주특별자치도 우주모빌리티과 김우찬 팀장 등 제주지역 공동조직위원장, 각급 기관장 및 e-모빌빌리티 관련 산·학·연 인사와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양병우 부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 5년을 극복하고 50여 개국 1만 여명이 함께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성장시킨 조직위원회에 감사한다”면서 “e-Mobility의 다보스포럼으로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제안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양영식 상임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엑스포 180여 조직위원님들의 지속가능한 노고로 전기차의 대중화의 역사를 제주에서 쓰게 되었다”며 “탄소중립 제주 2035 비전도 함께 리딩하며, e-Mobility #수출전진기지 대한민국을 Carbon Free Island 제주에서 선도 하자”고 말했다.

    김대환 이사장은 “국비와 도비 10억 원을 지원받아 개최했던 엑스포를 코로나 기간 불과 3억 원의 예산으로 극복하고 50여 개국 1만 여명이 함께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성장한 것은 제주도와 중앙정부 그리고 180여 엑스포 조직위원들의 관심과 배려로 가능했다”면서, “이제부터 고도화 전략으로 가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0년 전인 1824년 탄생한 전기차의 대중화의 역사를 대한민국 제주도에서 그 역사를 만들었다”면서 “Carbon Free Island 제주 2030과 탄소중립 2035 제주 비전을 엑스포에서 선도적으로 실행하여 전기차의 (메카)제주에서 e-모빌리티의 제주(메카)로 자리매김 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평가회에 참석한 인사들은 제12회 국제 E-Mobility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조기에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일정을 확정하자”면서 “특히 컨퍼런스 등 주요 섹션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준을 높이기 위한 키노트 스피커로 테슬라 일런 머스크 등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기업이나 연사를 초청해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이제 제주도는 전기차(EV)의 테스트 베드를 넘어 e-모빌리티산업의 제주(메카)로 성장하고 있다”며 “우리의 노하우를 살려서 품 소재,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IT, AI도 빼놓을 수가 없을 정도로 전방위 산업으로 모터, 통신, 인공지능, 라이프 스타일까지 패러다임 대전환 시대로 가고 있는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고, 시장의 특성에 최적화된 기술, 제품, 서비스, 정책을 개발할 수 있는 좋은 플랫폼으로 키워 ‘e-모빌리티엑스포’의 다보스 포럼로 키워나가자.”고 입을 모았다.



    한편 제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나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중문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됐다.

    올해 11회째를 맞아 기존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로 명칭이 바뀌었다. 이번 엑스포는 전기차(EV)를 넘어 전기선박·UAM(도심항공교통) 등 e모빌리티를 아우르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조직위는 엑스포 성과 및 평가회 결과를 반영해 내년에는 세계적인 기업과 업계 리더 등을 적극 유치해 글로벌 행사로 위상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참가 인원이 4만8000여명(온라인 포함)에 달했으며, 전시회 참가업체는 184개사(가상전시회 포함)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 “글로벌 바이어 초청사는 72개사였으며, 글로벌 e-모빌리티 서밋을 포함해 총 122개 콘퍼런스 세션이 진행”됐고, “행사 첫 날 열린 글로벌 e-모빌리티 서밋에는 'e-모빌리티 산업의 도전과 기회' 주제 아래 이희범 회장을 좌장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SK텔레콤, LG에너지솔루션 등 업계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고 보고했다.

    엑스포와 함께 제2회 국제전기선박엑스포, 세계e-모빌리티협의회(GEAN) 9차 총회, 제3회 국제 대학생 EV자율주행 경진대회 등이 동시 행사로 열렸다.

    또, GEAN 어워드, 기술혁신상 시상도 시행됐다. 2024 GEAN 어워드 수상기업(기관)으로 덴마크 전기선박 기술업체 댄포스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필리핀전기차협회가 선정됐다. 기술혁신상은 14개 우수 중견·중소기업에게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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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성과 및 평가 회의가 지난 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렸다.
    제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성과 및 평가 회의가 지난 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렸다.

    제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가 전기차(EV)를 넘어 전기선박·도심공항교통(UAM) 등 e모빌리티를 아우르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주최 측은 내년 세계적인 기업과 업계 리더 등을 적극 유치해 글로벌 행사 위상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는 지난 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공동 조직위원장·고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행사 성과 및 평가 회의를 가졌다.

    회의에는 김대환 위원장을 비롯해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 문국현 뉴패러다임인스티튜트 회장, 박성찬 남서울대 교수, 박종수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장,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이희범 부영 회장, 한대승 한국레저스포츠산업개발원장, 한재현 제주특별자치도요트협회장 등이 자리했다. 김효선 제주특별자치도 우주모빌리티과 전기차지원팀장도 참석했다.

    제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나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중문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됐다. 올해 11회째를 맞아 기존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로 명칭이 바뀌었다.

    제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개막일인 지난 4월 30일 세계EV협의회 제9차 총회·포럼이 열렸다.
    제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개막일인 지난 4월 30일 세계EV협의회 제9차 총회·포럼이 열렸다.

    조직위 측은 엑스포 참가 인원이 4만8000여명(온라인 포함)에 달했으며, 전시회 참가업체는 184개사(가상전시회 포함)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바이어 초청사는 72개사였으며, 글로벌 e-모빌리티 서밋을 포함해 총 122개 콘퍼런스 세션이 진행됐다. 행사 첫 날 열린 글로벌 e-모빌리티 서밋에는 'e-모빌리티 산업의 도전과 기회' 주제 아래 이희범 회장을 좌장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SK텔레콤, LG에너지솔루션 등 업계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엑스포와 함께 제2회 국제전기선박엑스포, 세계e-모빌리티협의회(GEAN) 9차 총회, 제3회 국제 대학생 EV자율주행 경진대회 등이 동시 행사로 열렸다.

    제3회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 시상식이 최근 서울 영등포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서울사무소에서 열렸다.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김대환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장, 김두근 한국광기술원 부원장, 명묘희 도로교통공단 처장, 사종엽 영남대 교수(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등이 수상자와 함께 기념촬영했다.
    제3회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 시상식이 최근 서울 영등포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서울사무소에서 열렸다.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김대환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장, 김두근 한국광기술원 부원장, 명묘희 도로교통공단 처장, 사종엽 영남대 교수(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등이 수상자와 함께 기념촬영했다.

    GEAN 어워드, 기술혁신상 시상도 마련됐다. 2024 GEAN 어워드 수상기업(기관)으로 덴마크 전기선박 기술업체 댄포스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필리핀전기차협회가 선정됐다. 기술혁신상은 14개 우수 중견·중소기업에게 주어졌다.

    제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올해 행사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해 내년에 보다 나은 행사를 열기 위한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희범 회장은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기업이나 연사를 초청해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환 위원장은 “올해 부족한 여건 속에서도 공동조직위원장과 참가 기업·기관 도움으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면서 “내년에는 e-모빌리티 분야의 '다보스포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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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국제 E-Mobility 조직위원회, 엑스포 성과 및 평가회 개최
    조직위 조기 구성...일정 확정후 글로벌 인사 초청 등 네트워크 확장
    중앙, 지방정부 재정지원 및 기업 참여 촉진..Carbon Free Island선도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올해 행사 성과에 대한 긍정적인 면을 살리고 개선 과제를 도출해 내년에는 보다 나은 행사를 열기 위한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특히 제12회 국제 E-Mobility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조직위원회를 조기 구성해 일정을 확정하고, 글로벌 저명인사나 기업 등의 경영자를 초청해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위상을 높여야 할 것이란 제안이다.

    제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대환)가 지난 19일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행사 성과 및 평가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이 같은 의견에 공감을 표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대환 위원장을 비롯해 김희현 공동조직위원장, 제주에너지공사 김호민 사장, 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JITC) 정병화 소장, 제주대학교 이개명 학장, 제주대학교 박경린 자연과학대학장, 한대승 한국레저스포츠산업개발원장, 한재현 제주특별자치도요트협회장, 제주특별자치도 우주모빌리티과 김우찬 팀장 등 제주지역 공동조직위원장, 각급 기관장 및 e-모빌빌리티 관련 산·학·연 인사와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양병우 부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 5년을 극복하고 50여 개국 1만 여명이 함께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성장시킨 조직위원회에 감사한다”면서 “e-Mobility의 다보스포럼으로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제안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양영식 상임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엑스포 180여 조직위원님들의 지속가능한 노고로 전기차의 대중화의 역사를 제주에서 쓰게 되었다”며 “탄소중립 제주 2035 비전도 함께 리딩하며, e-Mobility #수출전진기지 대한민국을 Carbon Free Island 제주에서 선도 하자”고 말했다.

    김대환 이사장은 “국비와 도비 10억 원을 지원받아 개최했던 엑스포를 코로나 기간 불과 3억 원의 예산으로 극복하고 50여 개국 1만 여명이 함께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성장한 것은 제주도와 중앙정부 그리고 180여 엑스포 조직위원들의 관심과 배려로 가능했다”면서, “이제부터 고도화 전략으로 가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0년 전인 1824년 탄생한 전기차의 대중화의 역사를 대한민국 제주도에서 그 역사를 만들었다”면서 “Carbon Free Island 제주 2030과 탄소중립 2035 제주 비전을 엑스포에서 선도적으로 실행하여 전기차의 (메카)제주에서 e-모빌리티의 제주(메카)로 자리매김 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평가회에 참석한 인사들은 제12회 국제 E-Mobility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조기에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일정을 확정하자”면서 “특히 컨퍼런스 등 주요 섹션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준을 높이기 위한 키노트 스피커로 테슬라 일런 머스크 등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기업이나 연사를 초청해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이제 제주도는 전기차(EV)의 테스트 베드를 넘어 e-모빌리티산업의 제주(메카)로 성장하고 있다”며 “우리의 노하우를 살려서 품 소재,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IT, AI도 빼놓을 수가 없을 정도로 전방위 산업으로 모터, 통신, 인공지능, 라이프 스타일까지 패러다임 대전환 시대로 가고 있는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고, 시장의 특성에 최적화된 기술, 제품, 서비스, 정책을 개발할 수 있는 좋은 플랫폼으로 키워 ‘e-모빌리티엑스포’의 다보스 포럼로 키워나가자.”고 입을 모았다.


    한편 제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나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중문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됐다.

    올해 11회째를 맞아 기존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로 명칭이 바뀌었다. 이번 엑스포는 전기차(EV)를 넘어 전기선박·UAM(도심항공교통) 등 e모빌리티를 아우르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조직위는 엑스포 성과 및 평가회 결과를 반영해 내년에는 세계적인 기업과 업계 리더 등을 적극 유치해 글로벌 행사로 위상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참가 인원이 4만8000여명(온라인 포함)에 달했으며, 전시회 참가업체는 184개사(가상전시회 포함)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 “글로벌 바이어 초청사는 72개사였으며, 글로벌 e-모빌리티 서밋을 포함해 총 122개 콘퍼런스 세션이 진행”됐고, “행사 첫 날 열린 글로벌 e-모빌리티 서밋에는 'e-모빌리티 산업의 도전과 기회' 주제 아래 이희범 회장을 좌장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SK텔레콤, LG에너지솔루션 등 업계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고 보고했다.

    엑스포와 함께 제2회 국제전기선박엑스포, 세계e-모빌리티협의회(GEAN) 9차 총회, 제3회 국제 대학생 EV자율주행 경진대회 등이 동시 행사로 열렸다.

    또, GEAN 어워드, 기술혁신상 시상도 시행됐다. 2024 GEAN 어워드 수상기업(기관)으로 덴마크 전기선박 기술업체 댄포스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필리핀전기차협회가 선정됐다. 기술혁신상은 14개 우수 중견·중소기업에게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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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2일, 제 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성과 평가회 개최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e-모빌리티산업을 리딩하는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이사장 김대환)는 지난 4월30일부터 5월3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제주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 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에 대한 성과 보고 및 평가회를 오는 7월 2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한다.  

    조직위는 2025년 엑스포를 준비하기 위해 먼저 제 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올해 성과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2025년 열릴 제12회 엑스포의 주요 아젠다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자리에서는 2025년도 개최되는 제12회 국제엑스포의 내실을 강화하기 위한 전시회 구성, 콘퍼런스 질적 향상, 부족하고 보완해야 할 모빌리티 전시부스, 학생 체험공간 확대, 전국 규모의 자율주행행사 등에 대해 포괄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직위 소속 공동 이사장, 사무총장, 협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기업 참여와 해외 e-모빌리티 산업 비즈니스 발굴 등에 쟁점도 살필 예정이다.

    한편 제11회 엑스포는 전기자동차를 중심으로 전기선박, 드론, UAM, 배터리, 자율주행, 부품소재, ESG, 지자체 등을 구축해온 기술과 정책 포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하면서 코로나 3년을 극복하고 국내외 모빌리티산업의 윤활유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제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는 전동화 모빌리티와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대전환을 주제로 15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전기차, 자율주행차, 수소연료전지차 등 다양한 최신 기술 및 신제품을 선보이고, , B2B 상담회를 통해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비즈니스 및 기술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

    또한  급변하는 미래 모빌리티와 에너지 산업 지도를 바꿔 나가는 국제 이슈를 엿보고 대응하는 엑스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으며, 지난 11년 간 '탄소없는 섬 제주 2030 실현'을 위한 중앙부처와 지차체, 기업들과의 가교 역할도 했다. 



    아울러 조직위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로봇, 완전자율 주행, AI, UAM, 전기선박, 그린수소 등은 확실한 미래 먹거리로 국제 표준화 기술 선점하는데 방향까지 제시했다.  또한, 학생들이 참여하는 EV 자율주행 경진대회와 드론 경진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대환 조직위 공동 이사장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국방부, 해양수산부 등 중앙부처와 산하기관, 기업 등의 협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발전을 기대한다" 며 "내년 12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에서도 친환경 모빌리티와 에너지 산업의 혁신을 촉진하고, 다양한 기술과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2025년도 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역시 8년 연속 국제인증전시회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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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본 -(사진2) 김대환 이사장 특강(1)
    김대환 이사장 특강 모습



    당진시는 5월 3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김대환 이사장을 특별강사로 초청해 'E-Mobility 수출전진기지 대한민국을 위한 제언'이란 주제의 특강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김대환 이사장은 이날 강의에서 빠르게 진화하는 e-모빌리티 산업에서 시가 대한민국을 뛰어 넘어 전 세계의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의 관심과 적극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주도의 탄소 없는 섬(Carbon Free Island 2030) 정책,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세계 전기차 산업 및 정책 현황, 세계EV협의회 사례를 소개하면서 e-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미래산업의 아젠다가 자동차에서 모빌리티로 이동하고 있고 로봇, 인공지능(AI)·도심항공교통(UAM)·그린 수소 등으로 미래산업의 중심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시가 e-모빌리티의 빠른 기술적 진화와 에너지 산업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견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촘촘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련산업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대환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이사장은 전기자동차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전신) 조직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엑스포를 창설·운영해 왔고 그 공로로 대통령 표창·대한민국 혁신대상 공로상 등을 수상하는 등 e-모빌리티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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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obility 수출전진기지 대한민국을 위한 제언’ 주제 특강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김대환 이사장 특강 사진. ⓒ당진시청 제공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김대환 이사장 특강 사진. ⓒ당진시청 제공

    [당진신문]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3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김대환 이사장을 특별강사로 초청해 ‘E-Mobility 수출전진기지 대한민국을 위한 제언’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대환 이사장은 이날 강의에서 빠르게 진화하는 e-모빌리티 산업에서 당진시가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전 세계의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의 관심과 적극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주도의 탄소 없는 섬(Carbon Free Island 2030) 정책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세계 전기차 산업 및 정책 현황 △세계EV협의회 사례를 소개하면서 e-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e-모빌리티 산업의 미래와 과제를 제시하며 특강을 마쳤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미래산업의 아젠다가 자동차에서 모빌리티로 이동하고 있고, 로봇, 인공지능(AI), 도심항공교통(UAM), 그린 수소 등으로 미래산업의 중심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당진시가 e-모빌리티의 빠른 기술적 진화와 에너지 산업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견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촘촘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련산업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대환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이사장은 전기자동차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전신) 조직위원장으로 역임하면서 엑스포를 창설, 운영해 왔고, 그 공로로 대통령표창, 대한민국 혁신대상 공로상 등을 수상하는 등 e-모빌리티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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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obility 수출전진기지 대한민국을 위한 제언’주제 특강
    [충청뉴스 권상재 기자] 당진시는 3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김대환 이사장을 특별강사로 초청해 ‘E-Mobility 수출전진기지 대한민국을 위한 제언’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대환 이사장 특강
    김대환 이사장 특강

    김대환 이사장은 이날 강의에서 빠르게 진화하는 e-모빌리티 산업에서 당진시가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전 세계의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의 관심과 적극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주도의 탄소 없는 섬(Carbon Free Island 2030) 정책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세계 전기차 산업 및 정책 현황 ▲세계EV협의회 사례를 소개하면서 e-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e-모빌리티 산업의 미래와 과제를 제시하며 특강을 마쳤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미래산업의 아젠다가 자동차에서 모빌리티로 이동하고 있고, 로봇, 인공지능(AI), 도심항공교통(UAM), 그린 수소 등으로 미래산업의 중심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당진시가 e-모빌리티의 빠른 기술적 진화와 에너지 산업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견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촘촘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련산업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대환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이사장은 전기자동차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전신) 조직위원장으로 역임하면서 엑스포를 창설, 운영해 왔고, 그 공로로 대통령표창, 대한민국 혁신대상 공로상 등을 수상하는 등 e-모빌리티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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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당진시는 3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김대환 이사장을 특별강사로 초청해 ‘E-Mobility 수출전진기지 대한민국을 위한 제언’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대환 이사장은 이날 강의에서 빠르게 진화하는 e-모빌리티 산업에서 당진시가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전 세계의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의 관심과 적극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주도의 탄소 없는 섬(Carbon Free Island 2030) 정책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세계 전기차 산업 및 정책 현황 △세계 EV협의회 사례를 소개하면서 e-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e-모빌리티 산업의 미래와 과제를 제시하며 특강을 마쳤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미래산업의 어젠다가 자동차에서 모빌리티로 이동하고 있고, 로봇, 인공지능(AI), 도심항공교통(UAM), 그린 수소 등으로 미래산업의 중심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당진시가 e-모빌리티의 빠른 기술적 진화와 에너지 산업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견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촘촘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련산업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대환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이사장은 전기자동차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국제 e-모빌리티엑스포의 전신) 조직위원장으로 역임하면서 엑스포를 창설, 운영해 왔고, 그 공로로 대통령표창, 대한민국 혁신대상 공로상 등을 수상하는 등 e-모빌리티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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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obility 수출전진기지 대한민국을 위한 제언’주제 특강 -


    [동양일보 김선현 기자]당진시(시장 오성환)는 3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김대환 이사장을 특별강사로 초청해 ‘E-Mobility 수출전진기지 대한민국을 위한 제언’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사진>

    김대환 이사장은 이날 강의에서 빠르게 진화하는 e-모빌리티 산업에서 당진시가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전 세계의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의 관심과 적극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주도의 탄소 없는 섬(Carbon Free Island 2030) 정책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세계 전기차 산업 및 정책 현황 △세계EV협의회 사례를 소개하면서 e-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e-모빌리티 산업의 미래와 과제를 제시하며 특강을 마쳤다.

    오 당진시장은 “미래산업의 아젠다가 자동차에서 모빌리티로 이동하고 있고, 로봇, 인공지능(AI), 도심항공교통(UAM), 그린 수소 등으로 미래산업의 중심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당진시가 e-모빌리티의 빠른 기술적 진화와 에너지 산업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견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촘촘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련산업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이사장은 전기자동차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전신) 조직위원장으로 역임하면서 엑스포를 창설, 운영해 왔고, 그 공로로 대통령표창, 대한민국 혁신대상 공로상 등을 수상하는 등 e-모빌리티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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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7일 취임 100일…첫 행보 기후변화 TF 발족

    "국가 아젠다 1순위로…세계적 재앙, 백신도 없어"

    "충격 온 후 알아차리면 늦어…내년엔 더 더울 것"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집무실에서 뉴시스와 취임 100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11.25.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집무실에서 뉴시스와 취임 100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11.25. yes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기후변화는 국가 의제(아젠다) 1순위가 돼야 합니다. 지금은 (기후변화를) 걱정만 할 뿐이지 (대응방안) 내용이 없어요. 이렇게 하다가는 기후변화 문제가 세계적인 재앙이 됩니다. 코로나로 전세계가 몸살을 앓았지만 백신이 나오니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기후변화는 이제 시작이고 백신으로 해결되는 것도 아닙니다."

    지난 21일 서울 aT센터에서 만난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의 목소리에는 확신이 깃들어 있었다. 오는 27일 취임 100일을 맞는 홍문표 사장의 포부는 "힘없는 공사가 이번에 한 번 깃발을 들었다"는 말에서 그 무게가 느껴졌다.

    홍 사장이 지난 8월 취임 직후 내놓은 것은 '기후변화 대응 수급 태스크포스(TF)'다. 홍문표 사장은 이날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농업 관련 유통공사 사장으로서 첫 고민해 만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4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대부분의 의정 활동을 했다. 농어촌, 농어민이 잘 살아야 대한민국이 강한 선진국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그가 가진 신념이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집무실에서 뉴시스와 취임 100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11.25.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집무실에서 뉴시스와 취임 100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11.25. yesphoto@newsis.com


    홍 사장은 "선거 이후 여론조사나 각종 데이터가 아주 좋지 않았는데 (여당 참패의) 많은 원인 중 공감을 가진 것이 대파 사건"이라며 "취임 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름대로 진단을 해보니 농산물 물가의 원인과 결론은 기후변화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 기후변화에 대해 어떻게 돌파할지를 고민했는데 정부는 큰 틀에서만 이야기 하니 내용이 없는 것"이라며 "내년 여름에는 이보다 더 한 기후변화가 올텐데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우리(공사)라도 이걸(기후변화 대응 수급TF)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홍 사장은 기존 저탄소 캠페인 확대 등 범국민적 운동은 기본이고 앞으로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신품종을 개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온난화에 대비한 저온기지 구축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기후변화를 이길 수 있는 신품종 씨 종자를 개발하자고 해서 농촌진흥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며 "일본은 10년 단위로 종자 신품종을 개발하는데 기후변화가 오니 자연스럽게 대응이 된다. 그게 탄탄한 나라고 복지다"라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기후변화 수급 대응 TF 발대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a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기후변화 수급 대응 TF 발대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a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러면서 "농촌과 소비자의 가교 역할이 정부가 할 일인데 우리에게는 구체적인 대응방안이 없다"며 "두 번째는 온난화에 따라 생산량이 떨어지고 발육이 안 되는 건데 (해결점은) 저온창고밖에 없다"고 전했다.

    홍 사장은 "현재 보유 중인 11개 저온창고 중 확인해보니까 6개가 50년 이상 됐다"며 "지금은 쌀을 1년 보관 후 비워줘야 하는데 과잉생산으로 재고가 쌓이고 있기 때문에 창고기술을 현대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올해 관련 예산 8000억원~1조원을 요청했고 국가 예산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중장기로 해야 한다"며 "배추 파동 등 원인을 살펴보면 고랭지 채소가 기온이 높아 발육이 안되는 것인데 저온기지만 만들어두면 보관하면서 수급조절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 사장은 "충격이 온 후에 알아차리면 늦은 것"이라며 "내년에 또 당할 수 없으니 연차적으로 저온기지를 만들자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세종=뉴시스]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이 이천 비축기지를 방문해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a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이 이천 비축기지를 방문해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a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T는 내년부터 강원지역 내 강릉비축기지를 신규 건립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정부와 논의해 노후화 비축기지 6개소도 광역화·현대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다만 우선적으로 시설 개보수 예산을 확보해 대체 비축기지 신설 전까지 개보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공기조절(CA)저장고를 비축기지 내에 신규 설치해 비축농산물 보관기간을 연장하고, 이를 통해 수급조절 기능을 강화하는데 주력한다. CA저장기술은 온도와 습도뿐 아니라 기체조성(산소, 질소, 에틸렌)을 조절해 저장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기술이다.
     
    또한 홍 사장은 식량의 개념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주장도 내놨다. 그는 "쌀·밀·보리·콩·옥수수 5곡을 식량, 주식 개념으로 해야 한다"며 "기후변화나 전쟁 등 상황이 발생하면 쌀만 가지고는 안 된다"고 했다.

    홍 사장은 "주식 개념을 바꿔가면 국가가 더 크고 강한 나라가 될 수 있다"며 "타작물 정책으로 콩, 밀 등을 재배하면 수입을 더 보장해주는 등 유도해 기반 조성을 정부가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홍 사장은 '통계농업'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통계에 따라 과잉생산은 책임지고 수매해주고 모자라면 농민단체와 협의해서 (수급 불안 품목을) 수입해야 한다"며 "모자란다고 무조건 수입하니까 농민단체가 들고 일어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홍 사장은 "통계청,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통계가 다 다른데 고통은 수요자와 농민들이 받기 때문에 종합통계를 정부가 갖고 있어야 한다"며 "공사에 맡기면 공동의 통계를 만드는 거다. 통계농업은 기후변화를 이기는 방법 중 하나"라고 말하기도 했다.

    aT는 기후변화의 체계적인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유관기관, 학계,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업계 관계자와 교류하며 계획을 수립 중이다.

     홍 사장은 "국회, 정부 뿐 아니라 국민 모두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뚝심있게 대책을 실행할 수 있는 자원 마련이 시급한 선결과제"라며 "대한민국 먹거리를 살리는 일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집무실에서 뉴시스와 취임 100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11.25.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집무실에서 뉴시스와 취임 100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11.25.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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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한국전동화부품산업 생태계구축 네트워킹 워크숍
    ‘제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가 열린 제주ICC에서 김대환 위원장과 이희범 공동위원장 등을 비롯한내외빈들이 전시된 드론 제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한국전동화부품산업 생태계구축 비즈니스 네트워킹 워크숍에서는 중소·중견기업 위주의 e-Mobility 부품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이 마련돼 한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특히 수직적 자동차 산업의 한계를 벗어나 완성차 제조사와 부품 회사의 수평적 비즈니스 관계를 형성하고 공용부품 생산·공급망을 강화해야 할 것으로 제시됐다. 아울러 부품산업생태계구축협의회를 통해 부품산업의 가격 및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문 중소·중견기업 육성이 필요하다는 제안이다.

    한국전동화부품산업협의회가 지난 4월30일부터 5월 3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에서 2일 진행한 국내 전기자동차 부품 산업 생태계 구축 활성화를 위한 ‘한국전동화부품산업 생태계구축 비즈니스 네트워킹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이 같은 공감을 표시했다.

    그동안 ‘(사)국제e-모빌리티엑스포(김대환 위원장)’는 중소·중견기업 위주의 전기자동차 부품 공급망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2월 8일 한국전동화부품산업협의회를 창립하고 손영욱 공동위원장을 필두로 한 총 6명의 공동위원장을 중심으로 운영해왔다.

    협의회는 출범이후 국내 전기자동차 자동차 부품개발 업체를 발굴하여 실질적으로 국내 전동화 부품 산업 생태계 구축 활성화를 위하여 다각도로 노력해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내 부품 기업의 경우 전기·전자 부품 부분에서는 비교적 높은 기술경쟁력을 갖고 있지만, 구동 시스템 및 차체(섀시) 등 주요 핵심 부품의 경우 기술수준이 시장의 요구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연구개발 비용 및 역량 부족 등 비교적 영세한 규모로 내연기관차량 부품에서 친환경차 부품으로의 사업 전환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데 인식을 함께 했다.

    이에 따라 국내 내연기관 부품 기업들이 친환경차 부품 기업으로 보다 수월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사업 전환 지원·인력양성·국가사업을 통한 R&D 지원 및 시장 확보 등의 적극적인 지원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제시됐다.

    또한 지속가능한 전동화 부품산업 생태계 구축과 전후방 부품 기술산업 육성 선도를 위해 한국전동차부품산업협의회와 (사)국제e-모빌리티엑스포와의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총 8개의 기관이 ‘한국 전동화 부품산업 구축 및 전후방 부품 기술 사업 육성’을 위한 상호 업무 협력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8개 기관은 경남테크노파크 미래형자동차본부, 경북테크노파크 미래모빌리티육성본부, 광구그린카진흥원, 천안과학산업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본부,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경지역본부, 한국탄소나노협회 등이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김대환 위원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국내 전기자동차 부품 산업 생태계 구축의 핵심역할을 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품 산업의 가격 및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국내 전기자동차 부품 산업 생태계 활성화의 초석이 될 것임을 산·학·연·관이 인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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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공격형 드론・액화수소 드론・소형 제트엔진 장착 드론’기술력 ‘굿’
    ​​​​​​​제11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한국 드론 투자 및 수출전략’ 세미나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국내 드론 기술력은 세계적 수준에 도달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I공격형 드론 및 액화수소 드론, 소형 제트엔진 장착 드론 등의 기술력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이 같은 사실은 제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가 진행되고 있는 1일 제주컨벤션센터(제주ICC)에서 국내 유수의 드론 전문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한국 드론 최고 기술 투자 및 수출전략’ 세미나에서의 발표에 따른 것이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의 드론기술력을 조망하고 기술 투자와 수출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태식 제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공동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드론 기술은 국방, 물류, 재난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특히 전염병 대응에서 드론을 활용한 의료물품 배송이나 대형 재난시 신속한 상황파악을 위한 드론 활용사례 들은 드론기술이 어떻게 상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이번에 소개되는 다양한 기술들, 예을 들어 AI 드론과 공격형 드론의 제작 및 수출, 액화수소 드론의 활용 방안 등은 기술적 진보와 함께 산업적 잠잵을 크게 확장 시킬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러한 기술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 될 수 있을 지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과 사례들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김대환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농기계 전동화나 이런 내용으로 우리 미래 삶의 가치를 함께 고도화시키고 진화시키기 위한 형태로 전기자동차 엑스포 10년 만에 e-모빌리티 엑스포로 명칭도 새로운 터닝 포인트로 삼아 미래 10년은 e-모빌리티로 고도화시켜 나가자”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어 “제주가 제주다운 섬의 고유성을 가져야 세계적일 수 있을 것”이라며 “제주는 제주답게 e-모빌리티 비전과 미래 전략산업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 항공정책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정현석 전 항공안전기술원장은 축사를 통해 “금년은 um 산업에서 굉장히 중요한 해로 해외에서는 올해 실제 상업 운항을 테스트 플라인 비슷하게 시작한다”라며 “볼로콥터 같은 경우 유럽 파리에서 하고 일본은 스카이드라이브 그다음에 싱가포르 이런 곳에서 실제 상업 관광을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각 지자체들이 um, 드론 등을 이야기하는데 사실은 um의 기술이 결국 드론을 확장한 것”이라며 “드론 투자 및 수출전략 세미나를 제주도에서 시작하게 된 것을 상당히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다. 드론 플러스 UM의 미래가 반드시 올 것인 만큼 지자체에서는 인프라 버티포드부터 시작해서 UM 관제센터 utm 관제센터 등등을 준비해 미래에는 다양한 비즈니스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3개 세션으로 나눠 이병석 경찰대 교수가 좌장으로 진행한 1세선 ‘우수드론 기술 및 정책 소개’ 세미나에서 니어스랩 선행기술부문장 나호영 이사는 ‘AI드론과 공격형 드론 제작 및 수술’ 발표를 통해 “니어스랩은 정찰/수색용 소형 자율비행 드론, 드론 스테이션, 직출돌형 고속 드론 등 신제품 3종을 개발했다“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여준 소형 상용드론의 높은 군사적 유용성과 미중 무역경쟁 심화에 따른 중국산 드론의 배제 정책 강화, 내수시장에서 국산화 요구 증대 등을 개발배경으로 설명했다.

    나호영 이사에 따르면 소형 자율비행 드론은 스스로 장애물을 인식하여 충돌회피를 수행하며, GPS가 단절돼 있는 교량 하부나 터널 내부의 환경에서도 자율비행이 가능하다.

    또한 드론 스테이션은 평상시 드론을 보관하다가 필요시 원격에서 제어해 임무 투입에 활용할 수 있으며, 배터리 교체가 가능해 드론의 운용시간을 증대시킬 수 있다.

    나 이사는 이어 “직충돌형 고속드론은 심화되고 있는 국가 중요시설 등에 대한 드론 위협을 물리적인 충돌로 무력화하는 안티드론 솔루션으로 활용 가능하다”며 “500g 정도의 고폭탄을 탑재해 지상의 표적을 타격하는 용도로도 활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수소모빌리티 분야에서 수상기업으로 선정된 액체수소 스타트업인 ㈜패리티가 출품한 수소연료전지 드론도 눈에 뛴다. 기존 배터리 드론이 일반적으로 30분 내외의 짧은 비행시간으로의 운용에 많은 한계를 보여준데 반해 패리티의 액체수소 드론은 배터리 드론 대비 10배 정도의 획기적 비행시간의 증가로 군사적 용도뿐 아니라 공공, 민간 부문에서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액화수소드론 활용방안을 발표한 패리티 김사순 대표는“액체수소 모빌리티 분야는 드론 뿐 아니라 항공기, UAM, 상용차, 기관차나 트램, 선박 등 거의 모든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에서 상용화를 앞두고 가장 치열하게 주요국간 기술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라고 밝혔다.

    김사순 대표는 “패리티는 드론 뿐 아니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현대로템과 함께 철도차량용 액화수소 저장시스템을 개발해 장거리 운행이 가능한 친환경 철도차량에 적용하기위해,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승인받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UAM, 화물드론 등에 적용 가능한 액체수소 기반의 고성능 하이브리드 전기추진시스템 개발도 추진 중”이라고 피력했다.

    파블로항공 임승한 기술부사장은 “창립이념은 파블로 피카소의 명언 "나는 보이는 대로 그리지 않는다. 내가 생각한 대로 그린다"라면서 현재 연 매출을 2배 이상씩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임 부사장은 ”파블로는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와 제휴를 맺고 있다“며 ”보유하고 있는 기술은 크게 두축으로 하나는 군집 관제 기술이고, 다른 하나는 군집 자율화 기술“이라고 했다.

    군집 관제 기술은 첫 단계로 군집 드론을 잘 관제하는 것을 시작으로 여러 모빌리티를 통합해서 관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일반적으로 드론을 관제하기 위해서 개발된 GCS는 드론에 종속된 시스템으로 개발되지만, 파블로항공은 이 의존성을 극복하고 여러 모빌리티를 통합 관제하고자 하는 비전을 삼고, 다른 산업 영역의 여러 기술을 융합해 나가고 있다.

    다른 하나는 군집 자율화 기술이다. 이는 드론을 똑똑하게 만드는데, 일반적으로 드론의 IQ를 올리는 관점이 아니라, EQ를 올리는 관점이다.

    서로 네트워킹되어 협업(cooperation), 협동(collaboration)을 하도록 하는 것이 파블로항공 군집 자율화 기술의 목표다.

    임 부사장은 또 “파블로항공은 유연한 사업 모델과 지속 성장 가능성 목표, 네트워킹과 파트너십, 전문 경영진 영입 및 임파워먼트 등의 이유로 자본시장으로부터 잠재력을 인정받고 신뢰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파블로항공의 기술은 형이상학적인 측면이 많아서 구체적인 제품을 만들어내는데 다소 시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지만 여러 사업 영역에 유연하게 진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단기적인 수익을 떠나 장기적인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아가고 있다”며 “기술에 매몰되지 않고, 또는 단순 영업에 매몰되지 않고, 다양한 넓은 네트워킹과 다양한 파트너십을 맺어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고 만들어내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주요 경영진을 전문가로 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절한 임파워 먼트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어 제2세션은 이병석 경찰대 교수가 좌장으로 ‘국방・지자체 드론 사업’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경찰대 이병석 교수는 해외 출장 중인 DSI 조윤홍 대표를 대신해 이 회사의 ‘소형제트엔진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이병석 교수는 DSI의 기술 자문 등에 협력하고 있다.

    발표에 따르면 소형제트엔진은 글로벌 대형회사에서도 소형엔진을 개발하고 있지만 중소형 업체에서도 지속적인 발전이 이뤄지고 있다. 소형제트엔진은 추력 4.5~30kg, RC용부터 200~300KG의 순항 미사일용이 제조되고 있다.

    2차전지, 왕복기관을 동력으로 하는 드론은 속도와 고도에 한계를 가지며 이를 극복할 필요성이 절실하다. 최근 추세는 자폭 드론용 UAV의 동력원으로 적용되고 있다. 또한 우크라이나에서 현재 JETCAT사의 400N주력 엔진을 사용해 시험 중이나 몆 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DSI의 추력 90KG 소형제트 엔진은 연료 직분사점화장치를 적용하고 있고, 외부배터리와 수신기를 제외한 모든 장치를 내장했으며, 상승 각 및 고도에 따른 엔진출력이 자동조절된다.

    또한 Bleed air을 사용해 연료이송모터가 불필요하고 옵션으로 비접속식 스타터 및 자가발전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아울러 DSI는 회수용 UAV에 적용하기 위한 신뢰성 높은 엔진을 제작하고 다양한 UAV에 적용할 소형엔진개발과 GPS, AI영상분석으로 목표물을 자동 선정하고 FPV로 정밀한 임무가 가능한 엔진을 개발 할 계획이다.

    이병석 교수는 “소형엔진이 장착된 소형 UAV 장점은 레이더탐지가 어렵고 탐지된다 하더라도 작고 빠르기 때문에 대응시간이 부족해 방어가 불가하다”며 “미래의 전장에서는 소형제트엔진을 장착한 고속 UAV가 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오성환 당진시장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시 모빌리티 산업현황 및 전략’발표를 통해 “수소도시 모빌리티 혁신 지역은 당진”이라며 “당신 수소도시 설계에 2023~2026년까지 400억원을 투입해 수소배관 및 수소모빌리티 구축을 추진 중이며, 131억원을 투입한 그린수소생산 수전해 부품개발 지원 플랫폼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오성환 시장은 이어 “윤석열 정부 120대 국정과제에 당진 기업혁신파크가 선정돼 2024년부터 2030년까지 2980억 원을 투입해 모빌리티복합물류 혁신단지 수소모빌리티를 구축하고, 당진시 수소사업과 연계해 수소모빌리티 산업 성장의 마중물로 ‘드론 및 수소모빌리티 산업전초기지’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당진 드론물류 배송 시범사업과 전국최초의 재난대응 수소모빌리티 통합솔루션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김기홍 과장은 “‘제주의 미래 모빌리티 추진전략’으로 도심항공형 교통인 UAM, Urban Air Mobility를 추진할 것“이라며 ”UAM운영을 위한 필수 요소인 안전한 항공기와 UAM이착륙장, UAM교통관리시스템 등을 구축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 과장은 이어 ”제주형 UAM상용화를 추진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드론 활용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제주드론 메카 도시를 구현할 것“이라며 ”처음 제주에서 드론을 시작하려고 할 때 바람이 많은 제주에서 무슨 드론이냐는 비아냥도 들었지만 제주에서 시범사업이 성공한다면 전국 어디에서든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2024년 드론 실증도시 사업을 위해 섬속의 섬인 제주의 맞춤형 생활물류 드론배송 서비스 사업과 함께 제주듣론 특별자유화구역 조성사업도 추진해 드론활용 촉진 및 기반 조성을 위한 규제 면제 등에 나서고 있다”고 했다.

    이어 권희춘 교수가 좌장으로 미국UAM트렌드 및 미래, 말레이시아 드론 뜨랜드 및 미래, 싱가포르 UAM트랜드 및 미래 등 해외사례 소개도 진행됐다.

    이어 이병석 교수가 진행한 마무리 토론에서 육군교육사령부 이기진 박사(중령)는 “군사용 드론이 생활상에서도 쓸 수 있는 하이레벨 기능을 갖추고 있다”며 “우-러 전쟁, 이스라엘과 하마스, 이란과의 관계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GPS, 지하, 도심지를 뛰어 넘는 드론이 나와야 한다”며 “러시아의 전자기전 분야는 세계 최고의 부대다. 이런 것을 감안한 융합적인 컨버전스 개념으로 같이 가야 드론 사업이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액화수소를 이용한 드론의 활용은 무궁무진할 것”이라며 “액화수소가 미래의 신재생에너지로서 드론은 물론 모빌리티에서도 크게 활용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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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EV협의회 제9차 총회 및 포럼 개최…자율 주행 등 논의
    '제11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제주ICC서 30~5월3일까지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세계EV협의회 제9차 총회 및 포럼이 30일 '제11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가 개최되는 제주국제컨벤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는 김대환 EV협의회장, 문국현 제11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공동위원장, 이태식 한국과총 회장, Amit Kumar 주한인도대사, Sabrina Meersohn Meinecke 주한덴마크대사관 부대사, Rommel Juan 필리핀전기차협의회장 과 IEVE혁신상 수상업체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대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확산과 공급망 위주로 침체됐던 글로벌 EV 산업은 빠르게 회복 국면으로 전환되면서 연간 산업들을 활기를 되찾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을 비롯해 글로벌 국가들은 탄소 중립을 앞당기고 미래 성장 동력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탄소 중립을 가장 빠르게 추진하는 유럽은 일부에서 전기차 전환에 대한 속도 조절 논란이 있지만 여전히 강력한 의지는 변함이 없고 탄소 배출이 많은 대형 트럭의 탄소 저감 목표를 대폭 높이는 법안도 합의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대환 이사장은 “자율주행에 대한 의구심도 일부에 제기되고 있지만 기술적 진보를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면서 안정성을 담보한 새로운 결과들도 발표되고 있다”면서 GEAN은 전기차의 대중화를 가장 치열하게 이끌었고 이제 그 성과를 확인하고 있다. 그 시작인 제주는 전기차의 비중이 마침내 10%를 넘어서고 있다” 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앞으로 미래 10년은 전기자동차에서 이 모빌리티로 미래의 10년을 함께 담보하자”고 덧 붙였다.

    이어 서한 이노빌리티 등 IEVE혁신상 수상업체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특별히 혁신상 상패는 멀티아티스트인 강우현 탐나라공화국 대표가 직접 제작한 후라이팬 업사이클링 작품으로 시상했다. 수상 기업은 ▲서한이노빌리티 ▲이노모티브 ▲에이치에너지 ▲패리티 ▲니어스랩 ▲디에스아이 ▲㈜형제파트너 ▲㈜마스터볼트코리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주마린테크 ▲카네비모빌리티 ▲유콘크리에이티브 ▲이브이링크 ▲㈜에스피지코리아 등 14개 업체이다.

    이어 6명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먼저 David Kang(Japan and S. Korea Research Head of Bloomberg NEF)이 세계 전기차 시장 동향과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서 한국 자동차 Mobility 산업협회 김주홍 전무가 ‘한국의 전기동차 산업 발전과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세 번째 주제는 Rommel Juan 필리핀 전기차 협의회 회장이 ‘ASEAN의 전기자동차 산업 발전과 전망’에 대해 네 번째는 Amit Kumar 주한 인도대사가 ‘인도의전기자동차 현황과 전망’에 대해 그리고 Ms. Sabrina Meersohn Meinecke 덴마크 부 대사는 덴마크의 전기자동차 산업 발전에 대해, 끝으로 Mr. Frank Steinleitner 기획분과위원장이 ‘말레이시아의 EV 산업의 현황과 한국과의 협력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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