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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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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주 Smart City 구축방향 도민대토론회 열려
  • 작성자IEVE
  • 조회수204
  • 등록일2019-08-08
  • 번호89
  • 제주 Smart City 구축방향 도민대토론회 열려

     

    제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제주산학융합원, 26일 제주시 난타호텔에서‘4차산업혁명 시대 - 제주 스마트 시티 구축 방안도민 대토론회 개최,

     

    - 4차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국제자유도시, 특별자치도 제주 스마트 시티 구축 방향과 대안을 모색하는 계기 마련

    - 손욱 전 삼성종합기술원장, ‘스마트 인재 즉 시민들과 함께 스마트 시티를 이끌어 갈 리더들의 육성이 성패를 좌우한다고 주장

    - 이 재용 국토연구원 스마트공간연구센터장, ‘스마트 시티 구축은 기존도시 보다 신도시 위주로 추진되어야한다고 강조

    - 이 날 토론회를 주관한 이 광만 제주스마트이밸리(Smart e-Valley)포럼 운영위 원장(제주대학교 교수),‘오늘 논의된 내용은 제주도와 의회 등에 정책건의와 반영, 도민 공감대 형성 등 생산적인 포럼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

     

     

    제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및 제주산학융합원이 주최하고,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및 제주스마트이밸리(Smart e-Valley)포럼 주관으로 26일 제주시 난타호텔에서 ‘4차산업

    혁명 시대 - 제주 스마트 시티 구축 방안도민 대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토론회는 손 욱 전) 삼성종합기술원 원장의 스마트 아일랜드 제주의 꿈이 재용 국토연구원 스마트공간연구센터장의 스마트 시티가 나아갈 방향주제 발표가 있었다.

     

    이어서 박경린 제주대학교 교수 주재로 노희섭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 문경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 황우현 한국전력공사 수석전문위원, 이무용 사)제주스마트그리드협회장, 김인환 서울대학교 AIES 연구원, 양 건 전)한국건축가협회제주건축가 회장이 참여한 페널 토론을 통하여 4차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국제자유도시, 특별자치도 제주 스마트 시티 구축방향과 대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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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욱 전) 삼성종합기술원 원장은 스마트 아일랜드 제주의 꿈주제발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결정적인 도전은 스마트 시티 경쟁이 될 것이고 이에 어떻게 응전하는가가 제주도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 스마트 시티의 모습은 완성된 형태가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고 적응해야할 장기적인 Moving Target이므로 리더십과 정신문화가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스마트 인재 즉 시민들과 함께 스마트 시티를 이끌어갈 리더들의 육성이 성패를 좌우한다고 강조하였다.

     

    이 재용 국토연구원 스마트공간연구센터장은 스마트 시티가 나아갈 방향주제 발표를 통해 첨단 인프라인 스마트 시티 구축 은 기존도시보다 신도시 위주로 추진되어 균형적 차원의 문제 발생 가능성 존재, 플랫폼 활용에 있어서의 전문성 강화 방안 마련, 혁신적 실증 추진 이후의 확산 방안 마련 등이 향후 숙제라고 강조하였다.

     

    이 날 토론회를 주관한 이광만 제주스마트이밸리포럼 운영위원장(제주대학교 교수)오늘 논의된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의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등 관련 기관 정책건의를 통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도민사회에서도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생산적인 포럼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스마트이밸리(Smart e-Valley)포럼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국제자유도시, 특별자치도 제주가 지향하고 있는 탄소없는 섬(Carbon Free Island), 신재생 에너지 및 스마트그리드,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자동차, 스마트 시티 등이 포함된 제주 이밸리(e-Valley) 구축을 주제로 매월 셋째주 금요일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조찬 정책포럼이다.

     

    그간 제주 블록체인특구 추진 방향, 제주 실리콘 밸리 구축 가능성, 에너지 인공지능, ASEAN과 비즈니스 협력방안 등 13회에 걸쳐 포럼을 진행해 왔다.

     

    붙임 : 주제발표 요지

     

     

    손 욱 전) 삼성종합기술원 원장

    / 스마트 아일랜드 제주의 꿈 청정과 공존 그리고 행복 / 주제발표 요지

     

    인류의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다. 세계적 변화가 시작되면 메가트렌드 즉 도전이 일어나고 이에 응전하는 태도(생각)에 따라 조직의 운명이 결정된다. 생각을 결정하는 것은 조직문화이므로 조직문화가 운명을 결정한다고 생각할 수 있고 이는 리더의 책임이다. 2016년 제4차 산업혁명을 주창한 다보스포럼이 2017년 주제로 소통과 책임의 리더십을 선정한 이유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 결정적인 도전은 스마트 시티 경쟁이 될 것이고 이에 어떻게 응전하는가가 제주도의 운명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스마트 시티 성공의 4요소는 스마트 기술, 시민, 인재, 정신문화라고 할 수 있다. 현재는 AI, IOT 등 기술용어들이 스마트 시티에 대한 토론의 중심이 되어 과학기술자들 외에는 관심이 낮다. 스마트 시티는 시민들이 미래에 어떤 환경과 생태계에서 살아갈 것인가 하는 대단히 중요하고 복합적인 과제라는 인식이 중요하다.

    추구해야할 스마트 시티의 모습은 완성된 형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고 적응해야할 장기적인 Moving Target이므로 리더십과 정신문화가 가장 중요하다. 그러므로 스마트 인재 즉시민들과 함께 스마트 시티를 이끌어갈 리더들의 육성이 성패를 좌우한다..

    첫째. 왜 스마트 시티인가? 어떤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제주도민의 지혜와 힘을 모아 나갈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특히 기존에 비전으로 설정된 청정과 공존그리고 카본 프리 아일랜드 2030’ 등을 하나로 통합해야 하고, 행복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설정해야 한다.

    둘째. 도민 참여를 통하여 마스터 플랜을 만들고 우선 순위를 정하여 지혜와 힘을 모아나가야 한다.

    셋째. 스마트한 공무원이 스마트 시티의 주체가 되어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공무원 교육 시스템을 혁신해야 한다.

    넷째. 유치원부터 자라나는 아이들이 스마트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의 틀을 개혁해야 한다. 행복한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20년 이상 흔들림 없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다섯째. 스마트 시티의 궁극적인 목적은 제주도가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가 되는 것이다.

    제주도는 홍익인간 정신으로 동방의 등불이 되어 행복한 세상을 이룬 동방예의지국의 후예들이 세운 탐라국의 삼무의 문화가 뿌리깊이 자리잡고 있다. 그러므로 스마트 시티 제주의 궁극적인 비전은 홍익인간의 정신문화를 되살려 행복한 섬이 되는 것을 넘어 인류의 행복을 선도하는 가슴 뛰는 꿈이 되어야 한다.

     

    이 재용 국토연구원 스마트공간연구센터장

    / ‘스마트 시티가 나아갈 방향주제 발표 요지

     

    - 국내의 스마트시티는 그 기원을 찾아보면 1990년대 국가지리정보체계 구축사업까지 거슬러 올라감

    - 국내의 스마트시티 추진은 중앙정부 차원의 정책 방향들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대되 면서 진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부문은 해외 타 국가 및 도시들의 스마트시티 비전 및 목표와 차이가 있음

    - 하지만 최근 1~2년 사이 스마트시티 국내 정책 목표 및 추진들이 해외 글로벌 기준 에 부합하고 있으며 현재의 정책 추진들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스마트시티 부 문에 있어서 가장 앞선 국가로 평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됨

    - 현재 스마트시티의 방향은 이전의 스마트시티 기반인프라 구축 및 플랫폼 도입을 통 한 서비스 연계에서 보다 확장되어 지속적으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들이 보 급될 수 있는 혁신체계 조성까지 확장되고 있으며 도시공간을 활용하는 혁신체계 조 성이 이루어진다면 실질적 혁신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현재 국내 스마트시티 정책은 첨단 스마트인프라 구축, 데이터 기반의 플랫폼, 혁신 이 지속적으로 나올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까지 스마트시티의 주요 구성요소들을 갖추어 나가고 있음. 다만 아직까지 각 부문에 있어서 중점적으로 고민해야 할 부문들이 존재

    - 첨단 인프라 구축은 기존도시보다 신도시 위주로 추진되어 균형적 차원의 문제 발생 가능성 존재, 플랫폼 활용에 있어서의 전문성 강화 방안 마련, 혁신적 실증 추진 이 후의 확산 방안 마련 등이 향후 숙제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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