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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4차 산업혁명과 미래 전력기술' 주제 제18차 제주스마트이밸리포럼 개최
  • 작성자IEVE
  • 조회수39
  • 등록일2019-11-15
  • 번호104
  •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전력기술' 주제 제18차 제주스마트이밸리포럼 개최

     

     

    - 15일 아침 7, 제주시 난타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전력기술 시대주제로 제18차 제주스마트이밸리포럼 개최

     

    제주에너지공사(사장 대행 노희섭) 및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가 주최하고 제주스마트이밸리(Smart e-Valley)포럼(운영위원장, 이광만 제주대 교수)이 주관한 제18차 제주스마트이밸리포럼이 15일 아침 7시 제주시 난타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전력기술 시대를 주제로 개최됐다.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직무대행인 노희섭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은 개회사를 통탄소없는섬(CFI)제주 2030정책과 관련하여 에너지 신산업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 도에서도 전력연구원 등 관련기관 등과 긴밀하게 협의하여 제주에 최적화된 산업 육성과 함께 사업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숙철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국가 경제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전력산업은 현재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탈탄소화(Decarbonization) 지털 기술의 접목(Digitalization) 소규모 발전원이 확산되는 분산화(Decentralization) 전통적 전력사업 영역에 다양한 사업자들이 참여하는 영역파괴(Destruction) 4D의 변혁 트렌드를 겪고 있다고 강조하고, 전력산업의 미래에 있어 제주도의 역할에 대한 화두도 던졌다.   

     

    김숙철 원장은 최근 전력산업 주요 현안은 발전기술의 친환경화 신재생 에너지발전의 경제성 향상 신재생 에너지 수용을 위한 전력계통 유연화 플랫폼 기반의 신전력 서비스 개발 발전-송배전-판매 전단계의 지능화라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개발 노력이 치열하게 수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숙철 원장은 전력연구원도 전력 산업계 현안 해결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을 중심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기술을 연구개발을 하는 한편, 신재생 에너지확대에 발맞춰 세계 최초 염전 태양광 실증 반투명 태양전지, 해상풍력 신공법 개발 세계 최대 1MW 이산화탄소 분리막 실증 돌입 세계 최초로 전력 소프트웨어 공용 플랫폼을 개발 전사에 적용하는 등 에너지 신산업 확산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기술도 보유하고 있으며, 전기차 분야에서도 무선충전, 급속전 기술개발 멀티 소켓형 충전 전기차-전력망 통합 기술 등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숙철 원장은 전력산업의 전진기지로 에너지 신산업의 요람 역할을 해 온 제주도의 미래 방향에 대해서도 참석자들과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제주도는 1998년부터 운영된 제주-해남 HVDC 송전망 국내 최초의 월정 해상풍력, 조천 변전소의 ESS, 구좌읍의 스마트그리드와 가파도의 마이크리드와 금악변환소의 초전도 케이블 등 다양한 신기술의 성공적 실증과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우리나라 전력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한편, 최근에도 2015년 주)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가 제주도에 설립되어 우리나라 전기차 확산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새로운 해상풍력도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제주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주도의 미래 역할에 대해 김숙철 원장은 제주도가 에너지 생산, 소비, 관리 측면에서 신재생 에너지 100%(RE100 Island)’, ‘탄소 배출 제로화(Zero Emission) Island’ 스마트 에너지 섬(Smart Energy Island)’으로 재탄생하여 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그림을 전 세계에 보여주는 비전을 제시하고 공동의 노력으로 꿈을 현실로 만들자는 말로 강의를 마쳤다.

    참석자들도 최근 경제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전력산업 전진기지 및 탄소없는섬(CFI) 제주, 에너지 신산업 등이 제주경제 활성화와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대안들이 필요하다고 주문하였다.

     

    제주스마트이밸리포럼은 스마트(Smart) 제주 성과와 제주 미래전략을 주제로 다음달 3일 오후 4시 제주시 난타호텔에서 제19차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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