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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스타트업에게는 기회의 시간” 제59차 제주 Smart e-Valley 포럼, 7월 21일 개최
  • 작성자IEVE
  • 조회수455
  • 등록일2023-07-18
  • 번호216
  • 기후위기, 스타트업에게는 기회의 시간

    - 59차 제주 Smart e-Valley 포럼, 21일 제주창경센터서 개최

    -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이학경 콩테크 대표 등 발표와 토론

     

     

     

    기후위기에 대응한 탄소중립이 글로벌 이슈로 대두되면서 스타트업들의 기후테크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기후와 관련해 각국의 정부 보조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경제 위기와 불황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기후 관련 투자가능 자금은 늘어난 추세로 분석되고 있다.

     

    제주 Smart e-Valley 포럼이 기후위기를 기회로 급격한 성장이 가시화되는 기후테크 생태계를 진단하는 시간을 갖는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오는 21일 오전 7시 제주시내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J-스페이스에서 59차 제주 Smart e-Valley 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주 Smart e-Valley 포럼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종현)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와 이학경 콩테크대표가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항상엽 대표는 기후테크와 투자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한국과 동남아의 임펙트 비즈니스와 기후테크를 중심으로 글로벌 벤처 생태계를 소개한다. 한 대표는 빌 게이츠가 서막을 연 기후 자본들의 움직임과 함께 EU의 탄소국경세 등 기후관련 법제화 동향 등을 공유한다.

     

    이어 이학경 대표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실시간 디지털 트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 대표는 위치기반 기술에 디지털 트윈을 접목시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 시각화 한 오브로(ORBRO)’ 플랫폼을 개발해 공공기관과 기업들의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발표에서 AI기술의 혁신적인 변화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데이터 생태계 구조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런 빠른 변화를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싱가포르와 일본 스쿠바, 핀란드 헬싱키, 호주 멜버른 등 국가별 디지털 트윈 시티 구축 사례 등을 살펴본다.

     

    특히 이 대표는 실시간 교통정보가 통합된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해 심각한 정체와 혼잡이 일상화 된 도심 대중교통 체계를 개선할 수 있는 기술적 솔루션도 제공한다.

     

    이날 포럼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홈페이지(www.ievexpo.org)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제주형 실리콘밸리 조성과 탄소중립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산관 네트워크인 제주 Smart e-Valley 포럼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주최하고, 제주 Smart e-Valley 포럼 운영위원회가 주관해 매달 개최하고 있다.

     

    첨부 : 59차 제주 Smart e-Valley 포럼 포스터

    발제자 : 한상엽 대표와 이학경 대표 얼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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