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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 한ㆍ중 전기차 우호관계 이상무!
배포일 : 2017-03-08 / 조회수 : 1609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 한ㆍ중 전기차 우호관계 이상무!

- 금년 전시회에는 155개 기업이 참여를 결정하여, 지난해(145)보다 10개사 늘어

- ​현재까지 전시회에 참가하기로 결정하였다가 취소한 중국 기업은 없어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지난 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공식 기자간담회를 열고 '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하 엑스포)'를 소개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엑스포는 '전기자동차의 미래, 친환경 혁명'을 주제로 오는 3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제주 여미지식물원 등 중문관광단지 일대에서 진행한다.

조직위 김대환 위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기자간담회는 한국GM '볼트 EV' 국내 최초 런칭, B2B 프로그램 강화, 전기차ㆍ자율주행ㆍ신재생에너지 관련 분야의 국제 콘퍼런스 개최, 한ㆍ중 전기차 협회 창립 소식, 취업 박람회 등의 소식을 전했다.


완성차 메이커로는 현대차, 기아차, 한국GM, 르노삼성과 함께 전기이륜차 6개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대림자동차가 참가한다. 삼성 SDI, 한국전력공사와 같은 배터리·에너지, 부품, 지자체, 협회 등 전기차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기업과 기관 등도 전시 채비를 마쳤다.

이날 기자간담회 질의응답 세션에서중국 사드로 인한 제주 관광객이 줄어든 것에 대해 엑스포에 영향은 없느냐는 질문에 이어진, “참가기업 목표 200개의 수치가 155개로 줄어든 이유에 대한 질문 답변과정에서 '사드문제로 인해 중국기업이 불참한 탓'이라는 오해가 생기기도 했다. 목표치에 비해 줄어들긴 했지만, 전년도 참가기업 수 145개와 비교하면 오히려 10개사가 늘어난 수치다.

엑스포 조직위측은 중국의 넥스트EV, FDG(오룡전동차그룹), JAC(장화이자동차)를 비롯하여, 글로벌 기업인 테슬라, BMW, 닛산 등의 전시참가를 섭외해보았으나, 해당 기업측은 마케팅비, 참가비 등의 비용문제로 불참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사드 이슈에도 불구하고, 한ㆍ중 전기차협회 창립 및 업무협약식 체결이 예정대로 진행되며, B2B 참관단 자격으로 북경자동차그룹 왕슈(Wang Xu) 부회장, 지리(GEELY)자동차 쉬옹 페이(Xiong Fei) 부회장 등이 엑스포를 방문한다.

또한 중국의 대표적인 전기차 기업인 비야디(BYD)는 국내 공식 판권을 획득한 이지웰페어를 통해 차량 홍보에 나선다.

김대환 조직위원장은, "국제정세 불안정으로 한중 관계가 경직될 수 있지만, 전기차 산업만큼은 민간에서 우호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중국기업이 참가비와 수익성을 이유로 전시회에는 참가하지 않지만 한ㆍ중 전기차협회 창립 협약과 B2B 참관을 위해 유수의 중국 자동차 관계자들이 방문하는 것도 이에 대한 반증"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중국은 북경의 미세먼지나 스모그 등으로 친환경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서, "휴대폰이나 컴퓨터처럼 전기차 시장도 한중 민간에서 힘을 합쳐 발전속도를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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