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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차엑스포 D-10, "전기자동차의 미래, 친환경 혁명" 충전 완료!
배포일 : 2017-03-07 / 조회수 : 1549

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D-10, "전기자동차의 미래, 친환경 혁명" 충전 완료!

- 순수 전기차와 자율주행기술, 신재생에너지 국내외 기술과 트렌드 확인의 장

- 세계 최초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콘셉트 전시 및 30개 콘퍼런스 세션 기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대환) 7일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공식 기자간담회를 열고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전시참가 기업, 콘퍼런스 등의 행사 소개와 그간의 활동사항을 발표했다.

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하 엑스포) '전기자동차의 미래, 그리고 친환경 혁명(The future of EV, Eco-revolution)'을 주제로 오는 3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제주 여미지식물원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를 비롯한 중문관광단지 일대에서 진행한다.

이번 엑스포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3개 정부 부처가 공동 주최하는 전례 없는 행사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전시 장소부터 차별화했다.

제주 여미지식물원 전체를 주요 전시장으로 활용해 '전기차와 자연의 융합'이라는 친환경 콘셉트를 부각한다. 여미지식물원 잔디광장과 실내외 정원에서 다양한 전시·행사 연출을 통해 세계 최초의 자연과 함께하는 '전기차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엑스포 참가를 결정하고 사전답사를 위해 최근 여미지식물원 현장을 찾은 르노삼성 관계자도 "전기차 콘셉트에 부합한 장소 선정이 훌륭하고, 전세계 유수의 모터쇼와 견주어도 손색없다"는 평가를 했다고 조직위는 전했다.

외형 뿐 아니라 실적 있는 B2B 엑스포를 지향하기 위한 엑스포의 러브콜이 빛을 발한다. 북경자동차그룹 왕슈(Wang Xu) 부회장, 지리(GEELY)자동차 쉬옹 페이(Xiong Fei) 부회장, 알버트인(Albert Yin) 신소재경량화협회(NTSM) 회장 등이 포함된 중국 B2B 대표단과 같은 해외 유수의 기업체와 스위스, 덴마크, 필리핀, 말레이시아, 에콰도르 등의 정부 관계자가 엑스포를 찾는다.

17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등이 참석한다.

이번 엑스포 참가업체로는 한국지엠(쉐보레), 현대차, 기아차, 르노삼성, 대림자동차 등 전기차 제조사와 삼성 SDI, 한국전력공사와 같은 배터리·에너지, 부품, 지자체, 협회, 연구소 등 전기차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기업과 기관 등 155개사가 전시 채비를 마쳤다.

한국지엠(쉐보레)의 볼트 EV가 국내 최초로 런칭되며, 현대차는 주행거리와 성능을 개선한 2세대 아이오닉을, 르노삼성은 SM3와 트위지를, 쎄미시스코는 중국 브랜드 즈더우(Zhidou)의 경형 전기차 ‘D2’ 등 퍼스널 이모빌리티를 선보인다.

대림자동차는 컨셉 전기오토바이를 포함한 6종류(EH400, Appeal, Zappy, Pastel, EC1, EC2)의 전기이륜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그밖에 씨엠파트너, 리콘하이테크, 그린모빌리티가 이륜차를, 대풍 종합상사, 성지에스코, 그리너스, 대경 엔지니어링이 농업용 전기차를 전시한다.

전시와 함께 중요한 축을 차지하는 콘퍼런스는 'EV기술과 인프라서비스', 'EV 인프라 표준화와 보급정책', '신재생에너지와 카본 프리 아일랜드'를 주요 키워드 주제로 진행한다.

콘퍼런스는 주요 EV리더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세계 전기차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신기술 정보 공유를 주요 목표로 한다. 여기에 참가기관 네트워킹으로 산학계 동반성장에 기여하고, 이용자와 소통하는 콘퍼런스 운영으로 전기차 이미지 제고도 기대된다.

국내외 28개 기관이 참여해 개막식 사전 콘퍼런스로 진행하는글로벌 EV 써밋(summit)을 비롯해1회 자율주행·전기차국제포럼글로벌 EV 협의회 총회ㆍ포럼전기차 이용자 포럼(EVuff) ▲EV PR2회 전기차국제표준포럼국제에너지콘퍼런스국제녹색섬포럼전기차배터리국제포럼 ▲EV15 KSA 전기차 인프라ㆍ서비스표준포럼 ▲ICESI2017(국제 EV논문전) 등 총 30개 세션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 주최기관으로 합류한 국토교통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 주최하는 '1회 자율주행ㆍ전기차국제포럼' 21일과 22일 양일간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 정책 세미나와 함께 2017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출품됐던 현대차의 아이오닉 자율주행차가 국내 최초로 전시ㆍ시연될 예정이다.

또한 전기차 이용자 포럼(EVuff)은 국내 전기차 보급 활성화와 건전한 전기차 이용문화 조성을 위한 제주 전기차 이용자 모임으로 국내외 전기차 이용 사례 발표 및 토론회를 18일 개최한다.

지난 1965년도 당시 그림을 통해 전기차, 영상통화 전화기, 로봇청소기 등으로 ‘35년 후 미래의 모습을 표현했던 이정문 화백이 ‘2030년 카본 프리 아일랜드 제주의 모습을 발표하는 뜻 깊은 행사도 진행한다.

EV 프리뷰와 EV PR쇼는 전기차 관련 유망 중소기업들이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세션으로, 18일과 19일 양일 강소 기업의 꿈을 실현하는 무대가 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부대행사로는 취업 박람회국제EV 창작경진대회2회 국제전기차컨셉디자인 공모전전국 청소년 전기차세상 그림공모전국제EV 랠리대회 워크샵한중전기차협회 창립 업무 협약식 등이 준비됐다.

김대환 조직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순수 전기차와 자율주행기술, 신재생에너지 등의 국내외 기술력과 산업 트렌드를 확인 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전기차 대중화와 탄소 없는 섬 제주를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말의 고장 제주에서 전기차의 메카로, 전기차의 다보스포럼을 지향하는 국제행사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엑스포는 완성차 5개사와 관련 산업군 145개사가 참가했으며, 7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올해는 완성차 및 관련 산업군 155개사가 참가하며, 10만 명 이상의 참관객을 기대하고 있다.

엑스포 입장료는 성인 2만원, 청소년 6천원, 어린이 4천원으로 사전 예매 시 30% 할인되며,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 6세 미만의 미취학 아동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하여 제주도민에 한해 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한 경우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이는 여미지식물원 개원이래 최초의 무료입장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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